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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역시 오쿠다히데오의 작품!
한밤중에 행진에 이어 두번째로 본 책이예요.
이 책으로 오쿠다히데오라는 작가가 완전 유명해졌다고 해요.
어린 시절 읽던 동화처럼 권선징악 등의 교훈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몇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어요.
조금 전 지식검색을 통해서 안 사실인데,
이라부라는 주인공이 여러 책에서 쓰였대요.
그래서 이라부 시리즈라 불려진다는...;
이책을 읽고나서 저도 이라부 시리즈를 보고싶어졌어요.
공중그네 다음으로 쓴 책인듯한데, 면장선거라는 책도 이라부 시리즈 중 하나라공..;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이 작가의 소설을 많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본 이 작가의 특징이라면,,
회사일을 시작하면서부턴 정말 심오한 책들은 싫었는데,
출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사회적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지만,,
그 사람들의 나름대로의 뒷모습..?
강해보이는 사람들의 약한 모습들을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고 할까... ㅋㅋ
공중그네는,, 사회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숨겨진 아픔...?
이런걸 치료해가는 정신과 의사 이라부의 이야기예요.
결국 사람은 마음먹기 달렸다지만,,
누구나 그렇듯 그런 마음이 잘 안먹히잖아요.
저두 그렇구요 =_=;;;
그래서 저를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제 처지를 한탄만 하지말고,
더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헤헤
다음엔 다른 이라부를 만나보고 싶네요 ^-^
tracked from 오대리의 뻔뻔한 가락시장
난 니 블로그에 있는 글을 읽으면서 "같은걸 보지만 느끼는건 다 다르구나" 라는걸 배우는 중 ㅋ 머 많이 다르진 않지만;
나도 작년 쯤에 공중그네랑 공중그네 전작이랑 봤다ㅋ
며칠 전에 연극으로도 보고 옴.. 내용이 같아서 별 감흥은 없었지만.;; 중간중간 웃긴 장면도 조금 나오고.
며칠 전에 연극으로도 보고 옴.. 내용이 같아서 별 감흥은 없었지만.;; 중간중간 웃긴 장면도 조금 나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