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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를 쓴 오쿠다히데오의 작품!
사실 저는 작가들을 잘 몰라요;;
상식 완전 부족 -_ㅠ
오빠랑 주위사람들에게서 오쿠다히데오라는 이름을 여러번 들었었는데,
오빠가 YES24에서 책을 주문한다길래,
거기에 껴서 한권 사달랬어요 ^-^
원래는 우아한 고슴도치,,, 책을 사고 싶었는데,,
오빠가 어렵다고 해서 포기 -_ㅠ(완전 팔랑귀;;)
그래서 고른 것이 이 책!
공중그네가 대표작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책을 공중그네보다 먼저 읽었어요.
이 사람의 스타일도 모르지만, 처음 읽는 책이었는데
꽤 재밌게 읽었어요.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데,
너무 빠져서 읽다가 못내릴뻔 하기도;;;;
물론 피곤해서 졸아서 그런 적도 많기는 하지만 =_=;;
소설의 배경으로만 본다면,
야쿠자가 나오고 그와 비슷한 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라
왠지 어두운 내용일 것만 같은데,
잔인하지 않으면서도 밝게 풀어가는 이야기예요.
나는 아직 25살이 아니지만,,
25살이라는 나이라는 것이 먼가 의미가 있어보입니다.
너무 어리지도 않고 너무 나이를 먹지도 않은....
정말 드라마에서 보는 청춘이 빛나는 나이 인 것 처럼 느껴져요.
저는 가 큰 의미를 얻기 위해서 책을 읽는 편이 아니라,
이 책 역시 많은 교훈을 얻었다고는 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책 속의 3명의 주인공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큰 일을 벌여 꿈을 이루어 내는 것은
멋진 일이었어요.
Happy Ending ..... ♪
많은 나이를 먹은 건 아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해피엔딩이 좋아요 ^-^
완전 강추!!!!
의 느낌은 아니지만,,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