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zed under Culture Report/Movie & written by _FIANCE
오랜만에 맘에 드는 영화를 보았지요.
두번째 허영만 원작의 영화, 식객!
사실 영화를 본지는 꽤나 오래 지났지만,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영화보고 포스팅 하는것도 오랜만;;;
(회사일이 바뿌다보니 주말도 정신없이 =_=;;)
음식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는 참 흥미진진한것 같아요.
만화 역시 그렇구요.
소위 "스타"라는 사람은 나오지 않아 캐스팅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배역 한명한명이 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특히나 주인공인 김강우는
너무도 착한 인상이 맘에 들었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음식들이 마구마구 먹고 싶다 이런 음식들은 아니었지만,
하나의 예술작품을 만든다 이런 느낌이었어요.
주인공의 음식만들기 대결에 나오는 음식들은
사실 주위에서 찾아보기 힘든 음식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식객이라는 만화를 보지 않고 영화를 봐서인지,
저는 영화를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답니다.
만화로 흥행이 증명된 스토리를 영화로 구성해서인지,
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들 연기도 괜찮고
오랜만에 볼 만한 영화를 봤다고 생각했지요 ^-^
예전에 "타짜"를 보았을때도 참 재미있는 영화를 보았다 생각했는데,
허영만이라는 작가의 만화가 무지 재밌나봐요 ㅋㅋ
기회가 되면 만화도 같이 보고 싶단 생각을 했답니다.
소재도 흔한 소재가 아닌듯 하면서,
한국적인 색깔도 많이 나고
그 안에서 감동도 있고,,
오랜만에 잼난 영화를 보았답니다. ^-^
한마디로 추천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