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2006 JAPAN & written by _FIANCE
교토는 우리나라 경주처럼 예전에 약 1100년동안 수도라서 고문화재들이 많이 있기도 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이는 문화재들도 많이 있답니다.
교토에서는 시버스 1일 승차권을 구입해서 사용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버스의 기본요금이 200엔 가량.
원래 계획했던 일정은 철학의 길과 은각사를 같이 둘러본 후 기요미즈데라를 둘러보고 기온 거리를 보려고 했었어요.
앞의 일정이 조금씩 늦어져서 기온거리를 못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버스를 최소3번은 타야했기에 (그리고 버스를 무조건 잘 탈 수 있다는 확신이 없어서 -_-)
시버스 이용권을 500엔에 구입하여 이용.
그러면 버스요금에 신경쓰지 않고 버스를 마음대로 탈 수 있어서 좋아요 ^-^
버스를 타고 약 40분만에 은각사 입구에 도착.
긴카쿠지마에 정거장에서 내렸는데, 버스의 전광판이 너무 작아서 눈이 좋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버스에서 내려서 어리버리 대다가 근처에 있던 일본인들에게 물어서 은각사로 출발!
날씨는 좋은데,, 문제는 너무 더워요.
나무의 푸르름도 절정이예요.

우리나라도 유명한 절이나 관광지에 가면 입구부터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든, 일본도 똑같은 것 같아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더 상업적이라 그런지 기념품 가게가 더우 많은듯;
그닥 필요한 것은 없어서 기념품을 사지는 않았지만, 어떤걸 파나 잠깐 구경.
날씨가 더워서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면 조금이나마 시원하니까 더욱 많이 들렀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네요.
은각사는 버스 정류장에서 10분 가량 걸어 가야 하는데 언덕에 있어서 올라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어요.

드디어 은각사 입구 도착.
정갈하게 다듬어 놓은 나무들을 보니 일본 느낌이 물씬 납니다.
사진속에서 항상 일본식 정원들을 보면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어놓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합니다.

은각사의 입장료. 저희는 500엔을 내고 입장권 구입.
우리나라에 비해서 비싼 느낌 -_ㅠ
우리나라 절이나 궁에 가면 입장료가 1~2천원밖에 안해서 그런지, 이 곳의 입장료가 비싸게 느껴져요.

은각사 티켓의 모양.
우리나라 처럼 천편 일률적인 티켓은 아닌가봐요.
한문에 도장까지 찍혀있어서 그런지 부적과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요.

은각사에서 처음 발견한 건물.
이 건물도 옛날 건물일까요.?
사진을 보면 새건물 같은데.. 어떤 건물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_=;;

매표소를 지나 은각사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긴샤단과 고게츠다이.
윗 사진의 모양은 '긴샤단'
고게츠다이와 같이 찍은 사진은 도저히 볼 수 없는 사진이라서 미공개 -_-
오르쪽 2/3 지점쯤 그림자 진 물체가 '고게츠다이'라고 하는 것이예요.
'고게츠다이'는 후지산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 위 사진에 있는 '긴샤단'은 파도의 모습을 형사화 한 것 이래요.
저게 모래인데 매일 저렇게 관리하려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에도시대 이후에 추가된 정원 양식 이라는데;;; 저는 공부가 부족해서 가서인지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이게 후지산이고 이게 파도다 이런걸 여행을 다녀온 후 알았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역시 여행가기 전에 사전공부는 필수!
공부를 많이 하면 할 수록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긴샤단' 앞에 지어진 건물이에요.
우리나라랑 달리 이런 곳도 다 사람이 사는 것 처럼 꾸며놓은 것 같아요.
우리는 항상 '들어가지마시오' 이런 글만 있고 몰래 훔쳐보면 안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곳에서 정원을 보면서 차를 마시면 좋긴 좋을 것 같아요. 운치도 있고.

은각사에서 발견한 우물.
일본식 우물은 우리나라에 있던 우물보다 훨씬 작은것 같아요.
아마도 우리나라의 우물은 마을에서 공동으로 써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일본식 우물은 아기자기 귀엽긴 한데, 여기서 어떻게 물을 떴을까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어요.
정원 가운데 우물이 있는 구조는 신기했어요.

어느 가이드북에서나 볼 수 있는 건물인 관음전이예요.
정말 이건물은 어떻게 찍어도 가이드북과 비슷하게 나오는 듯; (아직 사진을 못 찍어서 그런가)
모델이 같은데가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각도가 한정되어 있으니까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날은 햇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어요 ㅠㅠ
카메라 속으로 빛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사진 하수인 저는 쓸만한 사진이 없네요 -_ㅠ
그나마 좀 알아볼 수 있는 사진.
1400년도 후반에 지어진 건물인데, 아직도 유지보수를 너무 잘해서인지 깨끗한 느낌이 물씬 들어요.
세월의 흔적은 느껴지지만.

연못 근처에 있던 또 다른 건물.
어떤 건물인지 잘 모르겟::

은각사 관광은 산책로 처럼 만들어진 길을 따라 한바퀴 돌면 거의 다 둘러 볼 수 있는데,
이렇게 곧게 뻗은 대나무들 사이로 걸을 수 있어서 느낌이 좋아요.

조금 위쪽으로 가면 은각사의 모습과 함께 교토 시내도 볼 수 있어요.
워낙 문화유산이 많은 동네라 그런지 건물들도 높은 건물 없이 작은 건물들이 옹기종기 몰려 있어요.

은각사를 둘러보고 내려오는길.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네요.
안보이는 곳 까지 사람이 바글바글 >_<//
은각사의 전체적인 느낌은 정말 '우와' 이런 감탄사가 연발될 정도로 의 대단하단 느낌이 들진 않아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 그런지 관광객의 수는 어마어마.
우리나라의 문화제가 더 나은 것도 같은데, 이런 건물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만드는 일본의 힘이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이는 문화재들도 많이 있답니다.
교토에서는 시버스 1일 승차권을 구입해서 사용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버스의 기본요금이 200엔 가량.
원래 계획했던 일정은 철학의 길과 은각사를 같이 둘러본 후 기요미즈데라를 둘러보고 기온 거리를 보려고 했었어요.
교토에는 우리가 가기로 한 곳 외에도 많은 곳들이 있지만,
이곳만 선택한 이유는 그 중에 가장 좋았다는 평들이 있는 곳으로 CHOICE!
일본스러움이 더욱 많이 느껴지는 곳이라고 해서 ㅋㅋㅋ
이곳만 선택한 이유는 그 중에 가장 좋았다는 평들이 있는 곳으로 CHOICE!
일본스러움이 더욱 많이 느껴지는 곳이라고 해서 ㅋㅋㅋ
앞의 일정이 조금씩 늦어져서 기온거리를 못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버스를 최소3번은 타야했기에 (그리고 버스를 무조건 잘 탈 수 있다는 확신이 없어서 -_-)
시버스 이용권을 500엔에 구입하여 이용.
그러면 버스요금에 신경쓰지 않고 버스를 마음대로 탈 수 있어서 좋아요 ^-^
버스를 타고 약 40분만에 은각사 입구에 도착.
긴카쿠지마에 정거장에서 내렸는데, 버스의 전광판이 너무 작아서 눈이 좋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버스에서 내려서 어리버리 대다가 근처에 있던 일본인들에게 물어서 은각사로 출발!
날씨는 좋은데,, 문제는 너무 더워요.
나무의 푸르름도 절정이예요.
우리나라도 유명한 절이나 관광지에 가면 입구부터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든, 일본도 똑같은 것 같아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더 상업적이라 그런지 기념품 가게가 더우 많은듯;
그닥 필요한 것은 없어서 기념품을 사지는 않았지만, 어떤걸 파나 잠깐 구경.
날씨가 더워서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면 조금이나마 시원하니까 더욱 많이 들렀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네요.
은각사는 버스 정류장에서 10분 가량 걸어 가야 하는데 언덕에 있어서 올라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어요.
드디어 은각사 입구 도착.
정갈하게 다듬어 놓은 나무들을 보니 일본 느낌이 물씬 납니다.
사진속에서 항상 일본식 정원들을 보면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어놓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합니다.
은각사의 입장료. 저희는 500엔을 내고 입장권 구입.
우리나라에 비해서 비싼 느낌 -_ㅠ
우리나라 절이나 궁에 가면 입장료가 1~2천원밖에 안해서 그런지, 이 곳의 입장료가 비싸게 느껴져요.
은각사 티켓의 모양.
우리나라 처럼 천편 일률적인 티켓은 아닌가봐요.
한문에 도장까지 찍혀있어서 그런지 부적과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요.
은각사에서 처음 발견한 건물.
이 건물도 옛날 건물일까요.?
사진을 보면 새건물 같은데.. 어떤 건물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_=;;
매표소를 지나 은각사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긴샤단과 고게츠다이.
윗 사진의 모양은 '긴샤단'
고게츠다이와 같이 찍은 사진은 도저히 볼 수 없는 사진이라서 미공개 -_-
오르쪽 2/3 지점쯤 그림자 진 물체가 '고게츠다이'라고 하는 것이예요.
'고게츠다이'는 후지산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 위 사진에 있는 '긴샤단'은 파도의 모습을 형사화 한 것 이래요.
저게 모래인데 매일 저렇게 관리하려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에도시대 이후에 추가된 정원 양식 이라는데;;; 저는 공부가 부족해서 가서인지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이게 후지산이고 이게 파도다 이런걸 여행을 다녀온 후 알았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역시 여행가기 전에 사전공부는 필수!
공부를 많이 하면 할 수록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긴샤단' 앞에 지어진 건물이에요.
우리나라랑 달리 이런 곳도 다 사람이 사는 것 처럼 꾸며놓은 것 같아요.
우리는 항상 '들어가지마시오' 이런 글만 있고 몰래 훔쳐보면 안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곳에서 정원을 보면서 차를 마시면 좋긴 좋을 것 같아요. 운치도 있고.
은각사에서 발견한 우물.
일본식 우물은 우리나라에 있던 우물보다 훨씬 작은것 같아요.
아마도 우리나라의 우물은 마을에서 공동으로 써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일본식 우물은 아기자기 귀엽긴 한데, 여기서 어떻게 물을 떴을까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어요.
정원 가운데 우물이 있는 구조는 신기했어요.
어느 가이드북에서나 볼 수 있는 건물인 관음전이예요.
정말 이건물은 어떻게 찍어도 가이드북과 비슷하게 나오는 듯; (아직 사진을 못 찍어서 그런가)
모델이 같은데가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각도가 한정되어 있으니까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날은 햇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어요 ㅠㅠ
카메라 속으로 빛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사진 하수인 저는 쓸만한 사진이 없네요 -_ㅠ
그나마 좀 알아볼 수 있는 사진.
1400년도 후반에 지어진 건물인데, 아직도 유지보수를 너무 잘해서인지 깨끗한 느낌이 물씬 들어요.
세월의 흔적은 느껴지지만.
연못 근처에 있던 또 다른 건물.
어떤 건물인지 잘 모르겟::
은각사 관광은 산책로 처럼 만들어진 길을 따라 한바퀴 돌면 거의 다 둘러 볼 수 있는데,
이렇게 곧게 뻗은 대나무들 사이로 걸을 수 있어서 느낌이 좋아요.
조금 위쪽으로 가면 은각사의 모습과 함께 교토 시내도 볼 수 있어요.
워낙 문화유산이 많은 동네라 그런지 건물들도 높은 건물 없이 작은 건물들이 옹기종기 몰려 있어요.
은각사를 둘러보고 내려오는길.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네요.
안보이는 곳 까지 사람이 바글바글 >_<//
은각사의 전체적인 느낌은 정말 '우와' 이런 감탄사가 연발될 정도로 의 대단하단 느낌이 들진 않아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 그런지 관광객의 수는 어마어마.
우리나라의 문화제가 더 나은 것도 같은데, 이런 건물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만드는 일본의 힘이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