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2006 JAPAN & written by _FIANCE
철학의 길은 은각사의 입구에 나 있는 조그마한 길이더라구요.

여름이라 도랑의 물이 거의 말라가고 있었어요.
우리나라보다 남쪽 지방이라 그런지 확실히 더워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철학자 니시다 기타로가 즐겨 산책하던 길이라 철학의 길이라고 한다는데,
제가 본 느낌은 '정말 별거 없네.' 이런 느낌이예요.
도무지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는 생각.
길 하나에 이름을 붙여 관광지화 하는 것이 역시 일본의 상술은 대단하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나라에도 예쁜 길들 많은데, 외국에 나오니 새삼 우리나라에서의 좋은 곳 생각도 많이 나네요.
특별함 없이 이 길을 따라 나 있는 1.8km를 철학의 길이라고 하니까, 저희도 한번 걸어보기로 했어요.
길을 따라가다보면 혹 볼거리가 있을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 ㅋㅋ

길을 가던 도중 조그마하게 있던 무속신앙 같은것; (이름을 잘 모르겠;;;)
사실 어떻게 보면 얼굴이 없는 돌상들이 무섭기도 -_ㅠ
왜 이렇게 해 두었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카페의 간판? 쯤 되는 것이예요.
우리나라에도 어느 음식점은 어디로 가세요 이런 것들 전봇대나 길 중간에 많이 붙어있잖아요.
손으로 직접 그리고 쓴 것 같아 찍어보았어요.
그림도 귀엽고 깜찍 >_<// 일본어는 해독 불가 -_-

길을 걷다 너무 똑같은 풍경이 이어지길래 철학의 길을 나와 기요미즈데라로 가기로 하였어요.
일본 전통 가옥으로 보이는 집이예요.
문으로 보이는 마당을 몰래 훔쳐보기도 하고, 벽에 색이 적당히 벗겨진 벽이 너무 예쁘네요.

길에서 발견한 자전거.
우리나라는 중고등학생이나 정말 한강 둔치 이런 곳 빼고서는 특별히 자전가 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자전거라는 물체에 대해서 저는 막연히 환상같은 것이 있는 것 같아요.
드라마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나, 아니면 데이트 할때만 자전거를 타기 때문일까요? ㅋ
기대이하인 철학의 길을 뒤로 하고 저희는 기요미즈데라로 향해요.
여름이라 도랑의 물이 거의 말라가고 있었어요.
우리나라보다 남쪽 지방이라 그런지 확실히 더워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철학자 니시다 기타로가 즐겨 산책하던 길이라 철학의 길이라고 한다는데,
제가 본 느낌은 '정말 별거 없네.' 이런 느낌이예요.
도무지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는 생각.
길 하나에 이름을 붙여 관광지화 하는 것이 역시 일본의 상술은 대단하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나라에도 예쁜 길들 많은데, 외국에 나오니 새삼 우리나라에서의 좋은 곳 생각도 많이 나네요.
특별함 없이 이 길을 따라 나 있는 1.8km를 철학의 길이라고 하니까, 저희도 한번 걸어보기로 했어요.
길을 따라가다보면 혹 볼거리가 있을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 ㅋㅋ
길을 가던 도중 조그마하게 있던 무속신앙 같은것; (이름을 잘 모르겠;;;)
사실 어떻게 보면 얼굴이 없는 돌상들이 무섭기도 -_ㅠ
왜 이렇게 해 두었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카페의 간판? 쯤 되는 것이예요.
우리나라에도 어느 음식점은 어디로 가세요 이런 것들 전봇대나 길 중간에 많이 붙어있잖아요.
손으로 직접 그리고 쓴 것 같아 찍어보았어요.
그림도 귀엽고 깜찍 >_<// 일본어는 해독 불가 -_-
길을 걷다 너무 똑같은 풍경이 이어지길래 철학의 길을 나와 기요미즈데라로 가기로 하였어요.
일본 전통 가옥으로 보이는 집이예요.
문으로 보이는 마당을 몰래 훔쳐보기도 하고, 벽에 색이 적당히 벗겨진 벽이 너무 예쁘네요.
길에서 발견한 자전거.
우리나라는 중고등학생이나 정말 한강 둔치 이런 곳 빼고서는 특별히 자전가 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자전거라는 물체에 대해서 저는 막연히 환상같은 것이 있는 것 같아요.
드라마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나, 아니면 데이트 할때만 자전거를 타기 때문일까요? ㅋ
기대이하인 철학의 길을 뒤로 하고 저희는 기요미즈데라로 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