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평화로운 일요일을 맞이하여, 오빠를 초대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로 하였어요.
몇달전부터 샌드위치 만들어 달라고 했었는데 만들어주지 않았었거든요 =_=;;
어제 신도림 역에 갔다가 마트에 들러서 샌드위치 재료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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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작게 포장된 이마트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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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없는 후라이팬에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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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빼서 준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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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색이 예쁜 완숙 토마토도 가로로 잘라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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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토스트기에 노릇노릇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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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나겠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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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는 찬물에 씻고 적당한 크기로 찢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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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용 슬라이스 치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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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용 젤 작은 사이즈의 머스타드 소스도 준비했어요.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니 샌드 위치 만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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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빵 한쪽면에 머스타드 소스를 골고르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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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를 적당한 양만큼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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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맛을 위해 토마토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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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하게 구운 베이컨도 넉넉히 올려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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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치즈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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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한장 더 올려주면 샌드위치 완성!

초간단 샌드위치지만;
이거 만드는데도 거의 한시간;;; =_=;;

그래도 냠냠쩝쩝 맛나게 먹었답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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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02/26 19:37
아 배불러 주는줄 알았어 그래도 맛있었다 흐흐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잘나온 것들만 올린거 아냐?
왜 토스트 새까맣게 탄거는 안올려?
wrote at 2008/02/26 20:11
풉 까맣게 안탔어
오빠가 다 먹어버려서 사진 없당 ㅋㅋㅋ

오늘 샌드위치 먹었는데, 주말에 먹은게 더 맛났어
wrote at 2008/02/27 09:19
토스트기도 있다니...-_-;;
wrote at 2008/02/27 22:51
자취생의 필수품이삼 ㅋ
밥을 안해먹어서 그런지 가스렌지는 거의 안쓰고;
물은 그냥 생수사서 먹구, 끓일때는 얼마전에 새로 구입한 무선주전자로!
토스트기 있으면 편리하삼 +_+
wrote at 2008/02/28 16:58
아..토스트기나 하나 살까..? 이번달에는 면도기도 고장나고, 드라이기도 새로 하나 사야하는데
버는 돈도 없는데 이렇게 나갈 돈만 가득하네..-_-;
wrote at 2008/02/28 18:57
토스트기 얼마 안하는데;;;
내가 산 음식 관련된 기구 중에 가장 애용하는 기구라,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ㅋ
 
wrote at 2010/04/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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