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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오픈을 앞두고 오픈 리허설 중 동기들과 보러간 심야영화예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터져 일정보다 많이 연기되어 진행되어서
대기시간이 너무 많아서 동기들과 근처의 CGV로 영화를 보러 갔어요.
토요일 25:10 이라는 좀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영화관 내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빌려보는 느낌 ㅋ

최근 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한지혜와 이천희가 여러 쇼프로그램에 나와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같이 일하는 동기도 보고싶다고 하공, 한지혜가 어떻게 나오나 궁금하기도 해서 선택!
기본적인 컨셉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프온리" 라고 비슷한데 "이프온리"는 안봐서 잘 모르겠공;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비해서는 한참 떨어지는 영화 -_ㅠ
남자친구한테 볼까 말했더니 싫다고 해서 동기들과 봤는데 왜 그랬는지 알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더라구요 ㅋ

스토리는 뻔한 스토리의 연속.
줄거리는 네이버를 참조하면 모두 알 수 있어요;
시놉시스 외의 별다른 이야기가 없어요 -_-;
멜로영화따위에 반전이 있을리도 없공.

남자주인공은 미스캐스팅인 듯한 느낌.
완전 책읽는 연기에 영화에 몰입이 잘 안되더라구요.
모델출신이라던데 다시 모델로 돌아가야할 듯한 생각; (옷발은 잘 살던;;;)
대신 한지혜는 너무 예뻤어요.
예전 전지현이 나오던 영화에 완전 전지현을 위한 영화 비슷한 느낌이 들던 영화입니다.
요즘 한지혜 정말 예뻐졌다 생각했는데, 영화 속 모습은 완전 절정!
식상하지만 "집안 곳곳에 편지 숨겨놓기"는 저도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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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한지혜



스토리와 연기력은 별로였지만, 스틸스틸 영상만 보면 예쁜 영화였어요.
오래된 연인이 보면 좋다는 광고를 보았는데 -_-;; 그닥 공감도 안가고;;
돈주고 보기엔 아까운, 한지혜를 좋아하는 사람이 예쁜 모습을 보면 좋겠다 싶은 사람이 보면 좋을 영화입니다.
그래도 우린 시간때우기 용으로 봤으니 그나마 다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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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wrote at 2008/07/04 13:33
마지막 완전 슬픈 장면이었는데..깔깔 웃었다는 후문...(동기들은 내가 운줄 알았다는데..깔깔 웃은거야..ㅋㅋ)
wrote at 2008/07/04 13: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지혜 너무 예뻐졌어 ㅠㅠ
나도 예뻐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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