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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교토여행의 마지막, 다음 목적지인 기요미즈데라로 향했습니다.

기요미즈데라로 가는길 기념품 가게의 손흔드는 고양이.
이름이 마네키네코래요.
왼손을 들고 있으면 사람을 부르는 것이라는데, 기요미즈데라와 그 가게에 사람이 많이 왔으면 하는 소망이 아닐까 해요.

기요미즈데라에서 가장 먼저 반겨주는 문.
빨간 색이 무척이나 강렬해보여요 >_<//
이 문으로 기요미즈데라인지 단번에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빨간 색깔 때문인지 하늘도 더욱 파란 느낌이예요.
일본인들은 까만색 양산을 많이 쓰고 다니더라구요;
우리나라에는 양산을 쓰면 보통 하얀색으로 많이 쓰곤 하는데,, 문화가 좀 틀리긴 틀린듯 ㅋ
왜 절들은 산에 있는건지 -_ㅠ 관광객들은 너무 힘들어요 ㅠ
안그래도 돌아다니는데, 언덕을 올라가려면 죽음 -_ㅠ

비슷한 키들의 건물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빨간색 건물이예요.
색깔이 있어서인지 왠지 저 건물만 새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아무래도 나무는 오래되면 오래된 세월을 감출 수 없으니까;;
유명한 곳이다 보니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 -_-;

이곳에도 소원비는 곳이 있어요.
여기를 자세히보면 한국인도 무지무지 많아요.
외국인들은 이런걸 잘 안하는지, 한글만 무지 많네요.
가끔은 부끄럽기도 해요 -_-;

입구에서 만나는 세면대.
너무너무 더워서 물로 먹고 싶지만, 미리 공부하고 갔으니 먹는 물은 따로!
이 물은 절에 들어가기 전 손을 씻는 곳.
손을 씻는다고 깨끗해지진 않겠지만 아무래도 신이나 영혼을 모시는 곳이다보니 마음을 정갈이 하려고 손을 씻는듯.

기요미즈데라는 보수공사중.
일본의 절들은 대체적으로 오래된 역사에 비해서 깨끗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보수공사를 꼼꼼하게 해서 그런것도 같아요.
우리나라는 대충대충 빨리빨리 한다는 느낌?
물론 나라의 특성상 망가질 일이 없기도 없었겠다 싶기도 하지만,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솜씨는 정말 감탄할만 해요.

어떤 기둥에 매달려 있던 소원비는 쪽지들.
일본 여행 중 적지않은 절, 신사를 둘러보았는데 소원을 빈적은 단 한번밖에 없었어요.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의 조상들에게 소원을 빌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고 할까.

기요미즈데라 안에 존재하던 지쥬신사.
매표소 같은 작은 건물도 있었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잠겨 있었어요.
사실 이 곳에 갔을때는 신사인지 절인지도 모르고 둘러봤었어요 -_-;
그저 글씨가 예뻐서 찍어뒀었는데 지금보니 신사!
도대체 멀 보고 온건지 -_-; ㅋㅋㅋㅋㅋㅋ

지쥬신사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랑점치기 바위".
옆에 있는 영어로 된 안내판에 따르면 두개의 돌 사이를 눈을 감고 똑바로 걸어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설명.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줄을 서서 해보길래 저도 해보았지요.
끝까지 가기는 커녕 반도 못가고 실패! -_-;;
근데 사람 많아서 절대 못갈듯;; 그냥 가다간 무조건 사람들한테 부딪친다고 봐요 ㅋ

영어로 된 안내판.
이게 아니었다면 두개의 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지나갈뻔;

신사 안에 있었던 향을 피우던 곳.
우리나라는 작은 향들을 피워서 꽂아두는데, 일본의 신사에는 큰 통에 커다란 향을 피우는 곳이 많아요.
우리나라랑 같은듯 다른 일본.
보면 볼수록 새로운 면이 많이 보입니다.

이게 메인 건물인듯;
옆에서 찍은 모습.
사람들이 바글바글. 현재까지의 일본의 관광지는 모두 이런 모습.
우리나라와는 정말 다른 모습이예요.
높은 곳에 있어서 교토 시내가 모두(?) 보일 정도로 전망도 확 트이고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 본당을 139개의 나무기둥이 받치고 있다는데, 이게 무지 유명하대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니 이 본당이 한몫 했겠지요 ㅋ

이게 설명인가....?
한문을 모르니 도무지 알아볼 수가 -_ㅠ
그림은 완전 못그린 모습 ㅋ
완전 단순하게 그려져 있어요.
나름 알아볼 수 있는 글씨는 "본당" 정도?

밖에 있던 부처님.
이런 느낌은 우리나라랑 비슷한 느낌이예요.

기요미즈데라 안에서 만난 고양이.
이 고양이 은근 귀여운 것도 같아요.

이 폭포(?)가 바로 기요미즈데라로 목적지를 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해요.
저기서 떨어지는 물을 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길래 뭣두 모르고 먹었었는데,
오른쪽부터 건강, 학업, 사랑을 이루어준대요.
그렇다고 다 먹으면 안되구요 ㅋ
난 도대체 멀 먹은거지 -_-;;
이 물도 완전 유명한 물! 이름이 "오토와폭포"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도 완전 많고;;; 그렇지만 그래도 꾿꾿하게 기다려서 한모금! 물이 무척이나 시원해요 >_<//
줄서는 곳에 컵은 빌려주는지 파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200엔을 받고 빌려주는듯 했어요.
저는 가난한 배낭여행자이므로 이런 곳에 비용을 지불하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공짜로 먹어요 ㅋ

이제 다시 오사카로 가기 위해서 버스정류장으로 가던중 예쁜 간판을 발견해서 한컷!
문을 닫은 듯한 가게의 간판이었어요.
뭘 팔았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도라에몽이 너무 귀여워요 >_<

이곳에서 다시 가와라마치 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요.
저희는 다른 곳에서 내려서 기요미즈데랑를 방문하였지만, 이곳에서 내려도 좋을것 같아요.
한국사람이 많아서 버스정류장 하나에도 한글이!
이런 것 하나하나에 관광객을 위한 배려를 느낍니다.
원래는 1000년이 넘었다는 기온 거리도 방문하려고 했었으나 너무 지연된 일정탓에 기온거리는 패스!
교토는 우리나라의 경주같은 느낌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사실 도심은 간판만 한글이라면 우리나라와 별 차이가 없어서 -_-;;
교토로 올때 탔던 기차를 타고 저희는 다시 오사카로 돌아갑니다.
기요미즈데라로 가는길 기념품 가게의 손흔드는 고양이.
이름이 마네키네코래요.
왼손을 들고 있으면 사람을 부르는 것이라는데, 기요미즈데라와 그 가게에 사람이 많이 왔으면 하는 소망이 아닐까 해요.
기요미즈데라에서 가장 먼저 반겨주는 문.
빨간 색이 무척이나 강렬해보여요 >_<//
이 문으로 기요미즈데라인지 단번에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빨간 색깔 때문인지 하늘도 더욱 파란 느낌이예요.
일본인들은 까만색 양산을 많이 쓰고 다니더라구요;
우리나라에는 양산을 쓰면 보통 하얀색으로 많이 쓰곤 하는데,, 문화가 좀 틀리긴 틀린듯 ㅋ
왜 절들은 산에 있는건지 -_ㅠ 관광객들은 너무 힘들어요 ㅠ
안그래도 돌아다니는데, 언덕을 올라가려면 죽음 -_ㅠ
비슷한 키들의 건물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빨간색 건물이예요.
색깔이 있어서인지 왠지 저 건물만 새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아무래도 나무는 오래되면 오래된 세월을 감출 수 없으니까;;
유명한 곳이다 보니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 -_-;
이곳에도 소원비는 곳이 있어요.
여기를 자세히보면 한국인도 무지무지 많아요.
외국인들은 이런걸 잘 안하는지, 한글만 무지 많네요.
가끔은 부끄럽기도 해요 -_-;
입구에서 만나는 세면대.
너무너무 더워서 물로 먹고 싶지만, 미리 공부하고 갔으니 먹는 물은 따로!
이 물은 절에 들어가기 전 손을 씻는 곳.
손을 씻는다고 깨끗해지진 않겠지만 아무래도 신이나 영혼을 모시는 곳이다보니 마음을 정갈이 하려고 손을 씻는듯.
기요미즈데라는 보수공사중.
일본의 절들은 대체적으로 오래된 역사에 비해서 깨끗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보수공사를 꼼꼼하게 해서 그런것도 같아요.
우리나라는 대충대충 빨리빨리 한다는 느낌?
물론 나라의 특성상 망가질 일이 없기도 없었겠다 싶기도 하지만,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솜씨는 정말 감탄할만 해요.
어떤 기둥에 매달려 있던 소원비는 쪽지들.
일본 여행 중 적지않은 절, 신사를 둘러보았는데 소원을 빈적은 단 한번밖에 없었어요.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의 조상들에게 소원을 빌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고 할까.
기요미즈데라 안에 존재하던 지쥬신사.
매표소 같은 작은 건물도 있었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잠겨 있었어요.
사실 이 곳에 갔을때는 신사인지 절인지도 모르고 둘러봤었어요 -_-;
그저 글씨가 예뻐서 찍어뒀었는데 지금보니 신사!
도대체 멀 보고 온건지 -_-; ㅋㅋㅋㅋㅋㅋ
지쥬신사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랑점치기 바위".
옆에 있는 영어로 된 안내판에 따르면 두개의 돌 사이를 눈을 감고 똑바로 걸어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설명.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줄을 서서 해보길래 저도 해보았지요.
끝까지 가기는 커녕 반도 못가고 실패! -_-;;
근데 사람 많아서 절대 못갈듯;; 그냥 가다간 무조건 사람들한테 부딪친다고 봐요 ㅋ
영어로 된 안내판.
이게 아니었다면 두개의 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지나갈뻔;
신사 안에 있었던 향을 피우던 곳.
우리나라는 작은 향들을 피워서 꽂아두는데, 일본의 신사에는 큰 통에 커다란 향을 피우는 곳이 많아요.
우리나라랑 같은듯 다른 일본.
보면 볼수록 새로운 면이 많이 보입니다.
이게 메인 건물인듯;
옆에서 찍은 모습.
사람들이 바글바글. 현재까지의 일본의 관광지는 모두 이런 모습.
우리나라와는 정말 다른 모습이예요.
높은 곳에 있어서 교토 시내가 모두(?) 보일 정도로 전망도 확 트이고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 본당을 139개의 나무기둥이 받치고 있다는데, 이게 무지 유명하대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니 이 본당이 한몫 했겠지요 ㅋ
이게 설명인가....?
한문을 모르니 도무지 알아볼 수가 -_ㅠ
그림은 완전 못그린 모습 ㅋ
완전 단순하게 그려져 있어요.
나름 알아볼 수 있는 글씨는 "본당" 정도?
밖에 있던 부처님.
이런 느낌은 우리나라랑 비슷한 느낌이예요.
기요미즈데라 안에서 만난 고양이.
이 고양이 은근 귀여운 것도 같아요.
이 폭포(?)가 바로 기요미즈데라로 목적지를 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해요.
저기서 떨어지는 물을 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길래 뭣두 모르고 먹었었는데,
오른쪽부터 건강, 학업, 사랑을 이루어준대요.
그렇다고 다 먹으면 안되구요 ㅋ
난 도대체 멀 먹은거지 -_-;;
이 물도 완전 유명한 물! 이름이 "오토와폭포"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도 완전 많고;;; 그렇지만 그래도 꾿꾿하게 기다려서 한모금! 물이 무척이나 시원해요 >_<//
줄서는 곳에 컵은 빌려주는지 파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200엔을 받고 빌려주는듯 했어요.
저는 가난한 배낭여행자이므로 이런 곳에 비용을 지불하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공짜로 먹어요 ㅋ
이제 다시 오사카로 가기 위해서 버스정류장으로 가던중 예쁜 간판을 발견해서 한컷!
문을 닫은 듯한 가게의 간판이었어요.
뭘 팔았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도라에몽이 너무 귀여워요 >_<
이곳에서 다시 가와라마치 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요.
저희는 다른 곳에서 내려서 기요미즈데랑를 방문하였지만, 이곳에서 내려도 좋을것 같아요.
한국사람이 많아서 버스정류장 하나에도 한글이!
이런 것 하나하나에 관광객을 위한 배려를 느낍니다.
원래는 1000년이 넘었다는 기온 거리도 방문하려고 했었으나 너무 지연된 일정탓에 기온거리는 패스!
교토는 우리나라의 경주같은 느낌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사실 도심은 간판만 한글이라면 우리나라와 별 차이가 없어서 -_-;;
교토로 올때 탔던 기차를 타고 저희는 다시 오사카로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