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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3일동안 지낸 오사카의 숙소를 소개합니다.
저희가 지낸 곳은 오카사에서 나름 유명한 라이잔(http://www.raizan.com)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한국어로 예약은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정보는 한국어 페이지가 있어서 확인할 수 있고, 예약만 영어로 하면 된답니다.
저도 한국에서 2박을 예약하고 갔답니다.
도부쓰엔마에 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교통편은 도심이랑 가까워서 좋은데, 빈민촌이라고 하네요;
세계최고의 치안을 자랑하는 일본이다보니 빈민가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구석구석보다는 깨끗한 것도 같아요 ㅋ
그냥 저냥 이런것도 일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역은 우리나라와 거의 똑같이 생긴;
오사카에서 타고다닌 전철노선도 ㅋ
글씨가 큼지막해서 알아보기 좋은 것 같아요 ^-^
이 노선을 탈때는 간사이스루토 패스가 있어서 공짜로 이용할 수 있으니까 완전 좋아요 >_<//
신기하게 생긴 지하철승차권 자동판매기.
기계에 어떻게 하는지 도움말이 있어서 이용했었는데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_-;;
왜 이렇게 구멍이 많은지 -_ㅠ
이곳이 우리가 묶은 라이잔.
2200엔 이라는 초저렴 가격에 하룻밤을 묶을 수 있어서 좋아요.
방안에서 사진 찍는것을 깜박해서 -_-;; 입구에서 찍은 사진밖에 없네요;
이것두 밝은걸 보면 아침에 찍은 사진인듯 ㅋ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기차를 예매하려는데, 도쿄로 가는 야간열차가 매진되어서 어쩔 수 없이 다음날 아침 신칸센을 예약했는데 하룻밤 보낼 곳이 없어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다음날까지 숙박할 수 있는 방이 있다고 해서 한숨 돌렸어요.
그렇지만 이 호텔이 있는 도부쓰엔마에 역 근처는 다들 빈민가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이 다들 고만고만 하더라구요.
설사 예약을 하지 못했더라도 2000엔 근처에서 지낼 수는 있을 것 같았어요. (안은 확인하지 못했으니 잘 모르겠지만요 -_ㅠ)
공용화장실과 공용샤워장을 쓰는 것이 조금 불편하기는 하나,
저렴한 가격을 생각한다면 그정도 불편은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방은 좁지만 냉장고, 에어컨도 있고 나름 깨끗하게 셋팅되어 있었던 곳.
1층에는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관리인이 친절해서 맘에 들었던 곳이예요.
방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모습.
도부쓰엔마에 역 근처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도심가보다는 조금 낡은 건물도 많고;; 저 레일은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USJ 로 갈 때 찾았던 지하철 역.
이곳이 일본 중에는 깨끗하지 않은 거리라는데 제가 느끼기엔 우리나라보단 깨끗한 느낌.
숙소에 돌아와 예약한 기차표 중에서 다음 날 사용할 기차표를 정리해두고 자곤 했어요.
다음엔 이 곳에 머물지는 않을 것 같지만, (이젠 약간은 경제적으로 풍족해진 탓에;) 가난한 학생들이 이용하기엔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