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간 김에 근처에 있다던 영어마을과 프로방스 마을도 함께 둘러보고 왔어요.
그 중 경기도 파주 영어마을을 잠시 소개합니다.
저희도 늦은 시간에 가서 -_- 제대로 보진 못하고 왔네요;;
사전 정보도 부족 -_-;;
가신다면 홈페이지(http://english-village.gg.go.kr/paju/) 에서 이것저것 행사정보 등을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을듯 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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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오는 웰컴투 영어마을.
다른 블로거들 보면 입장료가 아까워서 이 앞에서 사진만 찍고 가시는 분들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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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장 옆으로 보이던 영어마을 운동장입니다.
아직 쌀쌀한 날씨지만 애기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잔디구장이 운동하기에 좋아보였어요.
진짜 외국같은 느낌이랄까. ㅋ
이런 환경에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들이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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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때는 6시 이후에는 무료입장이더라구요.
아마 동절기는 계속 그런듯;
해가 길어지면 시간이 늦어질 수도 있을 것도 같구요.
들어가보니 왜 무료입장인지 알만했던;;; 대략 난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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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입장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기다리기로 했어요.
6시가 되면 영어마을안에서 할 수 있는 무료체험행사가 모두 종료되어서 무료입장시켜주더라구요.
5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밖에서 사진찍고 놀다가 매표소에 의자가 있길래 조금 졸다가 그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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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마을은 일종의 성처럼 이루어져 있는데, 성문 밖(?)에 스톤헨지를 작게 만들어 두었더라구요.
오빠한테 고인돌 같다고 했다가 완전 무시당했;;;
영국에는 4톤이 넘는 돌로 되어있다던데, 이것보가 훨씬 크겠죠? 아마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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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예쁜 공중전화 박스를 발견했어요.
공중전화 쓴지도 오래됐고; 요즘엔 찾기도 무지무지 힘든데, 빨간 전화박스가 예쁘더라구요.
요즘엔 티머니카드도 전화카드로 쓸 수 있는게 신기했어요 ㅋ
저 안에서 전화하는척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들이 다 고만고만한 것인지 다른 사람들도 사진 찍고 가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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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의 입국 게이트예요.
공항에서 입국하는 절차 비슷한 상황을 재현해보는 듯;
그런데 입국절차는 초등학생만 할 수 있다더라구요.
저희가 갔을때는 아예 이런거 안하던;; (행사 종료 후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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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가 되어 무료입장이 시작되자 바깥에서 기다리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거리가 약간 붐비는것 처럼 보여요.
이때만 잠깐 많더라구요;;
건물들이 외국을 그대로 옮겨 놓으려고 노력해서인지 이국적으로 생겼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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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뮤지엄도 있는데, 여기는 별도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데 이곳도 6시에는 문을 닫는듯 했어요.
팜플렛에 따르면 애기들을 위한 창의력을 키워주는 전시물이 있는듯 하더라구요.
저희가 가도 그닥 볼 것이 없어서 저희는 가볼 생각도 안했네요;
그래도 알록달록 원색 간판이 예뻤던 건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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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 같은데서 보던 빵집.
진짜 외국에 있는 것 처럼 생기긴 했어요.
곧 저녁을 먹으러 갈 예정이라 더이상의 간식은 먹지 않기로 했어요.

6시에 영어마을에 입장하니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었어요;;
입구에 레스토랑 등의 음식점이 몰려있었는데, 음식점을 제외한 다른 곳들은 거의 문이 닫겨 있었어요.
영어 선생님들도 6시에는 퇴근을 하는듯 -_-;
패스트푸트, 패밀리 레스토랑 등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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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의 명물인 트램이 가는길이예요.
겨울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제가 갔을때는 6시 이후라 트램도 운영을 중단했을듯;)
길 한쪽에 서 있긴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너무 많이 찍고 있어서 사진은 그냥 안찍기로 했어요;
해가 떠 있을때는 날이 따뜻했는데 해가 지고나니까 어찌나 추워지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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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 중간쯤 있던 시청이예요.
어떤 분이 여기 들어가던데, 문이 닫겨 있어서 들어가보진 않았어요;
그냥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들어가볼껄 하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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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에서의 이정표예요.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좀 있더라구요.
체험해볼 수 있는 모든 곳들이 문을 닫은 후라, 경찰서 은행 등 시설들을 방문해볼 수 가 없었어요.
차라리 그냥 나중에 돈내고 들어와서 이것저것 다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성인인 제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_-;; (수준은 초등학생 영어 수준인데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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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지고 날씨도 너무 춥고, 무엇보다 들어가볼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어요.
영어마을이란게 거의 체험해야하는데 6시 이후에는 모두 문을 닫아버려서 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그런데 애기들 이 곳에서 며칠 지내며 영어를 배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다음에 사진 찍으러 다시 오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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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있던 종이 있는 탑.
이름이 먼지 잘 모르겠;;;
만화속에서 보면 참 낭만적으로 나오는 것이예요 ㅋㅋㅋ
저 곳이 주차장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이용하였어요.
 
영어마을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별로;;;
파주는 가까워서 다시 갈 기회가 많을듯 하여서 이정도로 둘러보고 말았어요.
다음에 간다면 체험행사 시간도 알아서 이것저것 다 해보도록 해야겠어요 ^-^



그나저나 나도 영어 공부해야 하는데..........................................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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