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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 26. ~ 2008. 04. 30
행복한 태국 여행 :D
행복한 태국 여행 :D
♪ 2008. 04. 27.
이제 투어의 마지막 장소 로즈가든.
태국스타일로 만들어진 겉에서 보기만 한다면 아주아주 고급스러워 보이는 리조트예요.
물론 단체관광객은 로즈가든 내에서 하는 공연만 관람하고 가는데,
나중에 태국에 다시 온다면 로즈가든에서 하루 정도 묶어보고도 싶어요.
다녀온지 조금 지나다보니 가물가물 하기는 하지만 태국인 가이드의 말로는 태국에서는 아주 비싼 곳이지만,
우리나라 돈으로는 10만원 정도 해서 하루정도는 묶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다시 가게 된다면 하루정도는 이곳에서 자고 싶네요.
제가 본 태국의 모습은 경제력의 차이가 정말 극과 극인 듯 했어요.
조금 부자들이 가는 곳은 우리나라 보다 더 좋아보이는데, 허름한 뒷골목은 정말 판자촌의 모습;
이런 것이 아직은 후진국의 모습인가봐요.
로즈가든에 조금 늦어서 앞에는 조금 끊겼어요.
단체 관광이다보니 시간에 약간 쪼들리는 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일행들을 모두 태우고 가야 하잖아요 ^-^
요 장면은 태국 무에타이를 재연하는 모습인데 그리 긴박하지는 않아요.
약간은 코믹스럽게 구성하려고 한듯;
저 세트장은 정말 순식간에 만들었다가 치워버려요. :D
로즈가든에서 열리는 민속쇼는 태국역사에 관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는데,
사실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르겠어요 -_ㅠ
전날부터 무리하게 돌아다녀서 인지 모르겠지만, 피곤해서 약간 졸기도 하였어요;;
요건 결혼식 장면이예요.
요거는 태국의 민속춤.
아마 TV에서도 보셨을 것 같아요.
저도 요건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럭저럭 잘한다는 느낌이었지만, 정말 어렵지는 않겠다는 느낌이었어요.
우리나라 어렸을때 고무줄놀이 하던 느낌이랑 비슷한듯 :D
저 막대기를 두개씩 들고 박자에 맞추어서 모았다 떨어졌다 하는데, 저 사이를 통과하는 거예요.
요렇게 X자 모양으로도 하구요.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크게 다른건 없어요.
어디서 또 봤다고 이건 안 졸리더라구요 ㅋㅋ
근데 나중에 보니까 요건 정말 애들 장난하는 수준이었어요 ㅋㅋ
공연의 끝으로 가고 있어요.
우리나라 관광객두 오니까 우리나라 태극기도 들고 있어요.
코끼리테마파크에서도 느꼈는데, 아직까지는 태국에 한국인들이 많이 가지는 않나봐요.
태국에서도 택시를 타면 거의 일본인이냐고 물어보고,,
쇼를 할 때 세계 국기를 요렇게 들면 주로 서는 자리배치 가운데에는 꼭 일본 국기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외국가면 애국자가 된다고 요렇게 태국기를 보면 반가워요 :D
공연이 끝나고 다시 가이드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에 찍어본 전등.
태국에서 가장 예뻤던 인테리어 아이템은 전등이었던것 같아요.
아직 조그만 집에 혼자 살다 보니 요런 전등을 가져다 놓을만한 집이 안되지만,,
나중에 이런거 하나 있음 분위기 전환 될 것 같아요. :D
요건 좀 더 우리나라 틱해요 :D
예쁘네요.
공연 끝나고 나오는 길에도 코끼리가 있어요.
로즈가든에서도 코끼리쇼를 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보지 못하였지만, 포스팅을 하면서 다른 블로그를 찾다보니 그렇더라구요.
저 2층에서 코끼리 타기 체험을 할 수 있어요.
가격은 다른 곳 보다 저렴하게 50바트/인!
그렇지만 로즈가든 마당 한바퀴만 돌고 끝이예요 -_ㅠ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사진만;; (이미 코끼리 한번 탔기도 하고 ㅋ)
나무 밑에는 사진찍어주는 코끼리가 있어요 :D
옆에 있는 조련사에게 약간의 돈을 내고 코끼리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태국에는 코끼리가 진짜진짜 많은 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에는 동물원에만 있는데, 이렇게 많이 있어서 정말 신기하기는 했어요 :D
특히 아기코끼리 완소! +_+
로즈가든의 마당!
나무에 핀 핑크색 꽃이 너무너무 예뻐요.
코끼리 타고 도는 마당은 요게 다예요.
너무 작아요 -_ㅠ
진짜 타고 잠깐 있으면 끝일듯;;
차를 타기 전 너무 더워서,, 아이스티 한캔 ㅋ
태국은 우리나라 여름같이 너무 습하고 더워서 조금 힘든 날씨네요.
음식은 너무 겁먹어서 아는 것만 먹어요. :D
립톤 캔 위에 태국어로 모라모라 써있어요.
우리나라에도 저런거 써져있나 모르겠어요.
맛은 그냥 립톤맛 :D
가격은 요정도?
그닥 비싼 가격은 아니라서, 목마를때마다 하나씩 사먹어요 :D
그래도 물이 최고! -_ㅠ
아침 일찍 일어나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약간 피곤해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갔으면 고생고생하며 갔을 코스들을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헐...여행후기가 아직까지 올라올줄이야...
나중에 책한권 내도 될듯..-_-;
나중에 책한권 내도 될듯..-_-;
이게 다 한가해서 그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