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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의 스팟 트러블 컨트롤러를 겨우겨우 다 쓰고 다시 구입한 스팟 트러블케어 화장품-
이름은 라벤더 비네거.
트러블 컨트롤러의 끝이 보이기도 했고, 네이년의 많은 블로거들이 좋다고 하여
저도 구입해서 요즘 아침저녁 + 세수할때마다 열심히 쓰고 있어요. ㅋ
면세점에서 임직원 할인가로 12,414원에 구입했는데, 백화점 가는 18000원쯤?
사보지 않아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아마 그가격에서 크게 다르지는 않을 듯 싶어요.
아무튼 매우매우 찾한 가격 :D
록시땅 처음 써보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자연주의 화장품이라 그런지, 민감성 피부인 저한테도 별 트러블 없이 잘 맞는것 같더라구요.
면봉에 듬뿍 적셔서 트러블 난 부위나 트러블 자국이 남아 있는 얼굴의 붉은 부분에 발라 주는데,
약간씩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빨간 부분이 조금씩 없어진다고 할까; (그런데 피부가 워낙 엉망이라 아직도 멀었어요 ㅠㅠ)
트러블도 약간씩 진정시켜 주는 듯-
빨리 곪게 해준다고도 하는데, 저는 아직 그런 효과는 별로 없는듯-
여드름 짜고 바로 바르게 되면 좀 따꼼따꼼 하기도 하고- 소독약 바르는 느낌도 들어요.
실제로도 알콜이 좀 들어있는 것도 같아요.
라벤더 향이 너무 진해서 그런지, 바를때는 약간 힘들기도 하는데
요즘 쓰는 화장품들 다들 향으로 쓰는 것들이 아니라 괜찮아요 :D
병도 내용물이 하나도 안보이고 떨어뜨려도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 소재.
그래서 햇빛을 받아도 내용물이 안변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요-
재구매 의사 99%!
아마도 더 맘에 드는 트러블 케어 제품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가격도 저렴하고 계속 쓸 것 같지만,
저는 왜 화장품을 쓰고 있으면 다른 브랜드 다른 상품에 자꾸 눈길이 가는 걸까요. -_ㅠ
누가 좋다 그러면 다 한번씩 사보고 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