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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7월 31일 개봉영화이지만, 왠일인지 이벤트에 당첨되어 시사회로 미리 보게 되었어요. ㅋㅋ
삼성카드를 쓰고 있는데 이메일 명세서에 시사회 이벤트가 있길래 클릭한번 했었는데,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참여를 안했던 탓인지 운이 좋게 당첨이 되었더라구요.
이런거 당첨된거 거의 처음! +_+
예전에 그냥 영화포스터를 봤을때는 그닥 보고싶지는 않은 영화였지만,
시사회 전 네이년에 찾아본 정보로는 꽤 재미있다고 그러는 것 같았어요.
두명의 주연배우때문인지 감독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위에도 기대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도 같아요.
이 영화도 내일이면 개봉 하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물론 스토리 탄탄한 드라마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영화를 볼때는 대부분 극장에서 보게 되니까
볼거리가 있는 영화가 더 좋더라구요.
화면 자체가 좀 정신없을 정도로 액션이 많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해요.
'눈눈이이'도 보러가기 전에는 액션이 굉장히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스토리 자체도 범죄자와 그들을 쫓는 경찰로 대표되는 스토리라 이전에 있었던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색다른 반전들도 없었구요.
이런 영화를 볼 때 마다 드는 생각인데, 영화속에서는 항상 범인이 더욱 멋지게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차승원은 분명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나쁨 놈이고 한석규는 범죄자를 쫓고 있는 경찰인데,
항상 경찰이 당하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뭐 경찰이 고생도 별로 안하고 그냥 범인을 한번에 잡으면 긴장감은 없겠지만서도,
이런 영화나 조폭영화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정말 사회 나쁜면들이 미화되고 있다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총 러닝타임은 2시간 정도 되는데, 좀 지루하게 느껴진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2시간이 조금 긴 것 처럼 느껴졌다고 할까.
한마디로 영화를 정의하면 그냥 So so.
돈내고 보기엔 아깝지 않은 영화지만, 그렇다고 강추는 아닌.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