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4. 26. ~ 2008. 04. 30
행복한 태국 여행 :D





♪ 2008. 04. 27.

Big C에서 저녁도 먹고 마트 구경을 한 다음, 아로마 맛사지를 예약해두었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에 있는 오봉뺑을 가기로 했어요.
우리나라에도 광화문이나 여의도에 있던데, 방콕 가기전에는 우리나라에도 있는지 몰라서 -_-;;
알았다면 이렇게 힘들게 가진 않았을텐데 말이예요. (우리나라엔 없는 줄 알았어요 ㅠㅠ)
아로마 맛사지 샵이 있는 소이24 로 가기 위해서는 버스나 택시를 타도 되지만,
잘 모르는 곳이라 아예 버스는 탈 생각도 안하고 -_-
태국에 온김에 지하철이랑 비슷한 교통수단, BTS를 타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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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C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칫롬으로 가는 길.
태국에는 밤 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것인지, 조금 어두워졌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더라구요.
백화점은 우리나라보다 더 좋은 것도 같고 ㅋ
가는 길의 야자수가 예뻐서-
제가 갔을 때의 방콕은 일본 문화에 물드는 중이였답니다.
길에 달려있는 현수막들도 온통 일본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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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를 타기 위해서 표를 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
기본은 태국어인데 영어로 보기도 할 수 있어서, 영어로 보기로 해두고 표를 구매해요.
소이24는 프롬퐁 역에서 제일 가까워서 저희는 프롬퐁 역으로 갑니다. :D
방콕의 BTS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비싸대요.
그래서 외국인이나 아님 방콕에서 잘 사는 애기들이 주로 이용을 한다고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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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는 우리나라 지하철처럼 입구를 통과할 때 넣으면 되는데, 약간 낡은 느낌!
얘는 계속 재활용해서 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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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BTS 노선도가 그려져 있어서 BTS를 타는 내내 노선도가 보고 싶으면 바로 볼 수 있지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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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칫롬역에 있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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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는 부자들만 타서 그런지 역이 참 깨끗해요.
경찰들이 이렇게 지키고 있어서 왠지 안전한 느낌?
역 입구에도 경찰들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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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 갈 BTS
반가운 얼굴 동방신기 :D
방콕은 한류도 한 몫 하나봐요.
한국 드라마도 진짜 많이 보는 것 같구.
외국에서 이런거 보면 완전 신기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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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뺑 가는길에 비가 내려서 -_ㅠ
방콕은 아열대기후라 그런지 분명 맑았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더라구요 -_ㅠ
나중에 보니까 오봉뺑 완전 많던데, 굳이 이날 가겠다고 ㅠㅠ 역에서 꽤 많이 걸어야 하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보니까 저희만 뛰어 가는듯;;
태국 사람들은 비가 많이 오는데도 모두 맞고 가는 것 같아요-

비오는 오봉뺑 :D
이 사진은 커피한잔 하고 나오는 길에 찍은 사진이지만,,
건물모양이나 인테리어는 예뻐요 :D
된장질 하기 좋은 카페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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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여느 커피전문점과 그닥 틀린 점은 없어요.
깔끔한 의자랑 깔끔한 실내.
방콕은 노점상도 참 많은데, 레스토랑과 극과 극!
이 곳은 부자동네에 있는 것이라, 깨끗한 느낌이예요 :D
소파자리도 있었는데 저희는 비맞아서 그냥 의자에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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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뺑에서는 시원한 라떼 :D
혹시나 시럽 넣어줄까봐 시럽 빼달라고 부탁하고 셀프로 시럽 넣기-
길거리 라떼는 시럽을 너무 많이 넣어주는건지 달아서 못먹겠;;;
시원하고 맛있어요 :D
크니까 하나로 나눠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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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먹다 말고 정신차리고 기념사진 ^-^v
내 가이드북 AV 방콕! 여행내내 잘 보았어요 :D
요거요거 완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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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하우스인줄 알았는데, 케익은 하나도 없고 ㅠㅠ
카운터 앞에는 음료들을 얼음에 넣어놓고 팔아요.
이거 사진 찍으려니까 찍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_-;;
실내에서 사진 찍지 말라고 하는 것도 같은데, 의사소통이 안되서 그냥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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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 시간 다되서 나오는 길에 간판 사진 :D
비와서 더 분위기있게 찍힌듯 ㅋㅋ
우리나라에서는 한번도 안가봐서,, 이런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봉뺑도 그냥 커피전문점 ㅋ
그래도 비도 맞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D

백화점 요런 곳에도 완전 많으니까, 기를 쓰고 이렇게 찾아갈 만큼은 아닌것 같아요 :D
저희는 태국 음식 잘 못먹으니까 이런것이라도 먹겠다고 찾아갔어요 ㅋ
일부러 찾아가기는 힘드니까 백화점 쇼핑 구경 가면 한번 들러보세요 :D
우리나라 커피가격보다는 싼 것 같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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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08/07 15:23
Big-C는 아직도 관광코스구나 ㅋㅋ 난 예전에 아빠 차에 넣을 방향제 샀었는데
wrote at 2008/08/07 17:27
관광코스인지는 잘 모르겠어 ㅋㅋㅋ
우리는 그냥 마트 구경하러 갔어 ㅋㅋ
마트구경 재밌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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