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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05. 31.
시드니로 떠나는 날-
처음 타보는 형님 뱅기 +_+
태국갈 때 탔던 동생뱅기보다 훨 커요 >_<//
출장 겸 가는것이지만 호주 여행이 더 기대가 커요♡
뱅기 안에서 나눠주던 땅콩-
이거 맛나던데,
이거 파는 데 보면 사먹고 싶어요
10시간 여행이라 그런지, 아님 형님뱅기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헤드폰이랑 약간의 편의 용품을 나눠줍니다.
형님뱅기는 스크린이 개인별로 있는 줄 알았는데, 것두 아니라서 완전 킹왕짱 실망 ㅠㅠ
수면양말이랑 안대랑 칫솔-
아무래도 길게 가다보니까 이런게 필요한듯.
저는 안대 안해도 잘자서 칫솔만 사용했어요 ㅋ
두번의 기내식-
몇시간 이상 비행인 경우에는 기내식을 두번 주더라구요-
저희는 밤비행기를 타서 밤에 한번 도착하기 바로전에 아침으로 한번 줬어요.
대한항공에서 유명한 비빔밥 기내식.
따뜻한 미역국도 함께-
완전 맛있지는 않았지만, 여태까지 먹어본 기내식중에는 젤 괜찮았던 것 같아요-
두번째 기내식-
이건 오믈렛으로 기억.
아침이라 그런지 아니면 기내식이라 입에 잘 안맞는 건지 잘 안넘어가던;;
요플레도 블루베리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종류;
이렇게 생긴 오믈렛-
한눈에 봐도 맛없게 생겻;;
공항에 10시간을 타고와서 도착하고, 입국수속하는데 완전 오래 걸렸어요.
짧은 시간에 많은 비행기가 착륙한 탓인지,
(내리기 전에도 비행기가 많아서 기다리느라 하늘에서 방황하고 있었;;)
입국 수속하는 줄도 완전 길고 -_ㅠ
가방을 찾아서 나가는데도 완전 오래 걸리더라구요.
호주는 음식물 반입 검사도 하느라고 더 오래 걸렸 -_-;;
줄도 잘못 서고 하는 삽질도 많이 하고 ㅠㅠ
암튼 고생고생해서 삽질을 끝내고 호텔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서 공항셔틀버스 표를 구매했어요.
공항 앞에 내려주고 pick-up도 하러 오니까 이게 더 편할 것 같아서요.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아침8시라 완전 빨리 일어나야 해요 -_-;;
왕복으로 구매하는 것이 조금 더 싸서 저희는 왕복으로 구매했어요.
표 한장으로 편도 한번을 이용할 수 있고, 호텔에 pick-up오는 건 전화로 예약하면 되요.
제가 묶었던 호텔에는 별도 예약없이 그냥 시간마다 데릴러 오더라구요.
프론트에서 버스 시간표를 달라고 하면 주니까 그걸 보고 내려가면 됐어요.
호텔로 가기위한 셔틀버스 정류장.
호텔이 워낙 여러지역에 있으니까, 비슷한 지역을 묶어서 같은 정거장에서 타면 됩니다-
저희는 30번 버스 정류장에서 +_+
버스 정류장이 굉장히 많아요 :D
그만큼 관광객이 많이 온다는 것이겠죠 ㅋ
버스를 타고 호텔로 가는 길에 만난 기아차-
애니콜도 봤는데 순식간에 지나가서 사진찍을 겨를이 없었;;;
약 30분 정도 달리면 호텔에 도착합니다 :D
저희가 도착한날 부터 비가 와서 안습이예요 -_ㅠ
반갑다, 시드니야!
잘 부탁해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