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06. 01.


장시간 비행 후 새벽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닌 탓에 이른시간 호텔에 돌아왔는데도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우리집 보다 너무 추운 호텔 방 탓에 이불속에서 만화영화보다 조금 자고 일어났더니 벌써 어두컴컴 -_ㅠ
어디 밥먹으러 가긴 무섭고 해서 혼자 호텔 근처 맥도날드로 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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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길 건너에 있던 맥도날드-
거의 12시까지 열기는 했는데 저녁시간에는 손님이 별로 없더라구요.
8시정도밖에 안됐는데도 길에 다니는 사람도 없고 너무 조용했던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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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빅맥으로 주문 ;D
요것도 사이즈가 여러개라 제일 작은 사이즈로 주문해도
우리나라 햄버거랑 사이즈가 똑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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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생김새나 맛이나 우리나라랑 고만고만-
다만 외국인들은 왕 큰걸 먹는다는게 조금 틀린것 같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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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도 별로 다를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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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렌치 후라이도 다 챙겨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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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케첩을 그냥 기본으로 안주어서 달라고 해야 주더라구요-
그래도 냠냠 쩝쩝 맛나게 먹었어요 :D

조금 특별한것을 먹어보았으면 좋았겠지만,
외국에 가서 모험을 하기 싫을 때는 햄버거가 젤 좋은 것 같아요-
호텔이 차이나타운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이나타운 안으로 들어가기에는 조금 많이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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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9/03/25 20:43
50년전 미군한테 "기브 미 쪼꼬렛또" 한거처럼 "기브 미 토마토 케찹" 한거야?
wrote at 2009/03/26 14:59
나는 50년전에 안태어나서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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