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4. 26. ~ 2008. 04. 30
행복한 태국 여행 :D




♪ 2008. 04. 29.

마지막 아침은 태국식 맛사지로 시작하기로 했어요.
매일매일 맛사지 받고 싶었는데 두번밖에 못해서 아쉽기도 해요-
헬스랜드는 태국식 맛사지로 유명한 곳인데, 저렴하기도 하고 해서 방콕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듯 해요.
방콕시내에는 5개 지점이 있는듯 한데 저희는 호텔에 물어보고 제일 가까운 곳으로- ㅋ
예약을 하지 않고 찾아가서 맛사지 받지 못할지도 모를까봐 후덜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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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의 이동은 거의 택시로 했어요.
태국말도 잘 모르고 그러니까 버스타기도 어렵고-
택시비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완전 싸거든요 ㅋ
헬스랜드의 간판들은 이곳에서 받을 수 있는 맛사지를 그려놓은 것 같았어요.
이렇게 생긴 간판들 여러 개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데 그림이 모두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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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랜드 안으로 들어왔어요 :D
맛사지 접수를 하고 약간 기다려요.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예약을 안해도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약간 기다리는 시간은 그냥 방을 셋팅하는 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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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소파 주위에는 맛사지 관련 물건들로 인테리어가-
저 볼은 아로마맛사지 받을때 봤었는데 ㅋ
헬스랜드도 아로마맛사지를 하긴 하는 것 같지만, 타이맛사지가 유명해요.
가격도 500바트 정도였던듯-
카오산로드의 한국인 여행사에 가면 할인쿠폰도 팔구요.
10회쿠폰을 끊으면 조금 할인 해주는 것도 같아요-
저희는 한번말 갈 거라서 그냥 원가를 다 내고 맛사지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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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 룸이 준비될 동안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면 되요.
방콕은 우리나라 여름날씨같이 습도도 높고 더운데, 실내에만 들어가면 에어컨 시설이 좋아서 시원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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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물도 준비되어있어요 :D
밖에 꺼내져있지만, 시원해요-
저희가 간 곳은 헬스랜드 사톤점.
사톤점이라고 컵뚜껑에 적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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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맛사지를 받는 룸
이곳도 일행끼리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 같아요.
낮에 방문한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시안허브보다는 조명도 훨 밝구요.
럭셔리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냥 깔끔한 느낌이예요 :D
맛사지를 받기위한 옷도 편한 옷으로 갈아입어요.

아로마맛사지는 허브볼을 피부에 직접 닿게해서 부드럽게 만져줘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 같은데요.
그에 비해 타이맛사지는 온몸 구석구석을 안마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D
시원하기는 타이맛사지가 더 시원한 것도 같아요-
사람들이 왜 맛사지맛사지 하는지 알겠다는 ㅋ
아시안허브는 헬스랜드보다 좀 더 비싸서 그런지 외국인 관광객이 좀 더 많았고,
안마를 해주시는 분들도 영어를 조금 더 잘하는 느낌이었어요.
아시안허브는 아시안허브대로, 헬스랜드는 헬스랜드의 매력이 있어서 저는 두 곳 모두 너무 좋았어요 :D
여행강행군으로 인한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 너무 좋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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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를 끝내고 나오면 따뜻한 허브티도 주는데요.
저는 원래 그닥 허브티를 좋아하지 않아서;; 제 입맛에는 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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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앉아서 허브티도 마시고, 신발도 제대로 신고 :D
팁은 10% 매너에 맞게 이곳에서는 50바트 정도 주었어요  ^-^
그래봐야 우리나라 돈으로 2000원도 안되는 가격?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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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는 피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저희는 여기서 피부관리 받을 일 없으니까 패스!
10회 쿠폰도 팔고 그러는 것 보면 현지인도 많이 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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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랜드 사톤점을 이렇게 생겼어요.
부자동네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저렴한 맛사지 샵임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좋았어요 :D
영화 속에 나오는 집 같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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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앞에 위치하고 있는 분수-
더운 나라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분수가 참 많더라구요.
더위에 지칠 때 분수를 보면 조금은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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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헬스랜드입니다 :D
저렴하고 시원한 태국식 맛사지, 헬스랜드에서도 한번 받아보세요-


피로를 풀고 저희는 점심먹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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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09/02 22:08
저렴한 맛사지라면 역시 까오란로드에 있는 맛사지가 최고!

1인당 200밧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wrote at 2008/09/02 22:15
그렇구나,,
우리는 카오산로드에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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