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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 26. ~ 2008. 04. 30
행복한 태국 여행 :D
행복한 태국 여행 :D
♪ 2008. 04. 29.
쇼핑에 지쳐서 며칠동안 저희가 묶었던 호텔로 다시 돌아왔어요.
아침에 맡겨둔 짐도 찾아야 하고, 로비에서 조금 쉬었다가 공항에 조금 일찍 나서기로 했거든요.
역시 호텔로 돌아오는 택시도 잡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쇼핑센터는 도심에 있다보니까 차도 많기도 하고 막히기도 해서 잘 안태워주려고 해요 -_ㅠ
방콕팔라스 호텔의 로비-
로비는 괜찮은데, 외관은 조금 낡았어요.
처음 찾아갈 때는 완전 깜놀!
짐을 맡겨둔 확인증-
비행기 시간이 늦어서 9시에 호텔에 돌아오려고 했었어요.
벨보이가 잡아주는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차가 막히는 시간이라서 꽤 오래 걸렸는데,택시기사 아저씨가 고속도로로 안가서 그런지 택시비도 저렴!
한국으로 돌아갈 공항은 수완나품 공항.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공항이라 좋아요 :D
입국장은 사실 그냥 좀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출국장은 크더라구요-
대한항공 안내문-
태국 공항에 이렇게 안내문이 있으니까 신기해요 :D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서 기다리던 중에-
편의점에서 뜨거운물을 발견하고 한국에서 가져간 컵라면 먹으려고 구석에서 컵라면 꺼내는 중;;
먹고 살겠다고 -_ㅠ
공항에서 먹은 컵라면 너무 맛있었어요 :D
한국으로 돌아갈 티켓 발권!
보딩패스는 비행기 타는 항공사의 티켓으로 나오지는 않나봐요-
거추장스러운 수화물도 부치고.
(이게 그렇게 후회가 될 줄이야 -_ㅠ)
기상악화로 비행기가 연착되었는데, 공항이 너무 추웠어요 -_ㅠ
공항 전체에 냉방을 하던 중이라 에어컨을 끄지도 못하고-
수완나품 공항은 인천공항보다 안 좋은 점이 비행기 타기 바로전에 X-ray 검색을 해서,
그 곳에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요 -_ㅠ 완전 캐안습 -_ㅠ
힘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돌아오고나니까 서울도 너무 좋아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