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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06. 04.
컨퍼런스 중간 점심시간-
달링하버에 있는 다른 곳들을 방문해 보고 싶어서 다녀온 국립해양박물관
쇼핑센터들은 우리나라랑 그닥 다른것이 없어서 =_=;;
컨벤션 센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걸어서 가도 5분 정도?
박물관이 길건너로 보이고 있어요-
이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여행사 가이드 아저씨가 알려준 호주의 심볼?
캥거루와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새-
타조처럼 생기기도 했는데 ㅋ
아무튼 두 종류의 동물은 뒤로 못간대요-
그래서 앞으로 쭉쭉 뻣어나가라는 그런 의미로 지정했다고 해요-
이제 박물관 도착!
이곳의 입장료는 무료!
그렇지만 티켓박스에서 입장권을 받아야 해요-
어른이라고 말하면 요 티켓을 주는데 옷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예요.
아무래도 호주는 바다의 역사이다 보니 눈에 띄는 큰 닻-
배 모형을 만드는 아저씨도 있구요.
눈앞에서 직접 만들고 있는데 유치원생들은 무척이나 신기한가봐요.
호주는 영국령이라 국가원수도 영국여왕이예요-
그리고 국기에도 영국 국기가 들어있죠 ㅋ
지난 여름을 보여주는 사진들-
산타클로스의 사진이 인상적이라 한장 찍어왔어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D
우리나라랑 계절이 다르다보니 다른 느낌의 사진이예요 ㅋ
배로 바다를 건너는 역사들도 있어요-
아무래도 해양박물관이다보니 ㅋ
그닥 오래된 것 같지 않은 제트보트 :D
어촌의 생활은 고만고만 한 것인지 우리나라 어촌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은 바구니와 밧줄들
과거에 썼던 도구들인가봐요-
호주의 유명한 맥주 빅토리아 빅터와 포엑스 맥주 캔으로 만든 배 :D
한번쯤 먹어보려고 했었는데- 딱히 기회가 없어서 -_ㅠ
요건 모자- ㅋ
옛날에 이렇게 이주해왔을까요-
호주의 역사가 그닥 길지 않아서인지 굉장히 예전 사진들이나 물건들은 없더라구요.
그냥 7~80년대 시대상을 나타내고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크게 막 볼것이 많다 요런 생각은 별로 안들지만, 입장료도 무료고.
이 박물관을 위해 달링하버를 방문하는 것은 비추지만-
달링하버에 오시면 잠깐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