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06. 04.


이제 뮤지컬 보러 오페라하우스로 가는길-
일주일 내내 비가와서 -_ㅠ 안습 ㅠㅠ



오페라하우스로 가는 길에 보이는 하버브릿지예요-
비가와서 이 곳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날이 좋으면 이 노천카페에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거나 음료를 마시겠죠-
비가 오는 지금은 아무도 없음 -_ㅠ
우리나라는 겨울엔 이런 야외 테이블들 모두 치워버리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서큘러키 역에서 오페라하우스로 가는 지하도인데 지하도지만 옆에 노천카페도 있고 하버브릿지도 보이는 길이예요
이곳에 와서 느낀점은 이곳에는 조명을 밝게 쓰지 않는 듯한 느낌!
호텔도 그렇고 왠지 모두 어두침침 -_ㅠ




티켓박스에 도착해서 예매한 표를 찾아요-
한두시간 전에는 미처 팔리지 못한 표들을 세일해서 팔던데 ㅋ
며칠안되는 여행기간동안 공연을 놓칠수는 없으니까 저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오래오래 있게되면 세일하는 표 구입해서 저렴이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D




이 곳에서 오페라하우스 투어를 예약하는것으로 보이지만.
투어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 물어보지도 않았;;; =_=;;
투어도 은근 비싸서 -_ㅠ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는 참 돈 벌기 힘든곳 같기도 해요 ㅋㅋㅋ
세종문화회관이나 예술의 전당 따위를 투어하는 상품을 만든다면 안팔리겠죠..?


완전 유명한 화장실 구경-


화장실에 휴지가 걸려있는데에도 조명이 :D
역시 밝지는 않은 조명이예요-




손씻는 세면대도 특이해요 :D
물이 안쪽으로 흘러서 사라져버리는-
이 곳 화장실은 동글동글한 곡선을 많이 이용한 듯 해요.
조명이 어두워서 볼만한 사진이 없네요 -_ㅠ
아마 다른 블로거들도 많이 찍어왔을듯 해요 ㅋㅋㅋㅋ




공연시간이 다가올 수록 사람이 점점 많아져요-
공연 전 칵테일을 먹을 수도 있고.
공연 팜플렛이나 기념품도 팔고 있더라구요.
게다가 이곳에서는 나이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일을 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공연 전 내 자리에서 본 좌석들  :D
한줄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중간자리에 앉으면 인터미션 시간때에나 들어오고 나오기 조금 불편해요
그래도 무대는 잘보이니까 좋아요 ♡




공연이 끝나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오페라하우스-
이 사진도 흔들렸지만-_ㅠ 그냥 느낌만;;;;;;;;;
조명에 비친 오페라하우스 너무너무 예뻤는데, 비와서 사진찍기 완전 힘든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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