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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06. 04.
오페라하우스를 꿈꾸면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오페라하우스에서 꼭 공연을 하나 봐야겠다 생각했었어요.
아무래도 우리같은 외국인은 시드니를 떠올리면 오페라하우스를 떠올리게 되잖아요-
시드니에 갔더니 여기저기 모두 광고를 하고 있더라구요-
시드니로 떠나기 전 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http://www.sydneyoperahouse.com)에 들러서
제가 가는 날짜에 공연하는 공연들을 찾아봤는데 그 중에 제일 잘 볼 수 있을 것 같은 공연으로 선택!
댄스뮤지컬이라 다른 대사있는 공연들보다는 훨씬 잘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에 ㅋㅋ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공연을 했었었는데, 세계일주중인 공연인건지 오리지널 공연팀이 호주에서도 공연을 하더라구요-
가위손이라는 영화를 뮤지컬화 시킨 공연이예요-
영화는 티비에서 하는 것 얼핏 본 기억밖에 없어서 대충의 이야기는 알았지만 -_-
하도 오래전 일이라 스토리는 잘 모르고 갔었어요.
가난한 여자친구 징징대고 있었더니 남자친구가 좋은자리에서 재밌게 보라고 선물해주었어요 :D
너무 좋아 >_<//
2006년 우리나라에서 공연할 당시에 광고하던 동영상이 있어서 찾아보았어요 :D
오페라하우스에 들러서 예약한 표를 찾았어요-
티켓 두장에 같이 영수증도 붙어서 나오네요.
저처럼 미리 예매를 해도 되고, 아니면 당일날 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하면
팔리지 않은 당일 표를 할인해서 판매하기도 한대요.
그렇지만 이왕 보는것 좋은 자리에서 제대로 보고 싶어서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했어요 :D
제일 좋은 자리가 130AUD 정도-
예매수수료가 7.5AUD 붙더라구요.
제가 갈 당시의 환율이 천원 정도라 13만원 정도였는데 우리나라 뮤지컬 가격에 비하면 크게 비싼것은 아닌듯.
원래는 호주달러 환율이 7~800원대였으니까 우리나라보다 쌌겠어요 ㅋ
완전 두근두근 -
가위손 주인공의 이름이 에드워드예요 :D
티켓 한장의 가격이 130불이라고-
원래는 공연 사진 안찍으려고 했는데, 중간 쉬는시간에 사람들이 모두 찍길래 저도 한장만 찍어왔어요 :D
시드니오페라하우스 투어 중에도 사람들 다 찍으려니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_ㅠ
설마 어글리코리안이 되진 않았겠죠 -_-;;
+ 공연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