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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06. 06
더블베이로 가기위한 페리를 타러 다시 서큘러키로 왔어요.
모든 페리가 같은 곳에 서는게 아니라서, 어떤곳에 서는지 확인을 하고 페리를 타야해요.
2시 10분에 출발하는 페리의 시간에 맞쳐서 도착했어요 :D
지하철 개찰구 처럼 생긴 곳을 통과해서 와프안으로 들어가요 :D
유람선 만한 배라서 항구로 들어오고 나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아요.
배와 와프를 연결하는 건 길다란 판을 이용해서-
일하는 사람이 수동으로 연결해주어요.
힘을 꽤 써야하는 일일것 같았는데, 여자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더블베이에 도착!
이 곳은 호주에서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곳이래요.
그래서 뭐든 두배를 받는다고 해서 더블페이라고 부르기도 한대요 ㅋ
와프에 있었던, 카페?
어떤 모임이 진행중이어서 다른 사람들은 들어가볼수 없었던-
더블베이에 잔뜩 있었던 요트.
전체적으로 바다에 많았던 요트지만, 더블베이에는 유난히 많았어요.
언젠가 나도 요트 타봐야지!
이때 잠깐 파랑 하늘이 나왔는데,
요트랑 바다랑 하늘이 너무 예뻤어요 :D
요트를 갖지는 못하겠지만, 20대가 가기전에 한번 타보는건 할 수 있겠죠 ㅋ
우체통은 왠지 로맨틱한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D
우리나라 우체통 모양이랑 크게 다른점은 없는듯하지만,
그냥 우체통에 있는 영어가 이국적인 느낌!
외국이니까 모 이국적인게 당연한 거겠지만요 ㅋ
더블베이의 건물들-
알록달록 색깔들도 너무 예뻐요 :D
더블베이의 명성답게 옷가게들이나 다른 가게들도 비싼 느낌;
들어가볼 생각도 못했어요 ㅋ
사실 쇼핑할 생각도 없었구요;
더블베이에서 만났던 특이한 디스플레이예요-
아무옷도 안입혀놓고, 그냥 천과 노끈으로만 디스플레이했는데
왠지 특이하고 예뻤어요 :D
이 곳은 세일기간에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마네킹에 옷을 안입혀 놓는 가게도 많은 것 같아요 ㅋ
우리나라 압구정처럼 비싼 느낌이 물씬 나는 더블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