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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06. 06
오페라하우스 근처에 왔으니, 낮에 보는 오페라하우스도 구경해야죠.
오렌지 껍데기를 뒤집어놓은 모양으로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
밤에 왔을때도 예뻤는데, 낮에서 봐도 예쁘긴 예뻐요.
그래도 멀리서 봐야만 예쁜듯- ㅋㅋㅋㅋ
로얄보타닉가든에서 보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미세스 맥콰리스 포인트에서는 더 잘보여서, 이 곳에서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많이 찍어요.
시드니의 상징인 두 건축물이 잘 나오니까요 ㅋ
어떤 노부부가 저한테 사진을 부탁해서 찍어드렸는데 정말 부러웠어요.
보이는 각도에 따라서 조금씩 모양이 다르게 보여요.
저는 바다에서 보는 게 제일 예쁜 것 같아요-
가까이서 보는 오페라하우스의 타일-
오페라하우스의 외부는 타일로 되어있는데요.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낡은 모양이예요.
아무래도 타일이다 보니까 매우 잘 망가지는 듯-
페리를 타기 위해 돌아가는 중-
서큘러키에서 오페라하우스로 가는 길은 노천카페로 가득한데요-
풍경이 너무 예쁜것 같아요.
날씨땜에 사람들이 별로 없는게 안습 -_ㅠ
시드니 사람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하버브릿지-
다리위에 쬐끄맣게 보이는 건 사람들이예요.
하버브릿지 클라이밍이라는 액티비티를 하는데, 사실 저는 돈주고 그런걸 왜할까 싶기도 하면서도.
호주사람들도 별거 아닌것 가지고 관광시설을 잘 만드는 듯 해요.
하버브릿지클라이밍은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이 넘는, 꽤 비싼가격이라 -_-;
정말 하기를 마음먹으려면 고민을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서큘러키의 한쪽 구석에는 제트보트를 탈 수 있어요.
요거도 사람들 많이 타는듯-
반대편으로는 크루즈투어도 할 수 있는데, 저는 못해본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크루즈투어는 나중에도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D
군것질을 좀 하려고 서큘러키 근처에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초콜릿이 너무 많아서 깜놀했어요.
이거말고도 더 있었는데, 호주 사람들은 초콜릿을 매우 좋아하나봐요.
백화점이나 쇼핑몰 안에도 초콜렛 샵이 꽤 많더라구요.
오페라하우스 갔을때 옆에 사람이 먹길래 사봤는데, 계산하다가 깜놀 -_ㅠ
아몬드도 많이 들어있고, 맛은 정말 맛있었는데-
그래도 겨우 100그람짜리인데, 거의 5000원;;
초콜릿은 그냥 초콜릿샵에서 사세요;;
고층건물이 서울만큼 많지 않은 시드니인데, 나름 고층 건물은 이 근처에 많이 모여있어요.
서큘러키에서 보는 건물들이 너무 예쁜듯 해요.
바다가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낭만적인듯-
아마 이 곳에서 사는것이 아니라 그냥 여행이라 더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네요.
서큘러키 앞의 호텔과 노천카페.
지금 봐도 너무 예쁘네요 :D
실제로 보면 너무너무 예쁜데- 사진으로 다 표현하지 못한게 안습 -_ㅠ
서큘러키 근처에도 공연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은 다른 곳에도 봤는데, 저렇게 분장을 하고 있더라구요.
왠지 서서 구경하면 돈을 내야할 것 같아서 멀리서 사진만 찍고 도망갔어요 ㅋ
이제 페리타러 고고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