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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0. 01
약 4달 전쯤 부터 모네타 가계부를 쓰고 있어요 :D
그 전에는 다른 곳에서도 써보고 여기저기 옮겨다녔는데요.
그냥 통장에 얼마 있고 요런거 다 무시하고 한달동안 지출이랑 수입이라도 알자 싶어서
단순한 모네타 가계부에 정착한지 약 3달지나고 이제 4달째네요.
아무래도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이다보니, 업무시간 내내 컴퓨터 앞에 있는데요.
저는 클레임이 들어오면 일을 바로바로 처리해야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기한지켜서 일만 잘 해놓는다면 시간을 어떻게 쓰던간에 터치를 안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업무시간에 하는 일들이 조금은 다른 분들에 비해서 자유로운 편인듯 해요.
물론 바쁠때는 무지무지무지무지 바쁘지만, 요즘은 조금 한가한 편이라서요 ㅋ
시간이 조금 널널한 편이다보니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가계부에 로그인해서 지출을 체크하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월단위 초반에는 지출이 적어서 막 지출을 해버리고, 월말로 갈수록 아껴쓰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총 지출액을 보다보니 점점 늘어갈 수록 지출을 줄일려고 많이 노력하게 되는듯해요.
물론 저만 그럴수도 있구요 -_-;;
아직 절약시작 초기단계다보니 항상 지출이 꽤 많은 편인데요.
이번달은 좀 그걸 막아보려고 가계부에 대충 지출액을 막 적어놨어요-
저는 보고서에서 총 지출액을 보는데, 이렇게 쓰면 결산일안에 들어오는 항목들의 합계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써야겠다 생각한 예산을 쪼개서 대충 날짜를 주기에 맞쳐서 다 넣어놓았어요.
밑 부분에는 다른 생활비도 많이 적어놓았지만,
식비로 예상된 항목들을 나누어서 적어놓아서 캡쳐한 그림에는 밥만 나왔어요 ㅋㅋ
물론 밥보다는 커피나 다른 것들을 더 많이 먹을 것 같지만,
우선 그냥 식비로 다 적어 놓아요 :D
몇 달 전에 서점에 가서 현영의 재테크다이어리 라는 책을 보았는데,
부록에 보니까 매달의 계획을 세우는 부분에 언제 지출이 예상되는 부분에 미리 계획을 세워놓더라구요.
엑셀에도 작성해보곤 했는데, 요렇게 가계부에 미리 다 적어놓으면 날짜가 지나면서 안쓴부분은 삭제하고
약 한달동안의 목표지출액이 보고서에 나오니까 왠지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D
그냥 제맘대로 가계부 이용팁이예요 :D
혹시나 저처럼 지름신이랑 매일 같이 사는 분들은 조금이나마 자제를 하게 될지도 모를까 해서 올려보아요-
얼릉 돈 모아서 결혼해야지♪
밥만먹고 살아? ㅋㅋ
난 가계부 안써도 알아서 아껴쓴당 풉
난 가계부 안써도 알아서 아껴쓴당 풉
나는 구글캘린더를 좀 변형하여 가계부로 쓴다능...
구글캘린더 완전 좋아.... >.<
구글캘린더 완전 좋아.... >.<
나는 밥밥밥이라는게 뭔가했다-ㅋㅋㅋ라 근데 로긴하고 일루와도 맨날 이거 써야되는거야?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