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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0. 03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자라섬으로 이동-
재즈아일랜드라고 이름지은 자라섬 내에서 개막식과 유료공연이 있어요 :D
버스에서 내려 강 풍경이 너무 예뻐요-
이곳까지 왔으니 입장권도 구입!
저희는 당일치기로 온 터라 일일권으로 구입하였어요-
한장에 25000원이지만, 가평사랑상품권 5000원권을 같이 주더라구요.
우결에서 서인영커플과 앤디커플이 놀러왔던 곳이예요-
야외캠프장 옆으로는 이렇게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자전거도 타고 잔디밭을 뛰노는 사람들도 많아요.
원래는 바베큐를 사먹으려고 했는데, 준비가 부족한 탓에 야채도 양념장도 떨어지고.
돼지고기도 떨어지고 한우고기만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옆에 있던 매점에서 컵라면을 사서 잔디밭에서 먹었어요.
야외에 나오니 컵라면도 너무 맛나요 :D
이제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어요-
바베큐존 사실 너무 기대하고 왔는데, 요렇게 생겨서 완전 실망 -_ㅠ
여기까지만 봤을때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너무 실망해서, 나중에 다시 안와야지 했는데 나중에 너무 좋아졌어요 :D
이제 입장해서 공연장으로 가는 중-
호수에서 카누를 타던 사람들.
너무 여유롭게 보여서 같이 간 친구랑 오빠도 타고 싶다고 했는데, 나중에 다시 또 가게 되면 타보기로 했어요 :D
물론 나는 빼고;; (죽을지도 모르니까;;)
개막식과 함께 불꽃놀이-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D
여의도에서 하는 불꽃놀이처럼 특이한 불꽃은 없었지만, 음악과 함께 터지는 불꽃 너무 좋았어요-
이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나서 자라서 너무 좋아서 또 와야지 했어요 ㅋㅋ
다들 단순하기는-
요런 무대에서 재즈 공연을 해요 :D
재즈는 잘 모르지만, 이 분위기가 너무 좋아 또 가기로 했어요.
다만 날씨가 추워서 덜덜덜 떨었는데, 단단히 준비하고 가야지 ♪
+ 조금아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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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다음에 가서는 일단 김밥먼저 팔고 이기적인 돗자리랑 이불이랑 와인가져가서
안방처럼 잼나게 놀자 흐흐
안방처럼 잼나게 놀자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