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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06. 06
호주에서 가장 예쁜 해변 중 하나라는 본다이비치에 도착했어요-
사실 맨리비치에 가볼까도 했지만, 본다이비치가 더 유명하기도 하고,
요거저것 근처에 많이 모여 있어서 본다이비치로 고고!
공사중인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본다이비치에 내려서 보이던 큰 간판.
지금보니 내년 여름 라이브클럽이 생긴다는 이야기인듯-
시드니는 겨울에도 우리나라보다 많이 따뜻한 날씨라 본다이비치에는 야자수가 가로수로 심어져있어요-
제주도에서 공항에 내리면 만나는 느낌이랑 조금 비슷한 것도 같고 ㅋ
서울에서 만날 수 없는 야자수이기에 외국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D
요것이 본다이비치!
여름에는 관광객이 매우 많은 비치라던데,
6월은 호주에서 겨울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요-
한적한 느낌이 많이 나요.
그치만 겨울에도 이렇게 물에 들어가서 노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느낀 시드니는 바다에서 서핑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 겨울에도 바다에서 서핑하고 노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도 겨울바다 여러번 가보았지만,
겨울바다는 생각만 하면 낭만적이지만 너무 추워서 안습 -_ㅠ
해돋이를 보러 간다면 해돋이를 보고 나면 크게 할 것이 없어져서 겨울바다는 이제 잘 안가게 되는데
호주라고 해서 겨울바다가 크게 다른것 같지는 않아요.
물에 들어가서 놀기에는 너무 추워서인지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처럼 관광객 몇명과 서핑하는 사람들 몇명만 큰 비치에 군데군데 있었어요 :D
모래가 너무 고와서 여름에 맨발로 걸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제가 갔을땐 비가 그친 후라 젖어서 맨발로 다니기는 별로였지만,
아주아주 고와서 느낌이 좋아요 :D
사람들이 지나간 발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어요-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한 레스토랑.
뭔가 먹어볼까 했는데 딱히 땡기는 메뉴가 없어서 패스 -_-;;
레스토랑 안에 사람도 없구요 -_ㅠ
후기에서는 본다이비치에 있는 이 레스토랑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D
버스를 타기 위해 가는 길에 발견한 동상.
모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곳에도 있는 우리나라 비둘기 같은 느낌의 갈매기 :D
곳곳에 표지판이 있어요 :D
시드니는 환경을 잘 보존해놓았는데, 그 자연을 지키기 위한 노력 같아요.
이제 버스타고 더들리페이지로 고고!
본다이비치에서 왓슨베이 행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있는데,
본다이비치 조금 넘어서 종점인 버스도 있어서 물어보고 타야 할 것 같아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