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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환율 땜에 사무실내에서도 그렇고,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환율이나 주가 얘기를 하게 되는데요.
지난 금요일 무심코 엔화 환율 조회를 했는데 제가 샀을때보다 많이 올랐길래,
예전 일본여행 다녀와서 집에 쟁여놨던 엔화를 팔기로 했어요.
아침 일찍 다녀오려고 했는데, 아침에 회의가 잡히는 바람에
회의 끝나고 얼릉 회사 근처에 있는 우리은행에 다녀왔어요 :D
오빠네 사무실은 은행이랑 떨어져있어서, 오빠가 가지고 있던 엔화도 합쳐서 서울에서 일하는 제가 얼릉 다녀왔지요-
통장 정리도 할 겸 해서 통장에 입금도 받고-
환율이 많이 올라 50% 환율 우대 받아서 1523원에 환전하고 왔어요-
제가 오늘 엔화 팔았으니까 낼부턴 떨어질꺼예요 :D
절대 환차익 노리고 환전한거 아니고, 우리나라에 외화가 부족하다길래 있던거 다 팔고 왔어요 ㅋ
전 정말 착한 한국인인가봐요 흐흐
나도 애국해서 뿌듯해
우린 나중에 천국갈꺼야 흐흐
우린 나중에 천국갈꺼야 흐흐
이건 애국이 아니라 개인의 탐욕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