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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1. 11.
여름휴가를 다녀와서 휴가때 찍은 사진으로 포토북을 제작했었는데요.
드디어 오늘 회사로 배송이 되었어요 :D
8월에 다녀온 휴가를 11월에 되어서야 정리를 하니, 완전 오래 걸렸네요-
요녀석을 만드느라 집에 오면 컴퓨터에 계속 매달려 있었는데,
지난 주말 드디어 완성해서 주문했더니 하루만에 만들어서 배송되네요;;
부직포 봉투에 담겨서, 기스가 나지 않도록 배달이 되어요.
SNAPS에서 주문을 했더니 봉투에 스냅스라고 찍혀서 배달되어 오네요-
이 봉투 겉으로도 뾱뾱이로 포장되어 오니까 그럭저럭 잘 포장되어 오는 것 같아요.
표지도 내맘대로 만들어요-
위에 있는 표지 사진은 우도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D
올 여름 휴가는 휴가가 짧게 맞아서, 제주도를 다녀왔어요.
작가들이 책을 낼 때 이름을 쓰는 것 처럼 저희도 작가처럼 이름을 표지에다 넣어봤어요 ㅋㅋ
표지는 튼튼해보이는 하드커버로 만들어졌어요.
무광의 하드커버라 느낌이 부드러워서 좋더라구요-
크기는 8*8 사이즈를 선택해서 그림책 사이즈만해요.
포토북은 8*8, 10*10 그리고 A4 사이즈가 있는데, 저는 제일 무난해 보이는 것으로 선택했어요.
너무 크면 책꽂이에 꽂아두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종이도 광택이 없는 그림책같은 느낌-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느낌이예요 :D
레이아웃이랑 배경들도 모두 선택할 수 있어요.
사진에 스티커나 말풍선도 간단하게 넣을 수 있는데,
저는 그런거 워낙에 잘 못해서 -_ㅠ
많이 넣으면 조잡해보일까봐서 조금만 넣었어요.
요즘 포토북 만들어주는 업체들도 많은데,
저는 SNAPS가 제일 괜찮다는 평이 많길래 선택했어요.
레이아웃이나 배경스킨 등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많기도 했고,
(↑ 요건 주문하는 사람이 할일이 많다는 말이기도 해요)
글씨나 스티커들도 마음대로 쓸 수 있어서요 :D
레이아웃이 다양한 편이라 모두 다른 레이아웃으로 해보려고 노력했어요-
막상 내용물을 받아보니 만족스럽네요 :D
총 53P 까지 제작해서 저희는 40900원이 들었어요-
40% 세일가격이라 요런데,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앨범+인화비용+수고비 를 모두 계산한다면
세일가격으로 계산했을때 크게 비싸지는 않은 것 같아 만들었는데 잘 만든것 같아요 :D
만들면서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다시 꺼내보기도 편해서 좋을 것 같아요.
포토북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ㅋㅋ
40% 할인된 가격이 저거였던거야?
할인안되면 7만원정도인데 너무 비싸네;
할인안되면 7만원정도인데 너무 비싸네;
만들면 한권(?)만 나오는거야?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