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11. 15.


지난 주말 회사 연구회 활동이 있었어요.
스터디모임 같은건데, 연구회 활동이 끝나면 항상 식사를 하고 헤어져요.
이번에는 쌀국수로 메뉴를 정했어요.

멀티캠퍼스 근처엔 식사를 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고르느라 고생했어요 -_ㅠ
이곳은 역삼동 멀캠 건너편에 있는 호아센이예요 :D


쌀국수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가진 않는데,
사람들따라 가끔 가게 되면 요 차가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D
요건 제입에 딱이라 갈때마다 왕많이 먹고 오는듯-
그치만 무슨 차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_ㅠ
찻잔이 에스프레소잔 만해서 너무 귀엽긴 했는데,
한입밖에 안되서 계속 따라 마셔야 했어요 ㅋ



저는 쌀국수 안 좋아해서, 항상 다른 메뉴로 먹는데-
이번에는 월남쌈도 같이 시켜보았어요 :D
예전에 오빠랑 같이 평촌에 찾아가서 먹었던 월남쌈은 풀맛만 났었는데,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생각보다 별로여서 이번엔 기대하지 않고 먹었어요.



쌀국수 스몰사이즈와 같이 나오는 월남쌈 세트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크게 나와서 깜놀했어요-
같이 간 일행 중 한분은 월남쌈 좋아하셔서 직접 만들어드시기도 한다더라구요.
저는 이게 태어나서 두번째 먹는 월남쌈;;;
기대를 별로 안한 탓인지 요 집이 맛있는 집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깔끔하고 적당히 신선한 맛이었어요 :D
예전처럼 풀맛만 나지도 않고 비닐맛이 나지도 않아서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쌀국수 집에 가면 쌀국수 대신 항상 시키게 되는 볶음국수-
요건 그럭저럭 제 입맛에 맞아서 잘 먹을 수 있어요 :D
다른 사진은 먹느라 바빠서 패스 -_-;;

이제는 월남쌈도 잘먹게 됐어요 :D
어른이 되어가나봐요-
아무거나 잘먹어요 ^-^v


-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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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11/18 16:28
어른이 되서 그런게 아니라 살찔라 그러는거 아냐?
wrote at 2008/11/19 11:07
쳇//
월남쌈은 별로 살 안찌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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