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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1. 18.
요즘 내 자리는 매우 열악하다-
사무실의 공간이 부족해 기존 회의실로 쓰던 공간에 사람들이 들어와 일을 하고 있다.
학생책상 한자리 정도가 내 책상 전부 -_ㅠ
그 중에서도 내 자리가 젤 지저분 한 것 같기도 -_-;;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살림살이가 회사에 많이 가 있기도 하지만,
지금은 꼭 필요한 것들만 책상위에 있는데도 지저분하다 -_ㅠ
거북이 목 방지를 위한 받침대와 싸구려 아이락스 키보드.
노트북위에는 업무용 문서들이 잔뜩 -_-
겨울을 맞이하여 오빠한테 졸라 마련한 푸우 발열 마우스패드
(요안에 손넣고 있으면 오후쯤 되면 손에 땀난다;;)
졸릴때 엠피삼 들을려고 컴퓨터에 이어폰도 연결해두고.
밥먹고 와서 책상위에 내팽겨쳐둔 사원증과
써도써도 잘 줄지 않는 록시땅 핸드크림- (너무 큰거 샀나 하는 생각도 -_ㅠ 약간 지겹다)
회의용으로 쓰는 업무용노트와 일정관리하는 플랭클린플래너.
요 정도가 책상위에 항상 있다.
자리가 좁아서 더 지저분해 보이는듯 -_-;;
회사에서 받은 모니터는 공간이 없어서 어디선가 썩고 있고-
얼릉 이사가면 좋겠다-
너무 좁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 오후가 되면 머리아푸다 ㅠㅠ
이렇게 살다간 산소부족으로 질식해 죽을듯 -_ㅠ
자리가 넓어지면 화분도 하나 마련해야겠다 :D
진짜 너무 좁은거 아냐; 언제 이사갈 계획은 있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