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12. 13.

 
몇달만에, 몇년만에 만나도 바로 어제 만난 것 같은 느낌의 친구가 있는데요-
토요일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효정이를 만나기로 했어요 ㅋ
이런 일이 아니면 홍대 갈일이 없어서 이번 만남은 홍대로 결정!



집에서 빈둥빈둥 대다가 홍대에 도착하니까 너무 배고파서 밥부터 먹으러 고고싱!
아침점심을 굶고 처음 먹는 끼니라 밥이 먹고 싶어서, 정말 밥을 먹으러 갔어요-
가게 이름도 BaB(밥)!
가정식 백반 전문점이래요-




깔끔한 반찬이 찌개와 함께 나와요-
주문을 하니까 반찬은 미리 갖다주던데, 밥이 나올때까지 수저는 미리 안주더라구요 ㅋ
친구말로는 밥 나오기 전에 미리 주면 밥이 나오기도 전에 다 먹어버려서 그렇다고- ㅋㅋ




우리가 시킨건 순두부찌개와-




된장 찌개 :D
깔끔한 맛이예요 ㅋ




기다리는 동안 눈사람 소품이 너무 예뻐서 사진도 찍고- ㅋ




기념사진도 찍고 :D
근데 너두 늙엇구나 -_ㅠ 흑흑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런 느낌 :D
한국식 식당이라기 보다는 약간 프로방스 풍의 인테리어예요-
홍대에서 저렴한 가격에 먹기 힘든 밥인듯- ㅋ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서 ♪


이제 술마시러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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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12/15 21:43
너도 늙었어 훗
wrote at 2008/12/16 21:06
꺅! 나 그래도 만으로 아직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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