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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2. 23.
오늘 아침 일도 조금 하고
회사에서 경민이랑 네이트온으로 수다를 떨던 중
한동안 안오던 타임지 텔레마케터에게서 전화가 왔다.
가끔은 들어주기도 하지만,
채팅하기 바빠서
"지금 바쁘거든요"
하고 끊으려고 바쁘다고 말했다.
그쪽에서 들려오는 말
"누가 한가해서 이거 공부하겠어요?"
황당했다
뭥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