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12. 31.


유난히 춥던 2008년 마지막날,
해남갈비에서 식사를 하고 오빠네 부모님이랑 함께 국립극장에 갔어요-
오빠네 형님 부부가 공연은 예약해주어서 함께 갔는데요.
1년에 한번 열리는 국악 공연이예요 :D



두번째 와보는 국립극장-
뮤지컬 볼때 한번 와보고 이번이 두번때,,
자주 오고 싶어요 +_+



공연 중 바깥에서 하는 행사도 있어서 가운데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공연 시작 한시간 전 쯤 도착했는데 밖에서 준비하는 사람들이 몇몇 보였어요.
정말 추운 날이었는데 밖에 계속 있으면 얼어 죽을지도 몰라요 -_ㅠ



곳곳에 이렇게 모닥불을 피워놔서, 몸을 녹이기도 해요-
그치만 연기가 너무 많이 나서 너무 가까이는 못가요;;



예약한 표를 찾고 :D



미리 주차비도 정산 했어요-
공연을 보는 사람들은 주차비를 2000원 내면, 5시간까지 주차를 할 수 있어요.
남산가는 분들도 국립극장에 주차를 한건지 주차장이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만차가 되기 직전;;



겨울마다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공연 제목은 '희망의 노래'



공연을 보기전 미리 공부 좀 하려고 공연 팜플렛을 가져왔어요-



전통춤도 추고,
판소리도 하고,
전통악기 연주도 하고 그래요 :D
장고춤 같은건 실제로 처음 보는것 -



오랜만에 와서 기념사진도 찍어요 :D
트리가 너무 커서 위에가 짤렸;; -_ㅠ



공연 2부는 밖에서 사물놀이를 하고, 한해의 소망을 빌어요-
2009년의 카운트다운도 같이 하고.
카운트다운의 음악이 없으니 왠지 썰렁한 느낌;;




2009년 첫날 떡국도 먹고 :D

그치만 국악공연은 저랑 잘 안맞나봐요;;
한번쯤 경험해볼만도 하지만, 저는 좀 많이 졸리더라구요 -_ㅠ
실제로 중간에 조금 졸기도 하고;;
그래도 한번은 봐볼만은 한듯-;;;



그리고......
2009년도 열심히 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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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9/01/19 14:18
사실 국악공연이 우리 연령대에 맞지는 않지.

근데 사물놀이패는 정말 멋졌어
wrote at 2009/01/28 12:48
응 나는 졸렸어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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