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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3. 04.
학교 다닐 때 렌즈를 끼다가 회사를 왔더니 컴퓨터를 하고 지내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져서인지
렌즈를 끼고 다니기가 힘들어서 회사에 오고나서는 거의 안경을 쓰고 다녔어요.
거의 20만원 주고 산 하드렌즈도 적응에 실패해서 -_ㅠ 무용지물이 되버리고
그러다가 요즘 또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나도 예쁘게 화장도 하고 그러고 싶어서
회사 근처에 있는 안과를 방문해서 시력검사도 해보고
렌즈도 구입했어요 :D
의사 선생님이 주말에 정도만 끼는건 괜찮다고 해서-
아직 한번도 개시 안해보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렌즈는 매일 세척해야하는데
끼지도 않는 렌즈를 세척하기는 제 게으름이 너무 커서 -_-+
그래서 원데이로 구입했어요.
안구건조증이 심한 탓에 그래도 조금 더 촉촉하다는 아큐브모이스트로 :D
나도 화장도 하고 좀 예뻐져야지 ♪
+ 2009. 03. 09.
주말 이틀동안 렌즈를 껴 본 소감은 역시 하드렌즈보다는 편안한 느낌-
저는 멀쩡한 것이 하나도 없어서 -_-;; 안구건조증도 무척 심한편인데
첫날은 이물감도 좀 많이 느껴지긴 했는데, 하루만에 익숙해져서인지 둘째날은 그럭저럭 편안했어요.
그래도 컴퓨터 화면 같은것을 오래 보고 있으면 좀 뻑뻑하기도 하고.
모이스트라고는 하지만 안구건조증이 심한 저같은 사람은 수시로 눈물을 넣어줘야만 했어요.
그래서 저같은 사람은 왠만하면 렌즈 말고 안경 써야하나봐요-
그냥 화장도 하고 예쁘게 다니고 싶어서 렌즈 구매했는데
그래도 안과선생님 말대로 주말에만 쓴다면 괜츈할 것도 같아요 :D
너무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ㅋㅋ
거의 2년만에 렌즈꼈더니 빼는거 고새 까먹었는지 빼는데 고생 -_ㅠ
이것도 곧 익숙해지겠죠-
이것도 곧 익숙해지겠죠-
그날 렌즈 까고 나온거였구나..ㅎ
나 렌즈 무서워서 못끼는데..ㅋㅋㅋ
나 렌즈 무서워서 못끼는데..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