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06. 05.


혼자하는 여행의 첫날은 우선 한인 여행사를 이용해서 하는 데이투어를 하기로 했어요-
시드니 근교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되지만,
블루 마운틴이나 포트스테판처럼 근교에서 조금 먼 곳을 갈 때에는
 현지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한 듯 해요.
그리고 가이드가 동행하니 이것저것 호주에 관한 이야기를 해줘서 더 좋은 것도 같았어요.



아침일찍 차를 타고 가던 중에 화장실에 잠깐 들렀어요-
호주에서는 유료 화장실을 못 본것 같지만 적당한 위치에 화장실이 있는 휴게소에서 멈춰주더라구요-
이 휴게소는 갈때도 올때도 들린 휴게소.




별다섯개짜리 화장실이라는데-
그냥 들어가보진 않았어요 ㅋㅋ
아침이라 졸립기도 하고 귀찮아서 =_=;;;




휴게소에도 가이드북 같은 책들이 놓여있길래-
어차피 영어라 -_-;; 가져오지도 않았;;;




잠도 깰 겸 라떼한잔 :D
우리나라처럼 라떼라고 주문하면 못알아들어요 -_ㅠ
꼭 라테라고 해야;;;;
우리나라 라떼보다 조금 쓴 느낌-




이곳의 간판들은 왠지 세련되어 보이는데 안에는 좀 낡은 건물들이 많앗어요-
그냥 외국이라 영어 간판이라 그냥 그렇게 보였던듯- ㅋㅋㅋ

시드니에서는 차안에서 음식을 못 먹도록 하더라구요-
개인 차에서는 상관없겠지만, 여러 사람들이 같이 타는 곳에서는 절대 음식 금지!
아무래도 다민족이 함께 살아가다보니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기 위해서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대요.
그래서 라떼 한잔하고 :D


이제 첫번째 목적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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