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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3. 16.
화이트데이가 낀 주말을 지나고 온 월요일-
책상에 쌓인 사탕들을 보면서 깜놀!
14일 마이그 현황을 확인하러 주말에 출근하는 날이었는데-
집안일때문에 출근을 안했더니 다른 분들이 책상에 두고 가신 것들.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뜻밖에 선물에 기분좋은 한주의 시작!
사실 요즘에는 오빠랑 무슨 날 챙기는것도 좀 귀찮고 해서
내년부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 데이도 챙기지 않기로 했는데-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올 때도 무척 귀찮고 신경쓰이고 그랬었던 것이 조금은 미안해졌다
그래도 나 좀 사랑받고 있나봐 ♪
사탕은 회사에 두고 사람들이랑 나눠먹어야겠다.
아부를 잘해서 그래 ㅋㅋㅋ
내가 선물해준 무도달력도 보인다 케케
내가 선물해준 무도달력도 보인다 케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