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06. 04.


시드니에 같이 온 회사 동기와는 마지막 밤.
뮤지컬을 보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애 배가 고파스 들른 케밥가게!
원래는 5불 스테이크 5불 스테이크 하길래 가보고 싶었지만, 늦은 밤이라 술마시는 외국인이 너무 시끄럽고
또 자리도 없어서 그냥 케밥으로 선택!
시드니에 있는 동안 한번은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라 고민하지 않고 골랐어요.




크리스피머피스 5불 스테이크 집 바로 옆에 있는 케밥가게예요.
시드니로 떠나기 전 윙버스에서 완전 열심히 검색신공을 발휘해서 찾아낸 케밥 가게.
시드니에는 케밥가게가 많은데 이곳이 제일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D
체류일이 짧아서 다른 곳에는 가보지 못해서 다른 곳의 맛은 잘 모르겠어요 -_ㅠ




맛있어 보이는 케밥 속 재료들이 바깥에서도 보여요 :D
여행을 가서는 그나라의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좋지만,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을 억지로 먹으려고 하면
고생하는지라 차라리 이렇게 양념이 되지 않은 채소가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케밥은 완전 저렴한 음식 중에 하나라 유학생들이 많이 오나봐요-



가게 안쪽으로 보이는 고기들-
한국인이 먹기에는 치킨케밥이 가장 무난하다고 해서 저는 치킨케밥으로 골랐어요 ㅋ




외국인 아저씨가 열심히 만드는중 :D
한국인 유학생들도 많이 방문하는지, 약간이지만 한국어도 할 줄 아는 아저씨라 신기했어요-
관광지도 아닌데 이런 곳에서 한국어를 하는 외국인을 만나니 어찌나 신기한지 >_<//




케밥 하나도 엄청 커요 :D
주방장 아저씨가 그려져 있는 케밥 봉투-

가게에는 먹을 곳이 없어서 포장해와서 호텔로 돌아왔어요.




호텔방 안에서 따뜻할 때 먹어요 :D
정말정말 맛있다는 느낌은 안 들지만,
배고플 때 먹으니 너무 좋아요 >_<

마지막 밤이라고 동기가 사줬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D




 
+ PLUS

 

5불 스테이크의 메뉴판-
5불이라고는 하지만 5.95불인데다가 음료도 따로 꼭 시켜야 해서 꼭 5불은 아니예요-
거의 1년이 지났으니까 어쩌면 이젠 5불 스테이크가 아닐지도 ㅋ



저녁 늦게는 이렇게 외국인 들이 술을 마시면서 놀고 있더라구요-
저는 이런 곳이 무서워서 -_ㅠ 얼릉 돌아왔어요.
언젠가는 저도 이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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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wrote at 2009/03/20 00:30
은선이 아직도 호주에 있는 거 같아 ㅋㄷㅋㄷ
wrote at 2009/03/20 22:55
ㅋㅋㅋ 여행기 빨리 써야 되는데
요즘 바뿌다 ㅠㅠ
기린똥 
wrote at 2009/03/20 17:04
와우-이거 완전 맛나게 생겼다;;먹고싶다;;ㅋㅋㅋ지금 배가 고파..5시-ㅠ
NYA님. 반가워요-ㅋㅋ
wrote at 2009/03/20 22:55
ㅇㅇ 이거 맛났어-
유명한집 찾아서 갔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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