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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4. 11.
가로수길 걸어다니다가 발견한 예쁜카페 :D
대로변에 있는 카페보다 작기는 하지만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해서 맘에 들었던 곳-
가로수길에는 카페인데도 이렇게 앞에 플랫슈즈 팔고 있는 카페들도 꽤 되더라구요.
간판은 반짝이 타일 느낌이라서 왠지 특이해요 ㅋ
메뉴가 애기 장난감 같은 자석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완전 귀여워요 >_<//
요새 제가 완전 좋아하는 팬케익 요런것도 팔고 있어요-
그런데 점심도 먹고 간식도 먹고 저녁도 먹어서 -_ㅠ 팬케익은 담에 먹기로 했어요.
저녁이라 어둑어둑 해지니까 조명을 켜주셨는데 완전 예뻐요-
반짝반짝 돌아가는 조명 :D
테이블에도 쬐끄만 조명이 있었는데 완전 귀엽!
애기들 장난감 가게들 처럼 아기자기 하고 예쁜 소품들이 너무 많았던 곳이예요-
조 말 아이 이름은 모르겠지만 카페 입구에도 지키고 있고,
이곳저곳에 있었는데 예쁜 것 같아요 :D
한때 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신지가토 포트세트-
나중에 결혼하면 요런거에다가 차마시면 너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이곳에 있더라구요.
천장에 매달려 있던 동키호테도 완전 귀엽 >_<//
제스탈이예요-
내가 시킨 오렌지에이드랑 효정이가 시킨 토마토에이드-
에이드인데도 생오렌지가 왕많이 들어가서 약간은 오렌지 쥬스 같기도 했는데
너무너무 맛났어요 :D
테이블 갯수가 많지 않은 작은 카페였는데 사장님도 친절하고-
같이 일하던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예쁜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던 곳이예요.
이곳 유명한지 몰랐는데 지금 포스팅 하다보니 꽤 유명한 곳인가봐요-
신문 기사에도 나오고;;;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한번 방문해보세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