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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5. 03.
밥을 잔뜩 먹고 자전거를 타고 간 곳은 안압지-
저도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같이 가거나 엄마아빠랑 가거나 학교에서 수학여행 갔을 때에도
항상 낮에만 가봤던터라 밤에 가본적은 한번도 없어서 어떤 모습일지 약간 기대가 되기도 했어요 :D
입장권도 구입하고-
불국사나 석굴암에 비함 껌값이에요- ㅋㅋㅋㅋ
우리나라 유적들 보러가면 항상 낮에만 보러가서 조명켜진 모습은 잘 보기 힘든데
안압지는 오픈 시간이 꽤나 길어서 밤까지도 관광객들이 많더라구요-
연휴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도 완전 많고 사람도 바글바글 했어요.
안압지 모형도 만들어져 있고-
나무 사이로 조명이 다 켜져 있어서 낭만적이예요♡
맘에 드는 사진-
요건 인증샷!
역사에 대해서 그닥 관심도 없고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건물들이나 이런것들을 봤을 때 새로운 느낌은 없었지만
평소에 자주 볼 수 없는 분위기라 산책하기에 이색적이고 좋은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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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 경주임해전지/안압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