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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6. 19.
요즘 사는 것이 무척이나 재미없는 탓인지,
휴가 가고 싶은 마음이 정말정말 굴뚝같아요-
그러던 터에 이메일로 날아온 알버타관광청(http://www1.travelalberta.com/KR-KO/)의 정보!
알버타 서포터즈를 뽑아 휴가를 보내준다고 해요.
휴가갈 때는 막상 가는 것보다 가기 전까지의 준비과정이 제일 설레고 두근두근한 기간인 것 같아요.
그래서 또 떨어질것 예상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의 여름휴가계획을 세워보아요.
사실 저도 알버타에 대해서는 처음 들었는데 요 동영상을 보니 더욱 가고싶군요 -_ㅠ
이곳이 캐나다에 있는 알버타예요-
여행을 가기 전에는 가장 먼저 이 곳이 어디 있는지부터 먼저 파악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겁이 많아서인지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어디에 가면 어떤 것이 있고 하는 만반의 준비를 해서 가거든요.
여행지에서는 가끔씩 계획과 다른 곳에 방문하기도 하고 하지만, 그래도 계획을 잘 세워가야 안심이 되요.
알버타가 어디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구글맵에서 검색!
우리나라 지도는 다음 스카이맵이나 네이버맵도 괜츈한데, 세계지도는 없는듯;;;
지도로 보면 캐나다 서쪽 내륙지방에 있네요!
알버타에는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고 캐나다의 여행 명소 중 하나인 록키산맥이 있어서
우리나라와의 모습과는 다른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예요.
그래서 알버타에 여행을 가게 되면 도심에서의 모습보다는 그곳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여행계획을 세우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제 맘에 드는 알버타에 있는 캐나다여행명소를 뽑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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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알버타 뮤지엄 어떤 나라에 가든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 정도는 알아보아야죠! 게다가 알버타는 수백개의 박물관, 유적지와 문화적 관광지가 있는데 그곳들을 다 가볼 수 없으니 가장 메인을 골랏어요! 알버타의 주도 애드먼튼 시내 바로 곁의 서쪽 공원에 있는 곳인데 전시물, 시청각쇼는 물론이고 특별이벤트도 열린다고 해요- 게다가 여름엔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1400여개의 탈것을 직접 시험해볼수도 있다니 꼭 들려보아야 할 것 같아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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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레이크
알버타의 대표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록키산맥이 아닐까 해요- 록키산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을 하나 골라보았어요. 캐나다의 5대 국립공원 중 하나인 재스퍼의 멀린 레이크.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 하나라고 해요- 하루에 여러번 운행하고 있는 크루즈를 이용해 호수를 구경하면 숲과 호수도 구경하면서 또 만날 수 있는 야생동물들도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게다가 천연 노천온천인 미에트 핫스프링스에서 만나는 풍경들은 또 하나의 선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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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티 투어
도시에 가면 한 곳에만 머물 수는 없죠! 전 요즘에 편안하게 데려다 주는 시티투어도 맘에 들더라구요-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면서 캘거리의 서부문화유산도 돌아보고 캘거리의 랜드마크인 올림픽공원도 돌아보는 투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자유여행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가이드가 설명해주는 것도 너무 좋거든요. 그럴때는 일일투어가 딱이죠! 1900년 초반의 캘거리 유적을 볼 수 있는 캘거리 요새도 한번에 보니까 완전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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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곤돌라
산은 보고 싶지만 등산은 싫어하는 사람에게 완전 강추하는 밴프 곤돌라! 해발 2285m의 설퍼산의 정상까지 올라가면서 주변 명소인 밴프 타운,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 보우 폭포와 미네완카 호수를 아우르는 숨이 막히도록 황홀한 풍경도 구경할 수 있다니 더욱 기대되는 곳! 산 정상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밴프 국립공원을 마음에 담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림같은 배경을 두고 군것질도 하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도 하나 GET! 하면 좋을 곳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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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튼 국제평화공원
알버타는 캐나다에 있는 세계자연유산의 거의 잘반 가까이가 있는 곳인 만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자연이 아름다운 곳인데 이 곳 워터튼 국제평화공원은 세계최초의 국제평화공원이기도 해요. 영화나 다큐멘터리에서만 보던 빙하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빙하를 만나면 어떨까 하는 기대감이 가득해요- 1800년도에 이주민이 이곳으로 이주해오면서 만들어진 마을부터 아름다운 환경과 함께 액티비티 들도 많아서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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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도시 드림헬러
드림헬러는 아주아주 옛날 우리나라가 생기기도 전에 공룡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가 되는 곳이예요. 다운타운에서 공룡조각들도 보고 공룡화석과 완전 큰 공룡들도 만날 수 있어요. 공룡 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 알버타의 그림같은 풍경이 있어서 왠지 굉장히 동화같을 곳일것 같은 기대감이 만땅! 또, 수천 년에 걸쳐 비와 바람이 만들어 낸 버섯 모양의 후두스를 보러가게 된다면 너무 신기할 것 같아요. |
흑- 포스팅 하니까 더욱 가고 싶어요-
여행 가본지가 너무 까마득한듯;
요즘 티비에서 대한항공 CF 에서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요런 CF가 나오는데-
캐나다도 '캐나다 어디까지 가봤니?' 요렇게 여행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