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돼지갈비가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저는 어떤 음식점이 맛있다 검증되면 그 곳에만 가곤 하는데요.
아직 사당에서는 그런 맛집을 찾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돼지갈비 먹고 싶어서 찾아간 집.
잘 모를 땐 크고 사람들 복작복작하고 깨끗해보이는 집을 찾아가는데,
이번엔 실패했어요 -_ㅠ



사당역 6번출구에서 낙성대쪽으로 가는 길에 있는 음식점 거당.
지나갈 때 마다 사람들이 많은 듯 해서 한번 와봐야지 했었어요.



가격은 그닥 저렴하지는 않아요.
돼지갈비는 1인분에 10000원인데도 캐나다산이랑 섞여있더라구요 -_-+
250g이라고 적혀있어서 꽤 많은 줄 알았더니 -_- 다른 집보다 더 작은 것 같기도 하고.



밑반찬은 요정도-
고기 먹을 때는 반찬 많이 먹지 않으니까 요정도도 괜찮아요.



야채도 그냥그냥 soso.



테이블에 세팅된 불판-
요렇게 생겼길래 숯불인줄 알았는데 -_ㅠ
가스불이라 약간 실망하긴 했어요 -_-
고기는 숯에 구워먹어야 맛난데.



서빙하시는 아주머니가 이렇게 고기를 얹어주시기는 하는데
고기 맛도 제 입맛에는 그냥 그렇네요. -_ㅠ



된장찌개도 따로 추가해야하고-
고기맛도 그냥 그래서 조금 실망했어요.
다음엔 다른 집을 찾아가보아야겠어요.


찾아가는길_




정 먹을 것이 없어 찾아가시겠다는 분은 요렇게 가시면 된답니다.
사당역 6번출구로 나가 직진으로 조금 걸으시면 되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 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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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07/13 15:26
이름은 그럴듯한데!!거당-ㅋㅋㅋㅋ
wrote at 2009/07/13 17:26
맛있을 줄 알고 들어갔는데 [emoticon=097]
라그 
wrote at 2009/07/15 09:01
내가 간 돼지갈비집중에 제일 맛없었어. 거당이 아니라 허당이야 [emoticon=017]
wrote at 2009/07/15 16:37
다신 가지말자
wrote at 2009/07/18 01:57
좀 멀기는 하지만 분당에 있는 돼지갈비집 괜찮았었어..
영훈씨랑 한번 가봐!
blog.naver.com/dreamyk2/110048020789
wrote at 2009/07/20 00:19
분당 너무 멀다 -_ㅠ
라그 
wrote at 2009/07/18 15:46
초딩때부터 따라다니는 "영훈"이의 압박 [emoticon=004]
wrote at 2009/07/20 00:19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려줘도 사람들 자꾸 까먹어 ㅋㅋㅋ
헐~ 
wrote at 2010/12/10 21:04
--;최악의 음식점 30분 기다려도 음식이 안나옴 중간에 음식이 좀 늦어서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손님을 방치하더군요~ 쩝
wrote at 2010/12/12 15:28
앗// 저는 포스팅 한 뒤로 한번도 가지 않았었는데,,
아직도 그런가보네요 ㅠㅠ
그래도 아직 안망하는게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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