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2009 ANGKOR WAT & written by _FIANCE
♪ 2009. 08. 13.
오랜만에 여행계획을 세우려니 마음이 두근두근 해요 :D
휴가 계획을 세우는건 언제나 설레어요.
이번 여행은 첫 해외여행을 떠날 때 처럼 하나하나 예약하다보니 또 재밌기도 해요-
그렇지만 앙코르와트는 지명이름이 어려워서 눈에 잘 안들어오기는 해요 -_ㅠ
가기 전까지 열공 해야해요 -_ㅠ
오늘은 커다란 여행준비에 대해서 정리해볼까해요.
1. 항공권 예약
이번 여행은 에어텔 대신 항공권과 호텔을 따로따로 예약했어요.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까지는 뱅기로 5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 것 같아요.
싸구려 동방항공도 있는데 그건 경유항공이라 좀이라도 빨리 가는 국적기를 타기로 했어요.
원래 국적기는 비싸지만, 앙코르와트로 가는 국적기는 나름 저렴하더라구요 :D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모두 시엠립으로 가지만, 좌석이 남아있는 것이 아시아나라 아시아나로 예약!
저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모으고, 오빠는 아시아나를 모으고 있는데
요건 마일리지도 적립되는 항공편이라 오빠가 좋아해요-
약간 부끄러운 오빠의 영어이름을 바꾸는 에피소드를 겪고 나서 결재까지 완료-
이곳으로 가는 항공편은 특별히 저렴한 여행사가 없어서 조금이라도 더 믿음이 가는 삼성카드 여행센터에서 예약했어요.
삼성카드여행센터는 삼성카드일때만 할인되기는 하지만, 저는 삼성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니 괜츈해요.
유효기간 일주일 항공권을 32,200원씩 할인 받아 427,800원에 예약완료!
택스가 28,000원 붙어 인당 455,800원에 예약완료 했어요-
이제 가장 중요한 여행준비는 완료!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까지는 뱅기로 5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 것 같아요.
싸구려 동방항공도 있는데 그건 경유항공이라 좀이라도 빨리 가는 국적기를 타기로 했어요.
원래 국적기는 비싸지만, 앙코르와트로 가는 국적기는 나름 저렴하더라구요 :D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모두 시엠립으로 가지만, 좌석이 남아있는 것이 아시아나라 아시아나로 예약!
저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모으고, 오빠는 아시아나를 모으고 있는데
요건 마일리지도 적립되는 항공편이라 오빠가 좋아해요-
약간 부끄러운 오빠의 영어이름을 바꾸는 에피소드를 겪고 나서 결재까지 완료-
이곳으로 가는 항공편은 특별히 저렴한 여행사가 없어서 조금이라도 더 믿음이 가는 삼성카드 여행센터에서 예약했어요.
삼성카드여행센터는 삼성카드일때만 할인되기는 하지만, 저는 삼성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니 괜츈해요.
유효기간 일주일 항공권을 32,200원씩 할인 받아 427,800원에 예약완료!
택스가 28,000원 붙어 인당 455,800원에 예약완료 했어요-
이제 가장 중요한 여행준비는 완료!
2. 호텔 예약
소마데비호텔의 수영장 (소마데비호텔의 홈페이지로 가져왔어요)
소마데비호텔은 4성호텔로 캄보디아에서 고급호텔로 꼽히는 곳이예요.
가이드북에서 호텔분류로도 고급호텔로 분류되어있어요.
사실은 호텔땜에 에어텔 상품을 이용하지 않았어요.
여행사 에어텔은 호텔 이름이 Angkor 호텔로 나와있는데,
네이버에 검색해봤더니 앙코르호텔이 어찌나 많은지 -_- 왠만한 호텔은 모두 앙코르호텔이더라구요.
이호텔 역시 소마데비앙코르호텔.
그래서 돈도 비슷비슷한데 믿을만한 내가 자고 싶은 호텔에서 자야지 라고 생각해서 이 호텔로 선택했어요.
9월은 앙코르와트 비수기라 가격도 저렴하고 :D
(시엠립에 있는 숙소 중엔 저렴한 편이 아니기는 하지만요-)
소마데비호텔 지도 - 요것도 호텔 홈페이지에서 get!
시엠립의 번화가인 올드마켓과도 걸어서 10분 이내라고 해요.
새로 생긴 쇼핑센터와도 가까운 위치에 있기도 하고 앙코르와트 유적지와도 가깝다고 해요 :D
호텔예약 사이트는 이곳 : http://www.bestangkor.com/
호텔예약사이트는 여러곳이 있는 것 같은데, 이곳은 한글로 나와있어서 이곳에서 예약했어요. ㅋ
다른 분들의 후기에서도 이곳에서 예약한 것을 보고 이곳에서 예약하기로 맘먹었어요-
하루에 $43 이지만, 3박이상이면 $40 로 적용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예요.
도착하는날 공항으로 pick-up도 해준다니 만족스러워요-
3. 택시기사 결정
다른 여행지에서는 그닥 기사가 필요없지만, 이곳에서는 방대한 크기의 유적지를 돌아봐야해서 운전기사가 필수예요.
많은 사람들이 툭툭을 이용하지만, 저희가 가는 때는 우기라 -_ㅠ
하루에 한번씩 비도 오고 우기엔 더 덥고 끈적끈적하다기에 비피할곳도 있어야하고 시원한 에어컨도 +_+
그래서 택시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어요-
몇날 며칠을 분노의 검색질을 통해서 택시기사도 검색하고 예약했어요.
택시기사는 보통 하루에 $25, 멀리갈 때는 추가요금을 받는다고 해요.
아직 여행코스를 다 짜지 못한터라 추가요금이 얼마가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택시기사 역시 분노의 검색질을 통해서 알아낸 위레악씨!
이메일을 보내보았더니 Vireak 라고 쓰나봐요.
한국말로 읽을 때는 위레악 이라고 읽는듯-
여행후기가 다들 너무 좋다길래 저도 얼릉 예약해버렸어요.
연락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vireakpheaktra@yahoo.com 로 메일을 보내보시면 된답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인이라 한글로 메일을 보내도 한글로 답장이 오니까 편해요.
하루에 이메일을 한번 확인 하는지 우리나라 시간으로 9시 30분 정도에 답장이 오더라구요.
한국어 가이드도 한다고 하는데, 하루에 $50이라 아직 보류 중이예요.
3일동안 쓰려니 저렴하다는 현지 물가에 비해서 좀 부담이 가는 비용이라 -_ㅠ
아무튼 다녀오면 만나본 후기도 블로그에 포스팅 할께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