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zed under 지구정복/2010 SWEET HONEYMOON & written by _FIANCE
♪ 2010. 02. 22.
쿨쿨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저녁먹으러 가기 전까지 스노쿨링을 하기로 결정!
집에서 바로 바다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옷만 갈아입고 바다로 들어가면 됩니다 :D
스노쿨링 장비는 수영장 앞에서 무료로 빌려주고 있어서,
굳이 장비를 챙겨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우리집 앞 바다는 잔잔해 보이지만,,
멀리 보이는 바다에는 파도가!!!
이곳의 섬들은 섬 주위로 리프가 있어서 그런지 리조트 주위에는 항상 파도가 잔잔한 편인거 같아요-
나름 잔잔해 보여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우리는 이리저리 쓸려다녔던;;;
오빠가 먼저 들어가서 스노쿨링중-
옷도 안입고 이렇게 스노쿨링 하다가는 화상입기 딱 좋아요!
우리오빠도 이렇게 스노쿨링은 한시간 정도 밖에 하지 않았는데,,
햇볓에 너무 타서 살이 허물처럼 벗겨지는 사태가;;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얇은 옷을 입고 스노쿨링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사진 찍어준다니까 신났어요//
모레아는 바다 밖에서 바라보면 물고기가 잘 안보여서 물고기 많이 없는줄 알았는데,
막상 바다에 들어가면 어렵지 않게 물고기를 찾을 수 있어요.
방갈로 앞의 바다도 그닥 깊지 않아서, 일반 성인이라면 스노쿨링 하기에 딱 좋은 깊이가 아닐까 생각해요.
산호 주위에는 물고기가 더 많아요 :D
아무래도 산호에 물고기 먹는 먹이들이 많은가봐요//
티비에서만 보던 줄무늬 물고기도 :D
완전 못난이 물고기도 발견!
카메라랑 딱 마주친 물고기도-
안녕 :D
움직이는 물고기들도 구경해보세요 :D
살겠다고 아둥바둥;;
저희를 힐튼까지 데려다주던 로컬여행사의 아저씨도 힐튼이 모레아에서 스노쿨링하기에 가장 좋은 포인트라고 했는데,
다른 곳은 가보지 않았지만 힐튼의 스노쿨링은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보라보라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보라보라는 너무 깊어서 겁이 유독 많은 저는 바다에 잘 들어가지도 못했거든요 -_ㅠ
그래서 수영도 못하고 겁도 엄청 많지만,, 그래도 스노쿨링을 해보고 싶은 사람은 모레아에서 마음껏 즐기면 좋을것 같아요.
게다가 방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체력이 된다면
하루에 몇번씩도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어요 :D
수중사진 내가 찍었지만 정말 잘 찍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