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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4.
보라보라로 가기 위해 모레아 공항으로 왔어요 :D
뱅기시간 한참 전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또 빈둥빈둥-
국내선 체크인 카운터-
모레아에서 보라보라로 갈 수도 있고,
타히티로 갈 수도 있어서 아마 체크인 카운터가 여러개가 된듯 해요.
그렇지만 사람은 많지 않았어요-
국내선 뱅기는 짐을 한명에 하나씩만 보낼 수 있더라구요-
짐이 많으면 하나로 만드세요.
인당 20키로 정도까지만 보낼 수 있고 넘게되면 오버차지를 부담해야하는데,
오빠랑 합쳐서 해준건지 아님 그냥 봐준건지 오버차지는 받지 않고 보내주었어요-
보라보라로 가는 뱅기표-
그냥 종이 같애요.
일반 항공권 보다는 한참 얇은 종이에-
지정석이 아닌 자유석이라서 좌석 번호도 없어요.
줄을 서서 탑승한 다음에 앉고 싶은 빈자리에 앉으면 되요//
보딩을 할때까지 공항 구경..............;; 하고 싶었지만 요것이 끝.
기념품 가게에도 마땅히 살것도 없고 -_ㅠ
기다리는 시간이 심심해요-
드디어 보딩시작-
활주로가 조그마해요.
보라보라로 가는 비행기입니닷 >_<//
모레아로 올때 타고 왔던 비행기보다는 훨씬 큰 크기지만,,
그래도 그닥 크진 않아요-
걸어가서 타면 됩니다 :D
프로펠러 뱅기 ♪
보라보라로 간다는 마음에 두근두근 합니다.
보라보라로 가는 비행기는 왼쪽에 앉아야 밖에 잘 보인대요-
창밖으로 3일동안 머물렀던 모레아가 보여요.
모레아- 안녕 ♬
점점 섬이 작아져요-
다음 공항의 활주로가 보입니다 :D
활주로가 아주 짧아보이는데도 뱅기가 뜨고 내리는게 신기해요-
계속 쳐다봐도 신기한 바다구경 :D
바다의 색이 시시각각 바껴요 >_<//
보라보라로 가는 비행기는 완행 비행기예요//
다른 섬들에도 들러서 갑니다-
여기는 아이아테 공항 :D
저희는 국외선 뱅기가 들어오는 날이 아니었는지, 현지인이 많이 타서 이 섬에서 많이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프로펠러가 없는 자리로 옮기기도 하공 ㅋ
잠깐 서서 다른 승객들이 타면 바로 출발해요 ♪
멀리 이제 보라보라가 보여요 >_<//
두근두근-
반가워, 보라보라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