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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10.
지난달에 신청한 플랜코리아의 결재가 지난달 말쯤 이루어지고 나서,
신경못쓰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플랜코리아에 접속해봤더니
이제 제가 몇 년(?)동안 후원할 아이의 이름이 떴더라구요-
이름은 Boun-
라오스에 살고 있네요 :D
아직 얼굴은 홈페이지에 안보여요 -_ㅠ
라오스가 어떤 나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멀지 않으니까 나중에 언젠가언젠가 맘만 먹으면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오빠는 치안이 안좋을것 같다지만 ㅋㅋㅋ
우리나라 나이로 10살쯤 될 것 같아요 :D
아직 얼굴도 모르고 이름밖에 모르지만, 왠지 예뻤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
그냥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게 맞을텐데, 그래도 예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왜 드는건지;;
결재하고 일주일이면 원래 아동정보가 도착한다던데,
저는 설날이 껴있어서 그런가 아직 안오네요-
얼릉 우편물도 도착해서 얼굴도 보고싶네요 :D
나중에 우리애기 얼굴도 보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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