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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2. 01.
발리행 비행기는 모두 저녁비행기라 오전엔 출근을 했다가 낮에 공항으로 떠났어요.
저녁에 가든, 아침에 가든 공항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레어요-
어둑어둑해질 무렵 비행기 탑승-
설연휴 전에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다는 뉴스를 보긴 했는데, 이렇게 많을 줄은;;;
미리 사둔 면세품을 찾는데도 한참이 걸렷어요.
정신없이 비행기를 타도 두근두근♡
발리 여행엔 대한항공을 이용하였는데요.
새비행기로 바껴서 앞뒤자리 간격도 넓어졌어요-
제 손이 큰 편인데도 한뼘도 넘더라구요.
SUV 앞좌석 정도의 공간은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_<//
부우우웅-
하늘로 날라가요 ♪
요즘 비행기를 타면 개인모니터가 있어서 좀 덜 심심하게 보낼 수 있어요-
발리는 동남아지만,, 7시간이나 걸려서 비행시간이 꽤나 길거든요 =_=;;
이렇게 생긴 리모컨으로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해요 :D
비교적 최신영화가 구비되어 있었는데 제가 볼만한 영화는 이미 본 터라-
심야의 FM, 시라노연애조작단 정도의 영화가 있었으니까 완전 최신판이라고 느껴졌어요.
간간히 어디쯤 가고 있는지, 얼마나 남았는지도 확인하구요 :D
대한항공 뱅기를 탈때면 완전 사랑하는 꿀땅콩 >_<//
욕심내서 잔뜩 먹었어요-
조금 식상하지만,, 기내식도-
국적기를 타던 외국국적기를 타던 저는 항상 기내식은 맛이 없는것 같아요 -_ㅠ
따뜻하게 데운 빵을 주길래 빵만 잔뜩 먹었네요 ㅠ
후식도 주네요 :D
냠냠쩝쩝
입국신고서를 작성할 때면 별 내용 아닌데도 왜케 두근두근하는지,,
자꾸 틀려가지고 몇번씩 썼네요 ㅠㅠ
내릴때쯤 되니까 또 간식-
삼각김밥도 있었는데, 저희는 피자로 선택!
그냥 삼각김밥 먹을껄 -_ㅠ 냉동피자맛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