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02. 26.


가오리랑 상어를 구경한 뒤엔 좀 더 깊은 바닷속으로 가서 물고기를 구경해요-
수심이 4~5미터는 되어보이는 곳에서 스노쿨링을 하는데, 외국인들은 구명조끼도 안입고 수영을 하더라던;;

오빠는 그래도 라이프자켓 입으면 깊은곳에서도 잘 다녀서 혼자 다니고,
전 무서워서 스노쿨링 포기하려고 했는데 가이드 아저씨가 튜브에 잡고 데리고 다녀주어서
저도 물고기 구경 완전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D
(일행중에 수영 못하는 사람이 저 혼자밖에 없었던 -_ㅠ)
저도 수영 잘하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절실했어요 ㅠㅠㅠ




보라보라에서는 물고기를 애써 찾지 않아도 너무 많은 물고기가 살아서 너무 신기해요-
이 곳이 스노쿨링 포인트여서 데려왔겠지만, 너무 다양한 물고기가 가득하던 곳이예요.



산호들도 리조트보다 훨씬 다양한 색상들-



요 큰 물고기는 사람을 무는 물고기라서 조심하래요-
이름을 가르쳐줬는데 까먹;;
그래도 바닥에 붙어서 살고 있어서 전 바닥까지 내려갈 수도 없지만 =_=;;
혹시 만나게 되면 조심하세요 ㅠ



thousand tropical fish 라고 표현하던 물고기들-
엄청 많은 무리들이 같이 다녀요-
원래 색은 더 예뻤던거 같은데 찍사의 실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_ㅠ



수영을 못해서 물에 떠있는것도 힘들어서 오래 놀진 못했지만,
너무 즐거웠던 스노쿨링 >_<//
담에 오면 못하겠죠.........? -_ㅠ
수영을 얼릉 배워야 ㅠㅠ



라구나리움 가기 전에 기념사진 :D (꼬질꼬질 -_ㅠ)
뒤에 크루즈 -_ㅠ 보라보라엔 크루즈가 꽤 많더라구요-
나중에 영어잘하게 되면 저희도 크루즈 여행 해보기로 했어요.



스노쿨링이 끝나고 이런 주택가를 지나서 도착한 라구나리움-
라구나리움은 바다에 물고기를 가둬서 키우는데,
아무래도 수족관처럼 가둬놔서 그런지 비린내가 좀 났던것 같아요.



다른 물고기들도 구경하고, 잡아놓은 가오리도 만져봐요-
꼬리에 맞으면 다칠까봐 아저씨가 잡아주고 있어요-
미끌미끌 느낌 :D
평소엔 안만져보겠지만,, 보라보라까지 왔으니까 용기를 내었어요!!



이 물고기는 스톤피쉬
스톤피쉬를 조심하라고 해서 뭔가 했는데 정말 흙속에 섞여있으니 잘 모르고 지나갈것 같은 물고기예요.

물놀이 간다고 디에쎌알 안가지고 갔는데, 조금 아쉽기도 하고 ㅠㅠ

라구나리움 투어는 요기서 끝이예요-
저희는 하프데이라서 요렇게 구경한담에 배를 타고 리조트로 돌아오는 일정이예요.
배 안에서 코코넛이나 이런 과일들을 주기도 하구요.
풀 데이를 선택한 사람들은 라구나리움 비치에서 점심을 주는듯 해요-
저는 폴리네시안 음식이 힘들어서 하프데이만 했는데,
하프데이만 해도 바다속 구경은 충분하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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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미 
wrote at 2010/07/08 16:09
우와 ㅋㅋㅋ
이게 그 가오리고만 !!
wrote at 2010/07/09 22:40
그래도 여행가면 좀 용감해지는듯 ㅋㅋㅋㅋ
 
wrote at 2010/08/12 16:23
비밀댓글입니다
wrote at 2010/08/12 17:55
수중사진은 방수카메라로 찍었어요
기종은 올림푸스 뮤 1050 SW 이구요
사진은 약간의 보정이 들어가긴 했어요-
wrote at 2010/11/10 17:12
스톤피쉬.. 무섭게 생겼네요.
wrote at 2010/11/18 23:34
가이드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저도 몰랐을 것 같아요;;
스톤피쉬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냥 바다에선 못 본것 같아요-
몰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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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6.



보라보라에 오면 꼭 해야 할 필수 익스커션 중 하나인 라구나리움 투어.
보라보라에 도착해서 둘째날 아침을 먹고 오면서,
비수기라 그런지 날짜는 그닥 상관없이 매일 예약이 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또 소심해서 그냥 리조트에서 예약했어요.
신혼여행이라 더 그런지 혹 문제가 생기면 처리가 좀 더 편할 것 같아서요.
실제로 뭔가 문제가 생기진 않았지만요.

힐튼 누이의 익스커션 가격들이예요


바다가 아름다운 곳에 왔으니 바다에서 하는 익스커션을 해야 하는데,
보통 여행사에서 추천하는것들은 저희가 한 라구나리움 투어와 라군사파리 이더라구요.
둘다 유사해서 두가지 익스커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조언 한대요.

저희도 어떤걸 할지 완전 고민 -_ㅠ
리조트 직원에게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유사하긴 한데,
차이점이라면 라군사파리는 힐튼누이에서 출발! 같은 사람들끼리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
라구나리움은 보라보라 본섬에 가서 다른 리조트에서 오는 사람들과 함께 익스커션을 진행한 후 다시 돌아오기!
저는 수영을 못하는 탓에 수영을 못하는 사람에겐 어떤 익스커션이 더 좋을지 추천받아서 라구나리움을 하기로 했어요.
가격차이는 크게 나지 않으니 원하시는 걸로 선택하시면 될것 같아요.
라구나리움이 1시간 더 소요된다고 되어있지만, 본섬까지 갔다가 또 이동하는 시간을 합하면
대략 1시간이 좀 넘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라구나리움은 본섬에 가서 차를 타고 또 배가 있는곳까지 이동한 뒤
이렇게 배를 타고 바다 가운데로 나가요-
날씨가 좋지 않아서 오테마누 산에는 계속 구름이 걸려있어요 ㅠㅠ

그래도 바다 색이 시시각각 변해서 바다만 봐도 즐거워요 >_<//



어떤 포인트에 도착해서 아저씨가 휘파람을 불면 가오리랑 상어들이 모여들어요-
왕큰 가오리들이 몰려오는데 완전 신기해요 >_<//
바다가 갑자기 깊어졌다 얕아졌다 하는데,
제 가슴정도 오는 깊이에서 이렇게 가오리랑 상어랑 몰려들어서 완전 깜짝 놀랬어요 >_<//



레몬빛의 상어들도 잔뜩!!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데도 저희한테까지 오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수족관에서 상어 보긴 했지만, 이렇게 눈앞에서 많이 보기는 처음!!!!



가오리랑 물고기도 완전 많아요 :D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신기한 모습들-
완전 강추 익스커션이예요 >_<//

스노쿨링 기념사진 :D


상어랑 놀고 나서 배에 올라와서 가이드 아저씨가 기념사진 찍어주겠다고 해서-



요 아저씨랑 요아저씨 동생인지 형인지 형제가 여행가이드를 하고 있어요-
상어도 부르고 바다에 빠지면 구해주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배도 운전하고 이것저것 만능이예요 :D
신혼여행 왔다고 했더니 웰컴투 파라다이스 라고 하던- ㅋㅋ




이동하는 동안 이렇게 노래도 해주니까 정말 파라다이스 같은 느낌-

조금 더 깊은 바다로 가서 스노쿨링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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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6/26 21:19
헉-이거 좀 무섭다.ㄷㄷㄷㄷㄷㄷㄷ
wrote at 2010/06/30 09:47
무섭긴 무서운데,,
완전 신기함 >_<//
wrote at 2010/06/26 21:20
이 와중에 소리 지르고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속 동영상..ㅋㅋㅋㅋㅋㅋ
wrote at 2010/06/30 09:47
물고기들이 나한테 올까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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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6.


벌써 보라보라에 온지도 셋째날-
힐튼 누이의 이벤트 중 하나인 카누 블랙퍼스트가 있는 날입니다.

원래 둘째날 천천히 먹고 빈둥빈둥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하루 미뤄서 얼릉 먹고 익스커션 가기로 했어요.
결국 이날이 아니었음 날씨땜에 카누 블랙퍼스트는 못먹었을듯 ㅠㅠ



카누 블랙퍼스트는 카누를 타고 와서 방갈로 위에 아침을 차려주는 이벤트예요-
물론 이것도 비싸다지만, 저희는 여행사에서 예약을 한 탓에 패키지에 포함이 되어있었지만요.

원래 조금 여유있게 시간을 잡고 미리 다 준비한담에 직원들이 오는 것 부터 사진찍을랬는데,
익스커션 때문에 아침 일찍 예약을 해두었더니 준비하는동안 직원들이 도착해버렸어요 ㅠㅠ
음식은 빵이랑 시리얼 과일, 그리고 음료 등을 가져다 주었어요-
얼마 안돼 보이지만 양이 꽤 많아서 배불배불 :D



여자 직원이 아침을 준비해주는 동안 카누를 태워줍니다.
전 무서워서 타지 않고 우리오빠만 타기로 결정-
내려가자마자 기념사진 하나 남기고 :D



구명조끼가 없는 탓에 오빠도 두손 꼭잡고 출발!!



엄청 멀리까지 갑니다-
속도도 꽤나 빨리서 제가 탔다면 완전 무서워서 울었을지도 몰라요 ㅠㅠ
오빠는 저기서도 완전 꼭 잡고 있어요 ㅋㅋㅋ



오빠가 돌아오면 짠! 요렇게 세팅완료 :D
레스토랑에서 먹는것보단 조금 부실하지만, 이렇게 배달해준다는게 새로워요-



식사를 가져다준 직원들은 요렇게 시크하게 다시 카누를 타고 돌아가요 :D

카누 블랙퍼스트 조금 특별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좀 귀찮은 것 같아요 -_ㅠ
식당에 가서 먹으면 먹고 그대로 두고 오면 되는데,
요건 다 먹으면 쟁반에 담아서 집앞에 내놔야 하거든요;;
오래 걸리진 않지만 그래도 왠지 귀찮;;;

오늘은 상어 보러 가는 날이니까 또 급 밥먹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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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5.


보라보라는 휴양지이다 보니 막 돌아다니며 구경할 건 없는 것 같아요-
여행사들에서 익스커션을 운영하기는 하지만, 수영을 못하는 저는 많이 할 수 없어요 ㅠㅠ

보라보라에서의 두번째날은 그냥 리조트에서 빈둥빈둥하기
오빠는 스노쿨링도 했지만, 물이 너무 깊어서 전 구경만 하다가
리조트 둘러보기에 나섰어요 :D
그래도 멀리 왔으니 리조트 이곳저곳 살펴봐야죠 >_<//




산책 나가는 길-
보수공사중인 수상리셉션도 보이구요-
힐튼누이가 자랑하는 보라보라에서 가장 긴 해변도 보여요.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요.



가든 빌라 사이로 걸어가는 중에 만났던 과일나무-
코코넛 비슷하게 생긴것 같긴 한데 어떤 과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오빠가 잘 익었나 건들여보는 중 :D



스파가 있는 곳까지 올라오면 멀리 보라보라 본 섬의 오테마누 산도 보여요 :D
날씨가 좋지 않은 탓에 산 전체가 보이진 않았어요-



힐튼 누이 안에 있던 채플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문이 닫겨있어서 밖에서 구경만 해야했던 ㅠㅠ
바깥으로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뻤던것 같아요-



채플로 통하는 예쁜 길에서 우리오빠 :D



섬에서 가장 높은 곳 까지 올라왔더니, 에메랄드 빛 바다가 보여요 :D
정말 보라보라의 바다는 정말 예술이예요-
제가 가본 곳 뿐만 아니라 사진으로 본 곳 중에서도 어디서도 본적이 없는
정말정말 아름다운 곳 >_<//
날씨가 더 좋았다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지 상상이 가지 않아요 -_ㅠ



조금 내려오다보면 수상리셉션도 보이고 ♪



우리집도 보여요 :D


집이 보이는 곳에서 기념사진-




보라보라는 더운 날씨라 오래 돌아다니지는 못할거 같아요 ㅠㅠ
리조트 안에만 산책해도 금방 땀뻘뻘;;
저희는 구름이 조금 있어서 햇볓은 쨍쨍 하지 않았는데도 금새 더운듯 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얼릉 다시 시원한 우리집으로 돌아왔어요-



반가운 우리집 :D
요기서 또 뒹굴거리기 >_<//

이걸로 짧은 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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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6. 16.


지금 쓰고 있는 고져스 파데가 다 떨어져감에 따라
요며칠 계속 파운데이션 검색하다가 오랫동안 봐온 코겐도로 결심-
드디어 저도 득템하였어요-



인터넷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명한 코겐도지만,
우리나라에는 매장이 없어서 테스트를 해볼 수 없다는게 최대 단점 ㅠㅠ
그래서 계속 오랫동안 군침만 질질 흘리다가
안맞음 반품해야겠다 생각하고 인터넷(http://www.kohgendo.co.kr/)에서 구매-



박스를 열어보면 깔끔하게 하나-
제가 선택한 색은 PK-1
케이스 겉으로 보이는 색은 밝은 색 같아 보입니다.
오늘 같이 온 샘플로 한번 사용해보았더니 피부가 밝아보여 만족스러워요 :D



박스 밑에는 제조일자가 적혀있어요-
일본에서 제조한지 한달만에 저한테 왔네요 ㅋ
이제 열심히 쓸일만 남았 ♪



한 손에 들어오고도 남는 쬐끄만한 크기-
56000원이라는 안착한 가격이 조금 밉지만,
그래도 입소문이 엄청난만큼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었어요.



마데 인 재팬
그거 티내느라 밑에 붙어 있는 스티커도 일본어로 ㅠㅠ



사용설명서도 들어있지만 무슨말인지 알수 없어요 ㅠㅠ
수입하면 한국어 설명서도 넣어주면 안되남 -_-;;
잘 보진 않지만서도 ㅠㅠ

그래도 고져스 먼저쓰고 요아이 개시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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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7/04 00:11
휴 난 요새 완전 쌩얼 ㅠ
wrote at 2010/07/05 11:38
이거 괜츈한듯-
오빠가 피부 좋아 보인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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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5.


모레아에서도 스노쿨링을 하긴 했지만,
바다가 모레아보다 더 아름답다는 보라보라에서도 스노쿨링 하기로 결정!



힐튼 누이에서도 스노쿨링 장비를 빌려주어서 빌려왔어요-
힐튼 모레아보단 장비가 좋은거 같아요.



모레아에서 맨살로 들어갔다가 고생하고는
스노쿨링할때도 옷 잘 챙겨입는 우리오빠-



오빠는 이렇게 잘 돌아다니지만,
우리집 앞은 너무 깊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ㅠㅠ
비치에 가까운쪽은 바다가 얕았는데,
비수기인탓인지 방갈로를 업그레이드 받아서 거의 젤 안쪽에 배정받았더니
바다가 너무 깊더라구요 ㅠㅠ
방 바꿔달라고 하려다가 짐 다시 싸기도 귀찮고 날씨도 안좋고 해서 그냥 구경만 했어요 ㅠㅠ



물 위에서 봐도 고기가 많아요-



오빠 사진도 찍어주면서-
엄청 깊은데도 잘 돌아다녀요-



방갈로 기둥에도 산호가 있어서 물고기가 많아요-
숨었다가 나왔다가 요긴 작은 물고기!



쬐끄만 물고기들은 무리지어서 다니더라구요-



오빠를 계속 따라다니던 물고기-
이름도 누렁이라고 지어주었어요.
다른 물고기도 많았지만, 노랑 물고기 보라보라에 진짜 많더라구요.



먹을 수 있은 물고기 처럼 생긴 물고기들-



이아이도 먹을 수 있을것 같음 ㅋㅋㅋ
오빠가 낚시 하면 진짜 많이 잡을 수 있을거 같다고 할 정도였어요-

수영을 잘했으면 좋았을텐데 생각이 드는 조금 아쉬운 스노쿨링이었어요.
수영못하시는 분들은 뷰가 중요한게 아니라면 비치에 가까운 방에서 묶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빌라 2~3집 앞에서부터 깊어지더라구요.
비치에 가까운 곳은 산호도 여러색이고 바다도 발이 닿을것 같은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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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6. 05


요즘 제안서 쓰니라고 바쁜 오빠랑 오랜만에 데이트-
공짜로 생긴 표를 가지고 잠실까지 고고싱 ♪



현대카드 슈퍼매치Ⅹ Medalist on Ice 에 다녀왔어요-
역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을 초청해서 아이스쇼를 열었어요.
이전에 수원에서 결혼식을 갔다가 왔더니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거의 2부 시간에 도착 ㅠㅠ



자리에 앉았더니 1부 마지막 공연이 진행중-
이분도 왕유명한 선수, 에반 라이사첵 입니다.
피겨스케이팅 실제로 보는건 태어나서 처음이예요//



자리 앉자마자 인터미션이라- 2부 기달리던 중.
티비로 볼때는 경기장 엄청 큰줄 알았는데, 또 와보니 멀리서도 잘 보이긴 해요 :D



캐나다 페어 선수-
이름 까먹;;;
경쾌했던 공연이었어요.



아사다마오 사진 건진게 하나도 없어서 ㅠㅠㅠ
흔들렸지만,, 그래도 옷이랑 요런거 보면 마오라는게 보이니까// ㅠㅠ
엄청 잘 하더라구요-



익살스러웠던 러시아 플루센코 선수.
2부는 실제 경기가 아닌 갈라쇼 같은 형식이었던것 같은데,
대체로 남자 싱글들의 연기가 재밌었던것 같아요-
노래도 밝고 경쾌하고-



외국 여자선수들의 노바디-
외국선수들이 요런거 하니까 신기해요//



남자선수들은 하트비트//
좀비춤 추는 중인데 다 흔들림 =_=;;
사람들 한국 노래에 공연을 해주니까 다들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도 즐거웠어요 :D



마지막 인사-
전 출연자가 모두 나와서 인사를 해요 :D
전 이런데 문외한이라서 잘 모르지만, 모두 세계적인 선수들이래요.
잘 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들 완전완전 잘하더라구요.
티비랑은 완전 다른 느낌 >_<//

즐거웠던 아이스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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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wrote at 2010/06/20 21:34
미선 언니 결혼식 날 간 거 구나ㅋ
난 결혼식 또 있어서 강남역 갔는데 버스가 버스전용차로 때문에 훨씬 빨랐어;;
그나저나 공짜 표는 어디서 나는거야....ㅋㅋㅋ
wrote at 2010/06/20 22:42
그냥 어쩌다가 생겼어 ㅋㅋㅋㅋ
우리도 그냥 버스 타고 갈껄 그랬어
엄청 오래 걸림 ㅠㅠㅠ 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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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4.


힐튼 누이에는 타무르 그릴과 IRIATAI, 레스토랑이 2개가 있지만
식사때마다 한 곳만 열리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어요.
항상 오픈하는 식당에서 먹어야 해요 -_ㅠ

이 중 타무르 그릴은 아침, 점심만 오픈하고 저녁에는 요 레스토랑만 오픈!
화요일에는 타무르그릴만 오픈하지만 저희가 묵었던 날에는 화요일이 끼지 않아서 PASS-
화요일에는 폴리네시안 댄스와 함께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티키빌리지에서 이미 보았으니까 괜찮아요 :D



프렌치폴리네시아가 이름답게 프랑스령인지라,
저녁은 또 코스요리 ♪
한국에서였다면 반가웠겠지만,, 입짧은 저는 차라리 골라먹을 수 있는 뷔페가 좋아요 -_ㅠ



에피타이저를 먼저 고르고-



메인메뉴 선택!
+1500 supp MAP 이란 단어는 저희처럼 저녁이 포함된 예약을 했을때에도
1500 프랑이 추가된다는 의미예요-



그나마 젤 고르기 편한 디저트까지 :D
쓰리코스 밀입니다-

음료는 식사에 포함이 되지 않아서 따로 고르면 됩니다-
물도 안주므로 물도 사먹어야해요 ㅠㅠ



레스토랑의 분이기는 요렇게 생겼어요-
별다섯개의 힐튼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분위기 :D
입구에서 룸 넘버를 말하고 입장하면 자리를 안내해주어요.
테라스 좌석을 먼저 안내해주는데, 분위기도 좋고 바다도 보이지만 모기의 공격 ㅠㅠ 힘들어요-

물컵과 와인잔도 기본세팅 되어있지만, 주문을 하고 나면 치워가요-
저희는 식사때엔 물이랑 와인을 먹지 않았거든요.



밖에 나오니 뭐든 맘에 들어보이던- 조명.
테이블에 조개껍데기들로 장식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부터 식사 시작-
3일동안 계속 같은 곳에서 식사를 해서 한꺼번에 몰아서 포스팅합니다 :D


우선 에피타이저-


가장 처음주는 빵 :D
바게뜨처럼 담백한 맛인데, 보라보라에서의 거의 내 주식이었음 ㅠㅠ
버터 듬뿍 발라서 먹으면 맛나요 >_<//



요건 그냥 시식해보라고 준 아이-
새우 칵테일 요런거였는데, 새우를 좋아하는 나에게도 엄청 비렸던 ㅠㅠ
새우 한입 물어먹고 다 버렸심;



심혈을 기울여서 선택한 에피타이저-
머쉬룸 리조또-
요거도 맛없심 =_=;



또 시식메뉴-
이 아이도 비려 ㅠㅠ
못먹겠다 꾀꼬리-



둘째날 먹었던 에피타이저-
첫날 비린 요리들 때문에 베지테리언 메뉴로 골랐는데 요것도 맛없음 ㅠㅠ
외국인들은 그래도 다 먹더라-



이렇게 먹은척 하고 치워달라고 요청하기;;
직원이 얜 뭥미 했을듯 ㅠㅠ



음료는 내가 사랑하는 코카콜라-
세계 어디서나 똑같은 맛을 자랑하는 콜라는 여행내내 저의 동반자가 되어 주었어요. >_<//


이제 메인 요리



모레아에서부터의 밥에 지쳐서 ㅠㅠ
젤 무난한 안심스테이크로 고르기-
그냥 그저그래서 배가 안고플때까지만 먹었어요.



요건 송아지고기 :D
안심스테이크나 별 차이 없었던-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선택했는데 추가한 보람이 없었심 ㅠㅠ



얜 뭐였는지 까먹;;
오빠가 먹은거였는뎁-



오빠가 먹은 양고기 구이-
우리오빠도 입이 짧았는데, 이제 나이 먹어서인지 옛날보다 먹을걸 잘 먹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도 냄새땜에 양고기를 못먹는 저는,, 손도 못댔어요;;

보라보라의 요리는 그럴듯하게 나왔지만,
제 취향은 아니어서 잘 먹지 못했어요 ㅠㅠ


마지막 디저트-


요아이가 보라 초콜릿-
완전 진한 초코케익이랑 아이스크림이랑 나와요 :D
완전 킹왕짱 달지만, 맛있어요 ♪



요아이는 딸기 티라무스-



과일이랑 레못샤벳//
젤 먹기 적당한 것 같아서 요아이로 계속 먹었어요-


저는 사실 동남아 음식도 잘 먹지 못해서 보라보라에서의 음식도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먹는거 잘 먹는 분들이라면 문제 없을 듯 싶어요.
레스토랑에서도 다른 사람들 다 잘 먹는데 우리만 왕 많이 남겼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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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0/06/14 17:58
위에 내가 먹은거 닭가슴살 요리야

퍽퍽하고 좋아. 목 막혀 죽기전에 넘어가는 먹넘김이 좋은 음식이었삼 @_@
wrote at 2010/06/14 18:22
회사에서 빵터져서 죽을뻔했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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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5. 21.



과천과 안양, 의왕쪽에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우스를 지어놓고 화분을 파는 꽃집들이 참 많이 있어요.
저희도 예전에 백운호수에 놀러갔다가 화분 몇개를 사오곤 했는데,
휴일이라 분갈이도 하고 화분도 살 겸 하여 백운호수에 갔다가 고기도 먹고 왔어요 :D



인터넷에서 찜해놓고 찾아간 삼겹살 바베큐 :D
육식주의자인 저는 고기를 완전 사랑해서 요 아이를 먹으러 다녀왔는데,
오리고기도 있공 목살바베큐도 있는 것 같았어요-



백운호수 입구쪽에 위치한 바베큐 전문점, '오클렛'
간판이 크게 있어서 잘 보이는 것 같아요-
네비를 오랫동안 업데이트를 안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네비에는 나오질 않더라구요 ㅠㅠ



왠지 펜션처럼 생긴 건물 모양-
30년이나 되었네요//



이 항아리 안에서 고기가 훈제로 좀 익혀서 나오는 것 같아요-
연기가 계속 나고 있더라구요.
앞에는 참나무바베큐의 효능도 설명을 해두었어요.



날씨도 좋길래 바깥 자리에 앉아서 먹기로 했어요-
젤 먼저 불판이 세팅 되고-



참나무 숯불로 구운 삼겹살이 나왔어요 :D
요만큼 주인 아주머니가 불판에 올려주시고 잘라주셨어요-



남은 1인분 :D
90% 정도 익혀 나온거라 조금만 더 익혀서 먹으면 됩니다-



같이 나온 밑반찬들과 야채들-
저희는 고기 먹을때는 상추를 잘 먹는 편인데,
상추가 그닥 깨끗하지 않아서 좀 불쾌했어요-

고기맛도 너무 기대해서인지 생각보단 별로 ㅠㅠ
멀리 찾아간 보람이 없는것 같았어요-
인터넷 후기에는 맛나다던 사람 많던 것 같은데,, 저만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육식주의자라서 고기 완전 좋아라 하는데,,
생각보단 별로였던 것 같아요-
있음 먹겠지만 찾아가서 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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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 오클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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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0/06/14 12:31
완전 비추임;;
맛, 청결, 서비스 어느것 하나 맘에 드는게 없어
wrote at 2010/06/14 13:44
담부터 가지 말자 ㅠㅠ
wrote at 2010/06/25 15:16
아싸 가지 말아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ote at 2010/06/25 16:30
ㅇㅇ 여기 별로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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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6. 02.


선거일, 오빠가 출근을 한 사이에
내조의 여왕이 되보고자 오빠가 일하는 사이에 만들어본 야참.

메뉴는 인터넷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이 만들던 윙구이로 결정!



집앞 마트에 가서 윙을 사왔어요-
무조건 손질된 고기로 구입해요 ㅋㅋ



손질이 되어 있지만, 물에 박박 씻어서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D



비린내를 없애려고 맛술 2스푼이랑 소금, 후추 넣고 30분 이상 냅두기-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볼 때 그냥 얼만큼 넣는지 안써있으면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요때 소금, 후추는 그냥 덮을정도로 넣으면 밑간이라 짠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요리책에서 튀김옷을 입히길래 위생봉지에 튀김가루 넣어서 흔들어서 윙에 튀김가루를 묻혀주고-



튀김가루랑 물이랑 1:1정도로 섞은 튀김옷을 입혀서



오븐에 굽기 :D
220도에서 10분씩 앞뒤로 구워주었어요.



요리책대로 칠리소스랑 이것저것 넣어서 양념 만들어주었는데-
요건 맛없으니 패스 -_-;;

하인즈 칠리소스 너무 케첩맛이 많이 나요 -_ㅠ



암튼 한소큼 끓인 담에 구운 닭 넣어서 졸여주기 :D



예쁘게 담을랬는데, 오빠가 배고프다고 막 담아버렸음 -_ㅠ

평가에 냉정한 우리오빠는 다시 하지 말라던 -_ㅠ
집들이 때 만들었던 닭봉구이만 해야겠음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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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6/25 15:17
애 낳으면 이런것도 다 추억의 한장면 일뿐.
wrote at 2010/06/25 16:30
망해서 다신 안하기로 했음 ㅠㅠ
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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