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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 2010. 08. 17.


오랜만에 됭장질 하려고 맘먹고 찾은 가로수길-



예쁜 음식점에서 밥 먹으려고 방황하다가
우연히 부첼라 앞을 지나게 되어서 저녁메뉴로 당첨!
효정이가 요기 샌드위치 맛나다고 추천해주었었는데,,
먹어보질 못해서 이번기회에 먹어보기로-

평일인데도 사람 왕많아서 우리 앞에 9팀이나 있고나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_ㅠ
배고파서 죽을뻔 ㅠㅠ



부첼라는 샌드위치 전문점-
뭐 와인도 판다고는 되어있지만,, 사람들 거의 와인은 마시지 않은듯 해요-



자리에 앉자 마자 물도 가져다 주시공 :D



추천메뉴가 뭔지 몰라서 뭘먹을까 완전 고민- ㅋㅋㅋ
별도로 메뉴판을 주지만, 왠지 손글씨도 좋아서 찍어본 메뉴판-



기본 빵도 가져다 먹을수 있는듯-
가로수길 가게들은 인테리어가 다들 예뻐서 맘에 들어요///



드디어 나온 우리 메뉴 :D
요건 타코치킨 샌드위치//
타코 양념이 된 치킨이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
샐러드와 함께 나와요 :D



샐러드도 먹어보기로-
우리는 크레벳 샐러드
데리야끼 양념을 하여 구운 새우와 함께 나오는데 요거도 맛나네요 :D

많이 안먹는 미화랑 완전 많이 먹는 나랑 둘이 먹어서
배불배불 배터질뻔 만큼 먹었는데도 다 먹기 힘들어요-
양이 꽤나 많아서 여성분들이라면 3명이서 2개를 먹어도 배불배불 할것 같아요.
저희도 샐러드는 반 정도 남긴듯 -_ㅠ

부첼라 가로수길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포스팅 하려고 찾다보니 꽤 여러곳에 분점이 생겼나봐요-
됭장질할때 가끔 가까운 곳에 있는 부첼라를 찾아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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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부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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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9/07 21:13
이날 잼났어 ㅋㅋ
올만에 된장질 하공~~~
담엔 다른데 함 가보장 +ㅅ+
wrote at 2010/09/13 20:12
ㅇㅇ 나 맘에 드는데 찜해놨어 ㅋㅋㅋㅋㅋ
유명해서 웨이팅없이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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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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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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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8/31 20:42
8월 14일이면 워크샵 가서 양말주를 어떻게 피할수 있을까 고민하는 중일듯. :)
라그 
wrote at 2010/09/01 16:55
역시 내 맘속을 꽤뚫고 있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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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8. 14.


며칠 전 오빠의 생일로 맛나니를 먹으려고 맛집을 찾던 중에 발견한
SHAYA 99
마침 근처에 갈 일도 있고 하여 특별히 찾아갔어요-
김호진 씨가 오너쉐프로 있다고 하기도 하고 명동 근처에 마땅한 맛집이 없어서 -_ㅠ



남산 힐튼호텔 뒷편에 위치한 사야99
오전에 날씨가 좋지 않았던 탓인지 조용하더라구요-



3층짜리 건물인데,,
외관이 꼭 외국의 집 같은 모양이어서 예뻤어요-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1층 인테리어는 더 가정집 같은 모습이예요-
테이블 하나와 계산하는 카운터가 다 인듯.
1층의 그림은 아마 사야가 그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예요.
6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1등 손님이라 조용했어요.



3층까지는 요런 빙글빙글 계단을 타고 올라가요 :D
이런 계단 저는 완전 좋아라하긴 하는데,, 치마를 입었더니 약간 신경쓰이기는 하더라구요;;



저희는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테이블들도 다 다른 모습으로 하나하나 예쁜 것들을 가져다 놓은 것 같아요-
빨간 테이블도, 소파도 예쁘고 :D



노랑색 의자도 예뻤지만,,
그래도 이 자리를 선택하지 않은건 창가를 보고싶어서 :D



작은 곳 까지 신경쓴 인테리어-
왠지 홍대 카페 분위기의 아늑한 곳이었어요



레스토랑 곳곳에 놓인 그림과 화분들도 맘에 들어요-



앉아서 비오는 바깥을 보는 것도 운치있고 좋아요-
비오는 속을 걸어다니는건 유쾌하지 않지만,,
비오는 풍경을 보고 있는건 시원하고 좋아요-
실내에 들어오고나서 비가 와서 정말 다행 :D



3층엔 올라가보지 않았지만,,
1층도 2층도 내가 좋아하는 샹들리에가 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우리집에도 달고 싶다 ㅠㅠ



코스메뉴-
그날그날 메뉴가 달라지는 것 같았어요



단품메뉴는 이렇게-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가 아직 정식 메뉴판이 없는듯 하긴 하더라구요.
입이 짧은 우리 커플은 코스요리보단 단품이 더 어울려요 :D
와인 리스트도 있는데 술을 먹지 않아서;;; -_ㅠ



스푼과 포크도 접시에 세팅을 해주더라구요 :D



역시 깔끔한 느낌의 냅킨도 가져다 주시공



우리가 주문한 제육볶음 퀘사디아-
여태 먹어봤던 퀘사디아는 닭고기나 소고기가 들어있었는데,
특이하게 돼지고기가 들어있었던 음식이었어요.
오빠가 요 제육볶음 만드는 비법을 알고싶다고 할 정도로 맛있었던 퀘사디아-
요고 추천해드려요!!!



블로거들이 많이 드시던 장어요리-
장어 튀김이 깻잎과 머스타드 소스와 함께 나와요.
원래 요리가 3~4인분 정도라고 해서 엄청 많을 줄 알고 조금만 시키려고 했었어요.
직원이 2인분부터 있지만,, 2인분이랑 퀘사디아를 먹어도 절대 배불배불 하지 않다고 했는데, 요게 2인분-
에게 할정도로 양이 절대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장어 좋아하지 않는 저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냄새도 나지 않고 느끼하지 않은 맛이라 좋았어요 :D

몽땅 해치우고 나니까 적당히 배불배불한 정도예요-
양이 많으신 분이라면,, 조금 모자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예요.
그래도 재료도 신선한 것 같고, 맛도 좋아서 까다로운 우리오빠도 만족이예요 :D


요건 그냥 개인적인 내생각-




위치는 요렇게-



힐튼호텔 뒷편 소월길 SK주유소 바로 앞건물에 있어요-
힐튼호텔을 찾으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택시를 탔더니 3500원 정도.
서울역에서 걸어가면 15분 정도 걸릴것 같은 거리예요.

너무 멀어서 밥만 먹으러 가긴 힘들지만,
근처에 가면 다시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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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 SHAY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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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2. 28.




보라보라도 이제 안녕-

원래 계획대로라면 일본에서 라면을 먹고 있어야 정상이었지만,,
비행기 스케쥴이 변경되어서 타히티에서 머물게 되었어요-

원래 타히티는 국민 대부분이 크리스천이라 일요일에 문을 여는 곳이 아무곳도 없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타히티 호텔에만 머물 수는 없어서 택시를 타고 시내로 나왔어요. 



택시를 내려서 바로 발견한 노틀담의 성당-
그냥 짝퉁이겠죠....?
오빠랑 둘다 종교가 없어서 그냥 멀리서만 보고 본격적으로 타히티 구경하기-



길이 보이는대로 걸어다니기-
타히티 시내도 크지 않아서,, 걸어다니다 보면 금방 익숙해질 것 같아요-
길이 또 네모네모 처럼 생겨서 찾기도 쉬워요-



공원도 있어서 공원 산책도-
이 나라는 나무들이 많아서,, 어딜 가나 초록색을 발견 할 수 있어요-
파란 잔지도 너무 예뻐요
우리나라와 다르게 모두 들어갈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 길로만 다녀요.
날씨가 좋으면 잔디밭에 앉아 쉬어도 보련만.................... -_ㅠ



공원에 있던 화장실이 예쁘게 생겨서-
돌로 만들어진 집 같아요.



멀리 보이는 교회도 컬러풀해요-
우리나라의 교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예요.



해변에는 날씨 탓인지 카약?이 다 뒤집혀 있어요-
멀리 보이는 바다는 그냥 바다 -_ㅠ
타히티는 폴리네시아의 본섬이라 항구도 있고 해서인지 바다물도 더럽고 예쁘지 않아요
바다를 보려면 다른 섬으로 가야만 예쁜 바다를 만날 수 있나봐요-



공원에서 맥도날드 먹는 아이들을 발견하고 우리도 맥도날드 찾기!!
타히티의 집들은 요렇게 생겼나봐요-
사람이 많이 살지 않아서인지 높은 건물들은 없어요



타히티 시내를 한바퀴 돌아서 맥도날드 발견!



주문시스템은 뭐 어디에나 같아요 :D
완전 큰 타히티 사람들-
뚱뚱한 저도 그곳에선 날씬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우리 햄버거 >_<///
계속 밥을 제대로 못먹은 탓에 너무 반가워요-
콜라는 왕콜라 :D



빅맥은 생각보다 작은 빅맥-
뭐 스몰사이즈이긴 하지만요 ㅋㅋㅋ
우리나라랑 똑같은 맛이라 냠냠 맛나게 먹어주기!



배도 부르고 콜라들고 신났어요 >_<//
입이 짧은 저한테는 요런 맥도날드가 쵝오!!



정말 문을 모두 닫은 타히티 시내에서 방황하다 호텔로 돌아가는길-
일요일은 사람도 없고 정말정말 조용해요
진짜 뻥아니고 문 연 상점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_ㅠ

잠깐 쉬었다가 저녁에 다시 나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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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11/10 17:08
저는 11년 2월에 모레아-보라보라-타히티 갑니다.
오래전부터 방문했는데...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
타히티는 화장실도 이쁘네요. ㅋㅋ
wrote at 2010/11/18 23:33
앗// 저도 2월에 결혼해서 2월에 다녀왔는데-
저랑 딱 1년 정도 차이나시네요 ㅋㅋㅋㅋㅋ
반가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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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8. 14.



오랜만에 찾은 명동-
은 아니고 신세계백화점 본점.

백화점도 너무 더워서 찾은 별다방-
카페인 중독이라 주말에도 커피는 꼭 먹어줘야 ㅠㅠ



오늘도 아메리카노-
오빠는 라떼 ♡



출출할땐 스콘과 함께 :D
맛난당-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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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8/15 01:26
저정도로 카페인중독, 커피중독이라니요~ 저정도는 먹어줘야 문화인;;; 아 커피좀 줄여야 되는데 잘보고 갑니다~
wrote at 2010/08/16 10:24
요즘엔 커피를 하루라도 안먹으면 안될정도로 많이 먹어서요 ㅠㅠ
하루에 3~4잔도 마셔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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