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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3.
플랜테이션베이 체크인을 마치고 곧바로 찾아간 아얄라몰- 미리 블로그 폭풍검색을 통해 알아간 아얄라몰 맛집들 찾기!
차가 많이 막혀서인지 =_=;; 점심시간이 지나서 도착한 아얄라몰 밥부터 먼저 먹으로 고고!

오늘 점심은 까사베르데에서- 원래는 웨이팅도 꽤 하는 것 같지만, 점심시간이지나서 우리는 웨이팅 1순위 :D

밖에도 좌석이 있는듯했어요- 하루종인 손님들이 잔뜩인가봐요.

금방 자리가 나서 안으로 들어왔어요- 필리핀은 날씨가 덥다보니 바깥좌석보다는 에어컨 빵빵한 실내가 좋네요 :D 왠지 우리나라 예전 베니건스랑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이예요.

우리의 여행은 항상 코카콜라와 함께 ♪

추천메뉴인 립 :D 사진을 발로 찍어 사진은 쵸큼 구리지만 =_=;; 그래도 초딩입맛 우리부부에겐 괜츈했어요- 같이 나온 밥은 별로;;;

이름은 까먹은 스테이크- 저렴이 가격을 생각하면 괜츈한 맛이예요.

잘 보이진 않지만 배불배불하게 먹고 700페소 정도 +_+ 굉장히 맛있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한국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잘 먹을 수 있는 맛 같아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스러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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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4. - 2011. 09. 05
날도 밝았으니 본격 플랜테이션베이 즐기기-
원래는 날짜별로 포스팅 하지만 =_=;; 플랜테이션베이 포스팅을 먼저 했으니,
몰아서 한꺼번에 해볼까 해요 :D
플랜테이션베이는 꽤나 넓어서 요런 카트들이 계속 돌아다니고 있어요-
물론 전화로 프론트에 연락하면 오기도 하고 그냥 돌아다니다가도 손들면 바로 태워줘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리조트 구경하느라도 한바퀴 돌아보고 걸어가다가도 우리집까지 태워달래서 타고 :D
플랜테이션베이에서 완전 맘에 들었던 노팁! 서비스-
카트에도 노팁정책을 안내하고 있어요.
한국인이 많이 와서 한국어 안내도 있죠-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하우스키핑 팁을 침대 맡에 뒀었는데, 정말로 가져가지 않고 그대로 두었더라구요.
플랜테이션베이에서 만난 직원들 모두 친절해서 있는 내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여행와서 내마음도 여유로웠는지도 모르겠지만요.
본격 리조트 구경-
리조트 안에 위치한 조그마한 골프연습장.
아침일찍에는 운영하지 않아서, (우리부부는 이런거 할줄 모르니까 -_-)
그냥 사진만 찍었네요 :D
심심할 틈도 없지만, 심심할 때 들리면 좋을 듯한 게임룸-
한쪽엔 헬스클럽도 있지만 평소에도 안하는 운동을 하진 않으니까;;;;;
뭐가 있나 잠깐 구경해보아요.
테이블 풋볼-
이런건 오빠가 항상 WIN!
뒤로 게임기도 있었는데 동전 안가지고 와서 -_ㅠ
게임기는 유료였지만 부담스럽지는 않은 가격이라 심심할 때 하면 좋을것 같았는데-
물놀이도 하고 그러느라 다시 와보지 못했네요
그리고 포켓볼 대결!
우리오빠는 포켓볼에는 소질이 없어서 둘이서 하면 막상막하!
포켓볼은 내가 WIN!
해수풀 옆에는 코코넛 파는 가게도 있지만, 내입맛엔 별로라 사먹을 생각도 못했어요-
우리 집 옆에 있던 카약센터-
원래는 유료인것도 같은데 하루에 15분은 무료대여-
이렇게 예쁜 색깔의 카약을 타볼 수 있어요-
아- 보라보라에서는 무제한 공짜였는데,, 그때는 안타다가
괜히 유료라니까 공짜일때 한번 타보자 싶어서 카약도 한번 타봤어요.
플랜테이션베이는 해수풀이 워낙 커서 카약도 수영장에서-
바다에서 타는 것 보다 파도가 없으니까 왠지 수월할 것 같네요.
그리고 리조트와 맞닿아있는 갈라파고스 비치.
모두들 우리가 묵은 에도홀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D
근데 구경갔을때는 썰물이라 별로 =_=;;;
튜브도 가지고 갔는데 비치앞에 있는 레포츠센터에서 산소로 바람도 넣어주고 :D
(수영장에 있는 타월센터에서도 직원이 넣어주긴 하는데,, 수동이라 안타까워요-)
제일 자주 놀러갔던 메인 풀장-
해수풀장은 엄청엄청 크지만,, 소금물이라 =_=;;
민물인 이곳 수영장에서 제일 많이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수영배우는 오빠도 마음껏 수영하고-
나도 수영 배우는척도 좀 해보고♡
왔다갔다 걸어다니는 길-
나무도 많고 해서 산책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자전거도 탈 수 있는데 우리가 갔을땐 마침 쉬어서 -_ㅠ
꽃마차도 소개 :D
요건 특정 시간에 리조트를 돌아다니는데 요 꽃마차도 손만 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우리도 보이길래 한번 타보고, 사진 찍느라 또 한번 타보고 :D
지나가다보면 애기들이 완전 부러워해요 ♪
완전 어린 애기들이랑 와도 좋겠다 싶은 플랜테이션 베이.
원래 리조트에 오래 있는 여행 스타일은 아닌데,
플랜테이션베이는 이것저것 많아서 하루종일 있기도 했어요-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잘 보낼 수 있는 곳 같아요 :D
저희 부부처럼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더더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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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02. 25.
결혼기념일 2주년을 기념하여 맛나니 먹으러 가려고 검색하다가 찾은 그로브라운지.
원래는 그래머시키친을 가고 싶었는데 망했는지 없어졌길래 =_=;;;
웨스틴조선에 있는 나인스게이트에 갈까 하다가 쵸큼 더 많이? 저렴이인 그로브라운지로 고고.
로비부터 문을 열어줘서 기분 업!
일단 메뉴 검색-
원래는 스테이크 메뉴를 먹으려고 오긴 했는데, 브런치 메뉴도 있길래 한번 찍어보았어요.
나중에 그냥 명동 들릴때는 브런치 먹으면 괜츈하겠다 싶어요.
우리가 먹은 런치코스-
고기덕후인 우리 부부는 당연히 스테이크로 
오랜만에 스테이크 먹으니 신나네요- ㅋㅋㅋㅋ
주문하고 매장 둘러보기-
층고가 높아서 확 트인 느낌이 들어요-
보통 식사하는 사람들은 조금 테이블이 높은 요런 테이블에서 식사하는 것 같아요.
요렇게 예쁜 낮은 테이블들도 있지만,,
식사하면 무릎까지 고개를 숙이는 수가 =_=;;
그래서 차 마시면 이런 곳에 앉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인테리어 너무 센스 돋는듯-
원래는 요런 테이블 세팅이었는데,,
코스로 주문했더니 요렇게 세팅을 바꿔주었어요 :D
식전빵.
건강한 것 같은 맛인데 완전 맛나서 한번 더 리필 해서 냠냠.
올리브 오일도 따로 세팅해주고 발사믹 소스도 추가할지 물어봐줘서 좋았어요 :D
이제 요리시작!
망고소스랑 곁들인 새우구이.
새우도 보들보들 잘 굽고 샐러드도 상큼.
입 짧은 우리부부도 냠냠쩝쩝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오늘의 스프는 단호박 스프.
원래 단호박죽 단호박 스프 이런것들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데,
이곳 단호박스프는 호박향을 좀 줄이고 부드럽게 만든 것 같아요.
아주 좋아라 하는 맛은 아니었지만 제가 여태까지 먹어본 단호박 음식중엔 제일 괜츈한 것 같아요.
메인 요리 스테이크-
오빠가 알아서 미디움으로 구워달라고 했어요.
크기는 손바닥 보다 작은것 같은데, 두께가 꽤나 두꺼워서 먹다보니 배불.
옆에 나오는 감자랑 버섯은 완전 지존 -_ㅠ
저희 부부는 고기덕후지만 스테이크는 가격 대비 맛난 곳을 못찾아서 잘 먹는 편은 아닌데,
이곳 스테이크는 맛있어요 :D
런치코스는 등심스테이크여서 그런지, 조금 질기기도 했는데 아마 등심이었기 때문인듯.
안심은 저녁에만 있다니까 다음에 재방문해서 안심스테이크도 먹어볼 생각이예요.
디저트는 초코케익+아이스크림
같이 먹으면 냠냠쩝쩝 맛나긴 하지만,
스페셜한 느낌은 아니예요.
완전 맛나는 커피-
코스에 커피도 있어서 케익이랑 같이 먹는데 너무 맛나요 
다른 곳처럼 아메리카노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류로도 선택할 수 있어서 더 뿌듯-
그래서 오랜만에 라떼로 주문했는데 라떼아트도 해줘서 기분이 좋네요 :D
커피머신이 우리나라에 3대밖에 없다는 벨에포크 커피머신이라는데.
그런거 잘 모르는 나는 그냥 모양이 신기할뿐-
커피 리필도 막 해준대서 2잔 먹을랬는데 배불러서 한잔도 다 못마셨 -_ㅠ
시럽이랑 설탕 용기도 간지나서 집에 데려오고 싶었,,,,;;;
런치코스는 42000 + 10%TAX.
보통 호텔 레스토랑인 10+10 붙는거 생각하면 택스도 저렴하고.
커피도 맛나고 리필도 해주니까 +_+
나중에 명동에 조용하게 수다떨기 좋을 것 같은 생각.
그렇지만 경기도민인 나는 명동까지 가기가 너무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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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SWEET HONEYMOON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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