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09. 03.


플랜테이션베이 체크인을 마치고 곧바로 찾아간 아얄라몰-
미리 블로그 폭풍검색을 통해 알아간 아얄라몰 맛집들 찾기!

차가 많이 막혀서인지 =_=;; 점심시간이 지나서 도착한 아얄라몰
밥부터 먼저 먹으로 고고!


오늘 점심은 까사베르데에서-
원래는 웨이팅도 꽤 하는 것 같지만, 점심시간이지나서 우리는 웨이팅 1순위 :D


밖에도 좌석이 있는듯했어요-
하루종인 손님들이 잔뜩인가봐요.


금방 자리가 나서 안으로 들어왔어요-
필리핀은 날씨가 덥다보니 바깥좌석보다는 에어컨 빵빵한 실내가 좋네요 :D
왠지 우리나라 예전 베니건스랑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이예요.
 

우리의 여행은 항상 코카콜라와 함께 ♪


추천메뉴인 립 :D
사진을 발로 찍어 사진은 쵸큼 구리지만 =_=;;
그래도 초딩입맛 우리부부에겐 괜츈했어요-
같이 나온 밥은 별로;;;


이름은 까먹은 스테이크-
저렴이 가격을 생각하면 괜츈한 맛이예요.


잘 보이진 않지만 배불배불하게 먹고 700페소 정도 +_+
굉장히 맛있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한국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잘 먹을 수 있는 맛 같아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스러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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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4/06 18:50
이 때 우리 뒤에 한쿡 여자얘들 두명 앉아 있었는데 ㅋㅋㅋ
wrote at 2012/04/09 11:12
세부는 어딜가나 한국인 엄청 많았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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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4. - 2011. 09. 05

 

구석구석이 너무 아름다운 플랜테이션베이 :D
이 리조트를 선택한 건 너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수영장도 곳곳에 많아서 좋았고
사진발도 잘 받아서 사진찍기에도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서 맘에 들었던곳이예요!


플랜테이션베이 완전추천! 



그리고 깜짝선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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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03. 27.

 

오늘 느닷없이 받은 벨지언초콜릿
같이 일하시는 선임님이 고과 잘받은 기념으로
우리회사 사람들한테만 주셨음!

난 또 이런거에 완전 좋아라 하고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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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3/28 11:51
나 안주고 혼자만 먹었고만.
그러니까 살찌는거임
wrote at 2012/03/28 14:23
회사에서 먹은건데- ㅋㅋㅋㅋㅋㅋ
집에는 내가 다른거 만들어놨잖아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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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03. 25.

 


16일 연속 야근/출근 했더니 이제 몸이 야근몸이 아니어서 너무 힘들어서

주말 내내 집에서 뒹굴뒹굴-

 

그래도 일요일 오후 쯤 되니 점점 지겨워져서 심심해하고 있었더니

오빠가 카페데이트 신청!

멀리 가긴 귀찮으니까 집 근처 새로 생긴 카페로 걸어서 데이트♡

 

요즘 우리동네도 카페들이 하나 둘씩 더 생기고 있어서 마냥 좋아요-
집에도 맛나니 커피 머신이 있다보니 딱히 커피가 먹고 싶어서 방문하진 않지만,
가볍게 데이트 하기에 좋아서 집근처에 카페가 하나 둘 씩 생기면 내가 괜히 뿌듯뿌듯-

분위기도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같지도 않고 깔끔하고 해서 맘에 쏙 드네요-
홍대 앞 카페 같은 느낌이라 굳굳!


 

천장도 몇년전 부터 유행하고 있는 노출된 스타일-
그래도 하얀 페인트를 칠해서인지 좀 더 밝아보이는 느낌이예요.


북카페처럼 책들도 있어서 그냥 혼자서 노트북이나 책들고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집근처에 있다보니 혼자서 컴퓨터 가지고 오는 사람도 많은듯 했어요-
공간이 넓은데 테이블도 많지 않아서 시끌벅적하지 않아 더 좋은듯.


테이블 위에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초록이들-
우리집에 초록이들도 분갈이 해주려고 계획중인데 =_=;;


오빠가 시킨 카라멜마끼아또-
커피맛은 그냥 무난하네요 :D


커피 말고 다른 메뉴 먹고 싶어서 고른 오레오푸치노-
오레오 초코맛이 나는 쉐이크 :D
요것도 무난하게 괜츈한 맛이예요



가격은 요정도-
홍대앞이나 가로수길에 비하면 저렴이 :D

오빠랑 집 앞 데이트 할 때 종종 방문해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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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4. - 2011. 09. 05


날도 밝았으니 본격 플랜테이션베이 즐기기-
원래는 날짜별로 포스팅 하지만 =_=;; 플랜테이션베이 포스팅을 먼저 했으니,
몰아서 한꺼번에 해볼까 해요 :D




플랜테이션베이는 꽤나 넓어서 요런 카트들이 계속 돌아다니고 있어요-
물론 전화로 프론트에 연락하면 오기도 하고 그냥 돌아다니다가도 손들면 바로 태워줘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리조트 구경하느라도 한바퀴 돌아보고 걸어가다가도 우리집까지 태워달래서 타고 :D


플랜테이션베이에서 완전 맘에 들었던 노팁! 서비스-
카트에도 노팁정책을 안내하고 있어요.
한국인이 많이 와서 한국어 안내도 있죠-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하우스키핑 팁을 침대 맡에 뒀었는데, 정말로 가져가지 않고 그대로 두었더라구요.
플랜테이션베이에서 만난 직원들 모두 친절해서 있는 내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여행와서 내마음도 여유로웠는지도 모르겠지만요.


본격 리조트 구경-
리조트 안에 위치한 조그마한 골프연습장.

아침일찍에는 운영하지 않아서, (우리부부는 이런거 할줄 모르니까 -_-)
그냥 사진만 찍었네요 :D


심심할 틈도 없지만, 심심할 때 들리면 좋을 듯한 게임룸-
한쪽엔 헬스클럽도 있지만 평소에도 안하는 운동을 하진 않으니까;;;;;
뭐가 있나 잠깐 구경해보아요.


테이블 풋볼-
이런건 오빠가 항상 WIN!

뒤로 게임기도 있었는데 동전 안가지고 와서 -_ㅠ
게임기는 유료였지만 부담스럽지는 않은 가격이라 심심할 때 하면 좋을것 같았는데-
물놀이도 하고 그러느라 다시 와보지 못했네요


그리고 포켓볼 대결!
우리오빠는 포켓볼에는 소질이 없어서 둘이서 하면 막상막하!
포켓볼은 내가 WIN!


해수풀 옆에는 코코넛 파는 가게도 있지만, 내입맛엔 별로라 사먹을 생각도 못했어요-


우리 집 옆에 있던 카약센터-
원래는 유료인것도 같은데 하루에 15분은 무료대여-


이렇게 예쁜 색깔의 카약을 타볼 수 있어요-
아- 보라보라에서는 무제한 공짜였는데,, 그때는 안타다가
괜히 유료라니까 공짜일때 한번 타보자 싶어서 카약도 한번 타봤어요.

플랜테이션베이는 해수풀이 워낙 커서 카약도 수영장에서-
바다에서 타는 것 보다 파도가 없으니까 왠지 수월할 것 같네요.


그리고 리조트와 맞닿아있는 갈라파고스 비치.
모두들 우리가 묵은 에도홀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D

근데 구경갔을때는 썰물이라 별로 =_=;;;
튜브도 가지고 갔는데 비치앞에 있는 레포츠센터에서 산소로 바람도 넣어주고 :D
(수영장에 있는 타월센터에서도 직원이 넣어주긴 하는데,, 수동이라 안타까워요-)


제일 자주 놀러갔던 메인 풀장-
해수풀장은 엄청엄청 크지만,, 소금물이라 =_=;;
민물인 이곳 수영장에서 제일 많이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수영배우는 오빠도 마음껏 수영하고-
나도 수영 배우는척도 좀 해보고♡


왔다갔다 걸어다니는 길-
나무도 많고 해서 산책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자전거도 탈 수 있는데 우리가 갔을땐 마침 쉬어서 -_ㅠ


꽃마차도 소개 :D
요건 특정 시간에 리조트를 돌아다니는데 요 꽃마차도 손만 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우리도 보이길래 한번 타보고, 사진 찍느라 또 한번 타보고 :D

지나가다보면 애기들이 완전 부러워해요 ♪
완전 어린 애기들이랑 와도 좋겠다 싶은 플랜테이션 베이.

원래 리조트에 오래 있는 여행 스타일은 아닌데,
플랜테이션베이는 이것저것 많아서 하루종일 있기도 했어요-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잘 보낼 수 있는 곳 같아요 :D

저희 부부처럼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더더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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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3/26 11:50
나 이때는 수영 잘했는데 지금은 다시 까먹었을듯 ㅠㅠ
wrote at 2012/03/27 09:34
다시 배우면 금방 하겠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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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3.


보홀에서의 이틀이 후딱 지나가고-
다시 세부로 돌아가는 길.


슈퍼캣의 좌석은 역시 이렇게 수동배정.
막탄에서 보홀로 들어올때와 다르게 무조건 포터피를 내더라던 -_ㅠ
우린 짐 두개라 100페소 ㅠㅠ


이런 터미널에서 배가 오기만을 기둘려요-
배 시간을 넉넉히 왔더니 멍때리면서 기다리는데
TV로 나오는 뉴스에 한국인이 납치됐다는 뉴스가



드디어 슈퍼캣 도착!
필리핀은 배들이 연착도 잘되고 그런다는데,
다행히 저흰 시간도 잘 맞고 연착도 안되고 해서 좋았어요 :D

쵸큼 더 비싸지만 평이 좋은 슈퍼캣을 탔더니 만족!


택시타고 열심히 와서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도착!
후기에선 터미널에 내리면 택시가 있다고 봤는데 -_- 없어서 열심히 잡아서 리조트까지 들어왔어요.
막탄섬 안쪽에 있는 곳이라 택시기사가 가지 않으려고 하길래
저흰 다시 쇼핑몰에 나들이 갈꺼라 터미널-호텔-아얄라몰 요렇게 쇼부보고 고고!
아얄라몰 소개는 나중에 따로 하도록 할께요 :D

우리 방으로 들어가는 카드키도 가지고-


뭐가 들었나 구경-
(쇼핑몰에 다녀와서 찍은 사진이라 어둑어둑 =_=;)
비치타올쿠폰 2장.
뒤에는 한국어 설명도 있어요.

수영장 옆 타올센터에서 비치타올로 바꿔서 쓰다가 반납하면 요 쿠폰을 다시 준답니다.
하루에 한장만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한번만 쓰는지는 알 수가 없어서 여러번 쓸 수는 있는 것 같아요.
그치만 너무 과용하지는 않는게 좋지 않을까 해요 :D


웰컴드링크 쿠폰도-
원래 보통은 체크인할 때 웰컴드링크가 나오던데 플랜테이션베이는 요렇게 쿠폰으로 주더라구요-
웰컴드링크는 대강 맛만 보고 마는데, 이렇게 쿠폰으로 주니까 수영하다 한잔씩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쇼핑갔다왔더니 테마디너가 열리고 있었어요-
리조트 안에서 테마디너를 신청해서 공연을 보면서 식사를 해도 되는데,
리조트식은 가격대비 별로라는 평이 너무 많아서 =_=;; 리조트식은 이용하지 않았어요.

배정받은 우리 룸이 전망이 좋은 곳이었는지, 앞 테라스로 나가면 요렇게 공연이 보이더라구요-
저도 이것저것 많이 봤는지 크게 새롭지는 않은 공연.
그치만 조명도 예쁘고 음악도 좋고 너무 여유로운 밤이라 행복해요-


이제부터 우리방 소개-
원래는 2층 룸이 더 저렴해서 2층룸으로 예약했는데, 성수기가 지나서인지 운이 좋게도 룸 업그레이드!
첫인상부터 플랜테이션베이가 더 좋아졌는지도 모르겠어요.

필리핀 리조트들은 이렇게 침대가 2개 있는걸 좋아하나봐요-
그것도 엄청 큰 침대가 2개나 있어서 하나는 짐을 쌓아놓는데 -_- 주로 이용했어요.
별 다섯개짜리 호텔인데 그런거 치고는 인테리어가 단촐한 것 같아요.


그리고 침대 맡은 편엔 티비랑 테이블들-
뭐 이용할 일은 별로 없었지만요.


옷장안엔 없으면 불안한 세이프티 박스까지-
크게 불편한 점 없이 잘 지낸 것 같아요 :D


화장실도 엄청엄청 커서 오빠랑 둘이 들어가서 양치질을 해도 공간이 엄청 남아요 :D
필리핀에선 대리석 인테리어가 고급스럽다고 생각해서인지 이곳도 대리석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더라구요-

사용한 수건은 꼭 욕조에 넣어달라는 당부도!!!


맡은편에는 샤워실-
샤워실은 문도 있고 따로 공간이 나뉘어져있어서 같이 물놀이를 하고 와서 씻기에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사용하진 않았지만 어메니티세트들-
나름 특급호텔이라 그런지 시설들도 괜찮았어요.


이건 생뚱맞은 미니바-


플랜테이션베이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물론 그 만족에는 가격대비 라는 것이 숨어 있겠지만요.

익스테리어도 따로 포스팅 할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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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02.



보홀의 완전 추천장소인 보홀비치클럽.
줄여서 BBC라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더라구요-

숙박도 할 수 있지만 가격대비 별로이기도 하고 중국인이 많아서 시끄럽다길래
저희는 데이투어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D

원더라군에서 드롭 및 픽업을 요청해서 가는길-
입구에 데이투어에 대한 비용이 붙어있어요.
우린 평일이라 350페소, 주말에는 500페소예요.
150페소를 제외한 가격을 BBC 내에서 사용할 수 있어서 실제 입장료는 150페소라고 봐도 될것 같아요.


저흰 일몰을 보러 느즈막히 왔는데 사람들도 궁금해 하는지 오늘의 날씨나 일출/일몰시간을 알려주는 표지판도 있어요.
6시에 데릴러 오랬는데 일몰시간은 6시 이후 -_-;;;
다시 전화를 할까말까 쵸큼 고민했어요.


보홀비치클럽은 아무래도 리조트라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있더라구요.
저희는 보홀에서는 리조트에 많이 머물지 않아 별로 고민하지 않았는데,
리조트에 오래 머물면 이렇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은 것이 좋은 것 같아요 :D


드디어 해변-
이 해변이 유명해서 사람들이 BBC를 찾는다죠-


모래가 하얀 색깔이라 화이트 비치라 불리는듯 해요-
바다로 지는 일몰이 멋지다고 했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바다쪽으로 해가 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선셋을 보지 못해도 전혀 아쉽지않았어요

보홀 섬에서는 가장 예쁘다는 해변이어서 기대를 조금 하고 갔는데, 많이 실망스러웟네요 -_ㅠ
아무래도 신혼여행을 보라보라로 다녀와서인지 왠만한 해변은 눈에 차지 않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바다도 보고 산책도 하고-
수영장이나 해변을 즐길 수도 있지만, 아침에 해상투어도 하고 우리 숙소에서도 수영장에서 놀았더니
물놀이는 패스하기로 했어요- (수영복 갈아입고 가지고 가고 이러기가 더 귀찮았...;;;;)

리조트 산책하면 휴가 온 기분이 담뿍담뿍 나요


출출하기도 하고 저녁시간도 되고 BBC에서 식사를 하고 가기로 했어요-
입장료를 내고 받은 보증금? 200페소도 써야 해서 이곳에서 간단하게 먹어요.
어리버리하게 헤매느라 직원들한테 물어봤더니 레스토랑 어디서든 쓸 수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조금 이른 저녁시간에 자리잡고 앉아서 주문-
오빠는 이번에도 콜라, 전 사람들이 많이 추천해주던 그린망고쉐이크로 주문해봤어요-
더워서 그런가 콜라가 더 맛난듯 ㅜㅠ
 

어디서나 만만한 샌드위치 종류-
몬테크리스토 :D
많이 먹으면 쵸큼 느끼하지만 먹을만 했어요.
(아주 맛나지는 않아요-)


그리고 역시 무난한 샌드위치.
입짧은 저희 부부는 외국에선 자꾸자꾸 무난한 메뉴만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계산서 :D
리조트 안에서 식사를 했지만 마구 비싼 가격은 아니라 괜찮은 것 같아요-
텍스가 10%+12% 붙는게 ㅎㄷㄷ


밥도 배불배불 먹고 원래 숙소로 가려고 돌아가는길-
수영장으로 지는 해가 예뻐보여서요 :D

BBC는 왠지 숙박안하길 잘 한것 같아요-
그냥 방문한 것 만으로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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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3/20 15:16
보라보라가 좀 죽여주지..
근데 난 정작 모레아가 더 좋았던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wrote at 2012/03/21 09:27
모레아가 물이 얕아서 놀기에 더 좋았던거 같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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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03. 14.


이제 어떤날에 무덤덤해지기는 했지만, 어김없이 찾아온 화이트 데이.



아침에 출근했더니 책상위에 놓여있는 목캔디.
곽선이한테 혼자만 목캔디 먹는다고 투덜투덜 했더니만,
목캔디로 통일하여 사람들한테 돌렸음.


오혁이 점심먹고 사다준 사탕.


포장에 사탕이 덤으로 왔음.


옆에 앉은 과장님도 하나 주심-
요즘 애기들은 학교 갈때도 챙겨가야 해서 만드는김에
나도 덤?으로 받은듯- ㅋㅋㅋ


야근하고 집에 갔더니 화장대 위에 다소곳이 놓여있던 페레로 로쉐
오빠한테 주문해서 받았음 =_=;;;;;



그리고 함께 찾아온 폭풍야근 ㅠㅠ
그리고 주말출근-

백만년만의 야근과 주말출근이라 그런지 백만배는 더 힘들어진듯-
몸이 이제 야근 몸이 아니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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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2/03/20 15:15
배달 왔습니다~
wrote at 2012/03/21 09:28
물건이 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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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02. 11.


오설록에서 간식을 쳐묵쳐묵하고 서귀포쪽으로 진입-
추위 많이 타는 우리 부부는 온천이나 하기로 하고, 온천욕 하기 전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탄산온천은 조금 지나쳐 왔지만 근처에 있는 산방산 초가집.


초가집 지붕이라 초가집인가봐요-
네비가 잘 알려주니까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밑반찬들-
전골을 먹는 사람들도 있고, 고기를 먹는 사람들도 있던.


우리가 주문한 전복뚝배기.
점심엔 좀 간단하게? 먹으려고 뚝배기로 주문했어요.
전골보다 저렴이 :D

전복도 3마리나 들어있고, 살아 있어서 완전 만족! 했어요-
서울에서는 전복 먹을일이 없어서 그런가 잔뜩 먹었네요.
제주에서 먹는 거라 그런지 해산물이 모두 신선하고 뚝배기도 맛나서 
오빠도 저도 만족스러운 식사였던 것 같아요.






+ 그리고 다음 코스는 산방산 탄산온천.
노천탕은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예전에 겨울에 스파캐슬 갔던걸 봤을때 노천탕은 이용하지 않을 것 같아 나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사진따위 없;;;;;  
노천탕은 3000원 추가 -_- 이기도 하고, 옷도 챙겨가야 해서;;;
탄산온천은 신기한 온천이었어요-
목욕탕 가본지 오래 되긴 했는데, 그냥 시설은 목욕탕 같은 느낌.
탄산온천은 온도가 높으면 탄산이 모두 증발해버려 물 온도가 차가운 느낌이었어요.
원수탕에 들어가있으면 내몸 주위로 사이다 처럼 공기방울이 생기는게 신기해요.
온탕과 원수탕을 왔다갔다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뭐 그렇다던데,,, 둔해서 그런가 잘 모르겠더라구요 =_=;;; 
그냥 신기한 경험정도.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 산방산초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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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02. 25.


결혼기념일 2주년을 기념하여 맛나니 먹으러 가려고 검색하다가 찾은 그로브라운지.
원래는 그래머시키친을 가고 싶었는데 망했는지 없어졌길래 =_=;;;
웨스틴조선에 있는 나인스게이트에 갈까 하다가 쵸큼 더 많이? 저렴이인 그로브라운지로 고고.

로비부터 문을 열어줘서 기분 업!


일단 메뉴 검색-
원래는 스테이크 메뉴를 먹으려고 오긴 했는데, 브런치 메뉴도 있길래 한번 찍어보았어요.
나중에 그냥 명동 들릴때는 브런치 먹으면 괜츈하겠다 싶어요.


우리가 먹은 런치코스-
고기덕후인 우리 부부는 당연히 스테이크로
오랜만에 스테이크 먹으니 신나네요- ㅋㅋㅋㅋ


주문하고 매장 둘러보기-
층고가 높아서 확 트인 느낌이 들어요-

보통 식사하는 사람들은 조금 테이블이 높은 요런 테이블에서 식사하는 것 같아요.


요렇게 예쁜 낮은 테이블들도 있지만,,
식사하면 무릎까지 고개를 숙이는 수가 =_=;;
그래서 차 마시면 이런 곳에 앉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인테리어 너무 센스 돋는듯-


원래는 요런 테이블 세팅이었는데,,

 

코스로 주문했더니 요렇게 세팅을 바꿔주었어요 :D


식전빵.
건강한 것 같은 맛인데 완전 맛나서 한번 더 리필 해서 냠냠.
올리브 오일도 따로 세팅해주고 발사믹 소스도 추가할지 물어봐줘서 좋았어요 :D


이제 요리시작!
망고소스랑 곁들인 새우구이.
새우도 보들보들 잘 굽고 샐러드도 상큼.
입 짧은 우리부부도 냠냠쩝쩝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오늘의 스프는 단호박 스프.
원래 단호박죽 단호박 스프 이런것들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데,
이곳 단호박스프는 호박향을 좀 줄이고 부드럽게 만든 것 같아요.
아주 좋아라 하는 맛은 아니었지만 제가 여태까지 먹어본 단호박 음식중엔 제일 괜츈한 것 같아요.


메인 요리 스테이크-
오빠가 알아서 미디움으로 구워달라고 했어요.
크기는 손바닥 보다 작은것 같은데, 두께가 꽤나 두꺼워서 먹다보니 배불.
옆에 나오는 감자랑 버섯은 완전 지존 -_ㅠ

저희 부부는 고기덕후지만 스테이크는 가격 대비 맛난 곳을 못찾아서 잘 먹는 편은 아닌데,
이곳 스테이크는 맛있어요 :D
런치코스는 등심스테이크여서 그런지, 조금 질기기도 했는데 아마 등심이었기 때문인듯.
안심은 저녁에만 있다니까 다음에 재방문해서 안심스테이크도 먹어볼 생각이예요.


디저트는 초코케익+아이스크림
같이 먹으면 냠냠쩝쩝 맛나긴 하지만,
스페셜한 느낌은 아니예요.


완전 맛나는 커피-
코스에 커피도 있어서 케익이랑 같이 먹는데 너무 맛나요
다른 곳처럼 아메리카노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류로도 선택할 수 있어서 더 뿌듯-
그래서 오랜만에 라떼로 주문했는데 라떼아트도 해줘서 기분이 좋네요 :D

커피머신이 우리나라에 3대밖에 없다는 벨에포크 커피머신이라는데.
그런거 잘 모르는 나는 그냥 모양이 신기할뿐-
커피 리필도 막 해준대서 2잔 먹을랬는데 배불러서 한잔도 다 못마셨 -_ㅠ


시럽이랑 설탕 용기도 간지나서 집에 데려오고 싶었,,,,;;;


런치코스는 42000 + 10%TAX.
보통 호텔 레스토랑인 10+10 붙는거 생각하면 택스도 저렴하고.
커피도 맛나고 리필도 해주니까 +_+
나중에 명동에 조용하게 수다떨기 좋을 것 같은 생각.



그렇지만 경기도민인 나는 명동까지 가기가 너무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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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2/03/04 08:10
완전 맛나겠구만!
wrote at 2012/03/05 15:03
여기 완전 강추! ㅋㅋㅋㅋ
경민이도 한번 가봐///
라그 
wrote at 2012/03/05 10:21
전채요리랑 커피가 제일 맛났던거 가테.
스테이크도 중간이상은 가는데 예전에 그래머시에서 먹던 맛은 아니어서 약간 실망했어

담엔 안심을 먹어봐야할듯;;
wrote at 2012/03/05 15:03
ㅇㅇ 안심 먹어보러 또 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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