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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03. 29.

 

 

 

요즘 블로그들에는 직구도 완전완전 많아서 어렵지 않은데,

요 아이허브는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다는 개미지옥이라는 얘기들도 너무너무 많다-

나도 오가닉 한번 해보자고 아이허브 첫 도전!

 

미쿡에서 우리집까지 직접 배송해주어서 귀찮게 배대지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고,

한국어 페이지도 제공해주니까 굳굳-

 

 

 

아이허브 쇼핑한것들 구경만 하다가 직접 실행에 옮기게 된건 샴푸 때문-

얼마전 샴푸를 바꾸었는데, 머리를 감아도 안감은것 처럼 너무 떡지길래 -_- 샴푸를 바꿔야겠다 하고 열검색하다가

평이 좋던 아발론 샴푸로 결정.

 

우리나라 샴푸랑은 다르게 거품이 안나서 내 경우엔 우리나라 샴푸보다 양을 더 많이 쓰게 된다는 -_-

(이래서 오가닉이 되는지는 모르겠음;;;;;)

현재는 비오틴 비 샴푸만 개봉해서 쓰고 있는데, 향도 내가 좋아하는 기분좋아지는 향이라 좋다.

탈모에 좋다던 평 같이 샴푸만 바꿨는데도 확실히 머리 감을때 머리가 덜 빠지는것이 눈에 보인다!

 

 

 

세탁기 세제는 액체세제 쓰고 있지만, 행주를 삶거나 할 때 가루세제를 쓰고 있어서 구입해본 챨리솝.

요건 아직 개봉전 =_=;;

천연세제라서 몸에도 좋아 아기세제로도 많이 쓴다고 하던데, 아직 안써봐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사람들이 극찬하던 샹달프잼-

따라쟁이인 나도 제일 인기 많다던 블루베리 잼과 라즈베리&석류 잼으로 구입해봤다.

확실히 우리나라 잼보다는 단맛이 덜해서 맛있다 :D

과일향 첨가가 아닌 정말 과일맛이 난다는 느낌-

 

게다가 블루베리는 블루베리가 직접 보여서 더 신기하다!

우리나라에서 잼을 사먹었다면 샹달프잼으로 바꿨을 것 같지만,

그래도 지존은 시어머니가 만들어주시는 홈메이드 잼인듯-

 

 

 

에코버 얼룩제거제와 설겆이 세제.

나는 뭐든 잘흘리는 흘리기대마왕인데 볶음쌀국수 양념을 튀어온 옷에 칠해서 세탁기에 돌렸더니 깨끗해졌다-

마트에서 파는 옷깃 등에 바르는 얼룩제거제 보다 성능이 괜찮은 것 같다.

 

설겆이 세제는 아직 미개봉-

너무 커서 공병을 구입해서 덜어 써야될것 같다.

설겆이할 때 장갑끼는거 습관이 안들어서 그냥 맨손으로 하는걸 더 편애해서 -_-

내 손 좀 아껴주자고 친환경으로 사보았음!

 

 

 

요즘 집에서도 차를 많이 마시고 있어서 구입해본 루이보스티-

얼마전에 구입한 스타벅스 티팟은 구멍이 너무 커서 잎들이 다 빠질것 같아서, 아직 미개봉 ㅜㅠ

차 우림망 사와서 시식해봐야 하는데-

 

 

 

얼마 이상사면 택배비가 50% 할인이라 가격 맞추려고 껴넣은 화장솜-

아직 쓰고 있는 화장솜이 남아서 미개봉이지만, 괜츈하면 재구매의사 완전 많음.

 

나중에 써보고 간단후기 추가해야지-

 

 

 

아이허브에서 완전 많이 산다던 THAYERS 토너-

대용량에 완전 저렴이길래 한번 사봤음.

이것도 향이 여러개인데 로즈향이 스테디셀러인것 같은데 한 2주일 사용결과 아직은 트러블도 없고 괜찮다.

사람들이 대용량이라 크기보고 깜놀한다던데 원래도 키엘 완전 대용량 쓰고 있어서 그런지 그것보단 작다 ㅋ

완전 무색이라 안쪽에 적힌 성분들이랑 이런것들이 깨끗하게 잘 보인다.

 

씨벅턴 오일은 트러블있는 사람들에게 필수라길래-

원래 쓰고 있던 비네거도 떨어지고 다른것 사보려고 고민중이었는데 같이 구매했다.

10 ml 밖에 안되지만, 2~3방울씩밖에 안써서 다른것들만큼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

향이 나무껍질 압축해놓은 것 같은 향이라 그닥 좋지는 않지만 -_-

그래도 처음 무향 화장품 쓸 때 고무향 같은 충격은 없다.

트러블 땜에 오일 쓰는거 쵸큼 고민이었는데 이아이는 천연이라 괜찮다고도 하고,

조금씩 쓰다보니 2주차인 지금까지는 괜찮다 :D

화장품은 약이 아니다보니 아직까진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음 -_ㅠ

 

 

 

포스팅 쓰고보니 포스팅 내용도 오나전 주부돋음 -_ㅠ

그래도 아이허브 미쿡치고 일주일안에 도착해서 배송도 완전 빠르고 우리나라보다 가격도 저렴이고

나름 만족 스러워요  :D

 

 

아이허브 할인?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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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2/04/15 18:11
잼 언니가 홍콩에서 사다줬는데. 맛있다며 다퍼먹!!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곧 아이허브 손댈것 같아서 무섭다는;;
wrote at 2012/04/16 11:42
나도 몇달 구경하다가 시작햇음 ㅋㅋㅋㅋ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수 없다는데 나는 아직 영양제는 안사서 아직까진 다시 장바구니 담기는 안하고 있어 ㅋㅋㅋㅋ
NYA 
wrote at 2012/04/15 23:26
오 ㅋ 아이허브 직구도 시작했구나.. 갠춘한 제품 있으면 추천해줘 ㅋㅋ
wrote at 2012/04/16 11:43
이번에 산거 완전 주부돋음 ㅋㅋㅋㅋㅋ
나도 아직 쬐끔밖에 안써봐서-
나중에 더 써보고 알려줄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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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18.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빠랑 특식을 만들어먹어야겠다 맘먹고, 피클만들기에 한번 도전해보았었는데요-
나름 완전 성공해서 간식먹을때도 냠냠 먹고 했더니 벌써 한병 다 먹었길래
크리스마스 전에 다시 피클을 만들려고 주말에 다시 만들어보았어요.

블로거들이 발로도 만든다던 피클-
저도 만들 수 있을 만큼 쉬워요!! +_+
물론 저한텐 계량컵 필수! ㅋㅋㅋㅋ


깨끗하게 씻어두었던 유리병을 보글보글 끓여서 소독해두고-


그동안에 오이랑 양배추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두어요-
다른 야채들도 넣어도 좋겠지만, 저흰 오이랑 양배추만 좋아라 해서 두개만 준비!
큼직큼직하게 썰어도 되서 요리 잘 못하는 저도 금방금방 준비할 수 있어요 :D


유리병에 섞어서 잘 넣고-


물 4컵, 식초 1컵반, 설탕 1컵, 피클링스파이스 1/2ts, 월계수잎 넣고 20분정도 보글보글 끓여서
뜨거울 때 병에 담아주면 완성!

원래 설탕이랑 식초랑 1:1로 넣으라고 되어있었는데, 설탕을 넣다보니 너무 많은 것 같아서
1컵만 넣었는데,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D
식초도 노랑식초, 설탕도 노랑설탕 썼더니 피클이 약간 노랑색 나요-
담에 마트가면 하얀식초 사와야겠어요- ㅋㅋㅋ

냉장고에 하루 정도 뒀다가 먹으면 사먹는 피클 부럽지 않아요-
저렴하게 완성!!



+ 다만 집안에 식초냄새 작렬 ㅜㅠ
초도 켜두고 환기도 왕창 시켜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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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1. 27.



요즘 홈쇼핑에서 팔고있는 도니도니 돈가스-
인터넷 쇼핑몰도 생겨서 방송날짜를 맞추지 않더라고 구매는 할 수 있지만,
홈쇼핑에서 파는 물건은 방송날짜 맞춰서 세트로 구매하는게 진리!

홈쇼핑 구성이 등심돈가스 9팩 + 치즈돈가스 3팩 으로 구성되었길래,
미화랑 오혁이랑 같이 세명이서 공구했어요.
특제소스는 도니도니몰에서 따로 판매하고 있길래 얼릉 구매해서 세트 완성 :D
사다리타기로 홈쇼핑에서 배송되어온 특제소스를 득템한 미화의 말에 따르면
사은품 특제소스보단 구입한 특제소스가 더 크다네요- 


회사로 배송받아서 집으로 가져오는 길에 양재선생님한테 하나 털리고,,,
우리집까지 무사히 온 아이들은 3팩 -_ㅠ
1팩에 2장씩 들어있어 꼭 오빠랑 같이 있을때만 먹어야 할 것 같아요.

같은 날 배송되도록 주문했는데 택배아저씨의 착오로 소스는 하루 늦게 배달되었어요-
택배아저씨는 힘들게 일하니까 따지지 않기로 하고 착하게 수령했어요 :D
 


네이버 다음으로 요리상담 젤 많이 하는 오혁의 조언으로 쵸큼 낮은 불에 오랫동안 튀겼어요-
튀김은 맛있지만 -_ㅠ 기름처리하기가 너무 귀찮아요 ㅠㅠ
튀김요리는 자주 하지 않으니까 남은 기름을 뒀다가 먹기가 애매해서,
저흰 그냥 바로 버리거든요 -_ㅠ
아깝기도 아깝...;;


잘 튀겨진 도니도니 돈가스 
마트나 백화점에 파는 돈가스보다 두껍고 맛나요 :D
혹시나 입에 맞지 않을까봐 특제소스는 따로 먹었는데, 특제소스도 완전 강추!

맛없는건 절대 안먹는(지난주엔 시레기된장국을 끓였는데,,, 바로 쓰레기통으로 -_ㅠ) 우리오빠가
맛나다고 또 사오라는 건 정말 맛나다는 것!!
반찬걱정할때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치즈돈가스도 완전 기대기대♡



이건 덤으로 한 주말요리-
혼쯔유 구매해서 우동이랑 유부초밥 해먹었어요 :D
우동도 예쁘게 잘 담은거 같은데, 국물을 부으면서 데코가 흩어졌...;;
다음부턴 국물부터 담은 담에 위에 고명을 얹어야겠어요.
그래도 우동도 유부초밥도 밖에서 사먹는 것 보다 맛나다는 칭찬에 뿌듯뿌듯-

요리 평가에 짤없는 남편을 뒀더니 칭찬받으면 완전 신나다는 장점이 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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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11/30 23:57
우동이랑 유부초밥도 맛나고 도니도니 돈까스도 맛난거 가테 ㅋㅋㅋ 원츄~
wrote at 2011/12/01 11:33
내 요리실력도 엄청 늘었지!
wrote at 2011/12/04 08:34
ㅋㅋㅋ나도 도니도니 돈까스 배송 완료!!!
온라인 판매안하더니, 시작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씐나뉑.
오늘 해먹어 봐야겠다.
쯔유도 사봐야겠다
wrote at 2011/12/05 09:11
아 쯔유 우동 해먹었더니 완전 빨리 먹어 ㅋㅋ
난 이제 쬐끔 남았어 ㅜㅠ
돈까스도 이제 한번 먹을거 남았어
담달에 또사야할지도 몰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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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1. 25.



즐거운 금요일-
오빠가 야근한다길래 쵸큼 집에 늦게 와도 될 것 같아 마트에 들렀다가 퇴근했어요.

보통 마트는 주말에 돌돌이 끌고 오빠랑 같이 갔는데,
요즘에 계속 출장다니고 야근하는 오빠가 불쌍해서 주말엔 맛나니 해줘야지 하고 장을 봐왔어요.





회사에서 동기들이랑 도니도니돈가스 공구했는데 맛나게 먹으려고 돈가스나베 만드는걸 검색하다보니
쯔유 라는 마법의 소스를 알게되어서 제일로 유명한 기꼬만 혼쯔유도 한병 구입하고!
쯔유로 해먹을 수 있는 우동도 해먹으려고 우동사리도 사고 쑥갓도 사고,,
유부도 사려고 보니 유부가 너무 대량으로 팔아서 -_- 그냥 유부초밥 만들기 세트로-

주말 식단은 모두 정했네요!
아- 퇴근길에 장까지 보다니 요즘 너무 주부돋는 생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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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1/11/26 07:30
오잉!!나도 도니도니 돈까스를 달라!!
wrote at 2011/11/28 09:45
도니도니돈가스 강추! ㅋㅋㅋㅋㅋ
3명 모아서 공구해야돼
라그 
wrote at 2011/11/30 23:57
혼쯔유 이름 웃긴거 가테 ㅋㅋㅋ
wrote at 2011/12/01 11:33
뭐 뜻이 있겠지 ㅋㅋㅋㅋㅋ
오빠 애니대장인데 뜻 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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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28.


저녁때 핫요가도 하고 봉봉이도 배우고,
사실 요즘은 퇴근후만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식사도 못하고 운동도 가고 봉봉이를 배우고 집에 오면 완전 배곱배곱해져서 ㅜㅠ
다이어트를 하려면 꾹 참아야 하겠지만,, 의지박약인 저는 또 간식삼매경-

오빠랑 같이 먹으려고 지난번에 구입한 레드홀릭으로
한국인의 대표간식 떡볶이를 만들어보겠어요-


어렸을땐 매운거 좋아라 했는데 -_ㅠ
요즘엔 매운거 먹으면 입에서 못먹는다기보단 속쓰려서 자제하고 있어요.
그래서 매운 압구정소스와 순한 신촌소스 반씩반씩 섞어서-

1봉지가 1/2인분이라 1인분일때는 2봉지, 2인분일때는 4봉지.
양조절이 너무너무 쉬워요-
이번엔 밤이 늦었으니 1인분만 만들어서 오빠랑 나눠먹기!
(그래봐야 내가 거의 다 먹지만 -_ㅠ)


1인분에 물한컵 넣고 소스를 다 넣어주기-


물이 끓기 시작하면 오뎅을 삭둑삭둑 잘라서 넣어줍니다-


그리고 떡도 치즈떡, 고구마떡 섞어서 쬐끔씩 넣어주고-
고구마떡 실망 -_ㅠ 고만먹고 싶지만 다먹을때까진 ㅠㅠ


냉장고에 있던 대파도 싹둑싹둑


내가 좋아라 하는 쫄면사리도 넣어주면 끝!


예쁘게 담고 싶었는데 망했;;;;;;
그래도 맛은 우왕굳-

요리 못하는 저도 10분만에 뚝딱뚝딱 만들어요-
얼릉 고구마떡 다 먹고 치즈떡만 먹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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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1/10/04 17:47
떡볶이를 먹고 싶어 하는 순간 다요트는 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ote at 2011/10/05 09:31
그래서 운동은 하는데 살이 안빠진다 ㅎㄷㄷㄷ
라그 
wrote at 2011/10/11 17:40
너의 다이어트를 위해 치즈떡은 내가 다 먹어줄게.
넌 고구마떡 먹어.
wrote at 2011/10/12 09:38
나 다이어트 할라면 오빠가 고구마떡 먹어야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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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3. 06.


식탁옆에 밥솥이랑 커피 머신을 같이 두니까,
너무 좁고 뭔가 많은 것 같아서 어떻게 조치를 해야지 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주방에 놓을 콘솔이나 수납장 등을 사려고 계속 검색을 하던 중이었는데,
맘에 드는건 가격이 너무 비싸고 -_ㅠ
가격이 맞는건 디자인이나 뭔가 맘에 들지 않고 해서 계속 구입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인터넷 검색중에 DIY 사이트인 손잡이닷컴에서 괜찮은 테이블 발견!


내 노동력을 투자해야하긴 하지만,,
다른 기성 제품들과 너무 큰 가격차이에 직접 만들기로 하고 주문하였어요-




싱크대 맞은 편에 둘거라 깊이가 너무 넓으면 부엌이 좁아질 것 같아서 깊이는 40cm.
가로 120cm, 높이 90cm 로 배송은 주중에 되었지만 토요일을 맞아 오빠랑 뚝딱뚝딱 제작-

다리는 하양이 페인트로 칠하고, 상판은 나무색 스테인으로 칠한 다음에 드릴로 조립하였어요.
반제품이라서 구멍도 잘 뚫려있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어렵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페인트 칠하고 바니쉬까지 칠하니까 하루가 후딱 가네요.

상판 조립에는 드릴이 안들어가서 오늘 아침 이마트에 급 쇼핑 가서 긴 드라이버 사와서 완성했어요.
완성하고 보니 완전 뿌듯뿌듯-
저렴이 가구들과는 틀리게 정말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서 묵직하기도 하고,
조금은 어설프긴 하지만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너무 예쁘네요 :D

근데 생뚱맞게 보이는 저 전선 정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완성하자마자 집다방 제품들 세팅도 해주었어요-
완전 자주 먹지는 않지만, 오빠랑 하루종일 집에 있을땐 커피 한잔씩 하면 너무 좋아요 :D



얼마전에 주문해서 종류별로 쌓인 커피 캡슐들 :D
얼릉 예쁜 트레이도 득템 해와서 커피캡슐들에도 집 만들어주고 싶어요-

집다방도 리모델링 했으니,
저희집에 오시면 맛있는 커피 한잔 정도는 대접해드릴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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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3/07 15:00
아 뿌듯하다 ㅋㅋ
wrote at 2011/03/07 15:54
나도 맘에 든다 :D
wrote at 2011/03/07 21:59
ㅋㅋㅋㅋ간지나네
wrote at 2011/03/07 22:08
경민이도 나중에 하나 만들어놔 ㅋㅋㅋ
Favicon of http://blog.nya.pe.kr BlogIcon NYA 
wrote at 2011/03/28 22:03
우왕 부러워 ㅋ
wrote at 2011/03/30 23:23
성혜도 부잔데 하나 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blog.nya.pe.kr BlogIcon NYA 
wrote at 2011/05/05 09:39
갖다 놓을 집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wrote at 2011/05/06 13:26
고시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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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1. 12.


마트에 갔다가 아주머니가 50% 세일한다며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온 닭봉-
오빠랑 간식으로 만들어 먹어야지 했는데,
마침 저녁도 안먹고 오빠도 조금 늦게 온다길래
오빠가 올 동안에 오랜만에 오븐을 돌려보았어요 :D
완전 초 간단 닭봉구이입니닷 :D ㅋㅋ



닭봉을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준비해보아요-
쬐끄만 팩을 샀더니 요만큼이 한 팩.



냄새날지도 모르니까 맛술 2Ts, 소금 1ts, 후추 내맘대로 넣고-



파슬리가루도 약간 넣어서 잘 섞은 담에 30분 이상 냅두기-
티비도 보고 블로그도 해요 :D



팬에 종이 호일 깐 담에 예쁘게 놓아줍니다 :D
그리고 오븐에 200도로 예열한 뒤 15분씩 앞뒤로 구워줍니다-



약간 매콤한게 먹고 싶어서 구워지는 동안 빨간 양념장도 준비!
고추장 2Ts, 칠리소스 2Ts, 우스타소스 1Ts, 올리고당 2Ts, 맛술 1Ts, 설탕 1ts, 다진마늘 1조각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잘 구워진 닭봉에 소스 발라서 180도로 앞뒤로 2분씩 한번 더 구워주었어요-



접시에 담으면 완성!
고추장 양념을 해서 구운것은 조금 짜더라구요 =_=;;;
고기는 안타는데 닭기름이 타버려서 고기에 뭍은탓에 약간 타보이지만,,
그래도 나름 괜츈했어요-
오빠도 그냥 구이가 더 맛나다고 하고, 이제 양념구이 안할까봐요 ㅠㅠ

콜라랑 함께 닭봉 순식간에 마셔버리고,,
또 출출해서 만두까지 배불배불하게 먹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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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1/01/21 09:18
잠자기전에 닭봉구이랑 만두정도는 흡입을 해줘야 중간에 배고파서 깨는일 없이
숙면을 취할수 있삼
wrote at 2011/01/24 11:22
엉엉- 배가 자꾸 나와 ㅠㅠ
Favicon of http://labyrins.egloos.com BlogIcon L 
wrote at 2011/02/17 21:52
닭봉은 그냥 이마트에서 파는 완성품 20개짜리 사서 먹는게 진리..;;;
wrote at 2011/02/18 09:13
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요리 빈도수가 줄어들긴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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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6. 02.


선거일, 오빠가 출근을 한 사이에
내조의 여왕이 되보고자 오빠가 일하는 사이에 만들어본 야참.

메뉴는 인터넷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이 만들던 윙구이로 결정!



집앞 마트에 가서 윙을 사왔어요-
무조건 손질된 고기로 구입해요 ㅋㅋ



손질이 되어 있지만, 물에 박박 씻어서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D



비린내를 없애려고 맛술 2스푼이랑 소금, 후추 넣고 30분 이상 냅두기-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볼 때 그냥 얼만큼 넣는지 안써있으면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요때 소금, 후추는 그냥 덮을정도로 넣으면 밑간이라 짠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요리책에서 튀김옷을 입히길래 위생봉지에 튀김가루 넣어서 흔들어서 윙에 튀김가루를 묻혀주고-



튀김가루랑 물이랑 1:1정도로 섞은 튀김옷을 입혀서



오븐에 굽기 :D
220도에서 10분씩 앞뒤로 구워주었어요.



요리책대로 칠리소스랑 이것저것 넣어서 양념 만들어주었는데-
요건 맛없으니 패스 -_-;;

하인즈 칠리소스 너무 케첩맛이 많이 나요 -_ㅠ



암튼 한소큼 끓인 담에 구운 닭 넣어서 졸여주기 :D



예쁘게 담을랬는데, 오빠가 배고프다고 막 담아버렸음 -_ㅠ

평가에 냉정한 우리오빠는 다시 하지 말라던 -_ㅠ
집들이 때 만들었던 닭봉구이만 해야겠음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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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6/25 15:17
애 낳으면 이런것도 다 추억의 한장면 일뿐.
wrote at 2010/06/25 16:30
망해서 다신 안하기로 했음 ㅠㅠ
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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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5. 25.


요즘 아파트 입구에 토마토 파는 아저씨도 많이 오고,
많이 보이길래 어렸을 때 엄마가 갈아주던 토마토쥬스가 생각나서
비타민섭취도 할 겸 집으로 좀 데리고 왔어요.

저는 방울 토마토를 좋아라하지 않아서, 잘 안 먹어서인지 토마토먹을 일이 잘 없는데
오랜만에 잘 익어보이는 토마토로 사왔어요-
잘라서 먹기엔 좀 귀찮으니까 추억을 떠올려서 먹기 편한 쥬스로 만들어 두기로 했어요.



크기는 너무 크지 않은 완숙 토마토-
깨끗한 물에 씻어서 물기를 좀 제거하공.



집들이 선물로 받은 푸드프로세서 믹서기에다가 대충 잘라 넣은 후에



그냥 윙윙 갈기-



어렸을때는 꿀이나 설탕을 꼭 넣어서 먹었었는뎁
이젠 그냥 먹어도 맛나더라구요 :D

100% 토마토 쥬스 완성!

병에 담아 놓고 저녁대신 먹어야지 했는데,
밥도 먹고 요것도 또 먹어서 안습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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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5. 13.



시장에서 파는 두부는 너무 커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끓이는 찌개에 넣어서만 먹기엔
거의 한달동안 냉장고에 둬야 하나보니
고심끝에 두부조림에 도전하기로 결정!

물론 마트에 가면 작은 두부도 팔긴 하지만,
집에서 조금 먼 시장에 가면 가격은 비슷하지만 크기도 두배이고,
또 직접 만드는 손두부를 사올 수 있어서 혹시나 시장에 가게될 때면 종종 사오는 물건.
(다만 마트가 걸어다니는 거리에 있다보니 거의 대부분은 마트를 이용하게 될 뿐;)

예쁜 그릇에 담아두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침에 먹으려고 후라이팬에 둔 상태로 사진만 남기기 :D

좀더 국물이 있는 상태로 하려고 했는데,
전화하다가 국물이 다 졸아버렸음 -_ㅠ
타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여겨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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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0/05/14 17:55
궁물이 살려내
wrote at 2010/05/16 15:11
그냥 먹어- ㅋㅋ
wrote at 2010/05/17 12:47
너희 오빠님 너무 잼나 ㅋㅋㅋ
두부조림이 했구나. ㅋㄷㅋㄷ
요리하는 우리들;ㅁ;
wrote at 2010/05/17 13:13
두부조림 쉽더라- ㅋㅋ
너두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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